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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090478 by youngjae9 1991년 정도였을겁니다.(휴~ 벌써 20년거의 다 되어가네요. 내가 그래 나이를 먹었나?) 남들보다 잘하고 싶은게 하나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고 그게 영어였습니다. 그래서 종로의 모 영어학원에 기초회화 과정에 등록했지요. 계광진 강사님이셨고,(너무 친하게 지내서 술때려먹고 강사님 집에가서 놀고, 자고 그렇게 친해지다보니 이름이 지금까지 기억나네요) 강의는 특별한 것 없이 무난히 진행됐습니다. 그러다 강사님은 AFKN(American Forces Korean Network) 강좌를 신설합니다. 그리곤 제게 제안을 하시죠 "승규 너 영어를 쪼매 하는거 같으니 나랑 같이 AFKN 하자.."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고 '쪼매 하는것 같으니..' 란 그 말에 바로 넘어가서..
드디어 나왔군요. 블로그샵.. 제가 기다렸더 서비스입니다. 왕 실패를 하긴 했지만 비슷한 서비스를 모 회사에서 기획한 적이 있거든요. 실패의 원인은 1. 네이봉도 아니면서 너무 폐쇄적인 서비스에 자체 서비스를 구축하려 했다. 언제 회원 모으려구 --; 2. 간단하기 시작해서 계속 개선을 해야 하는데 모든 기능을 다 구현하려고 하다 보니 자꾸 기간만 뒤로 밀리고 결국 제대로 론칭도 못했다. ㅠㅠ 여튼 이제야 나오나 저제야 나오나.. 그냥 있는 서비스로라도 블로그 쇼핑몰을 만들려고 shopblog.tistory.com을 만들어 놓긴 했거든요. 이제 제대로 블로그 쇼핑몰을 만들어 봐야겠습니다. 얼마나 제대로, 얼마나 아래 내용에 충실하게 만들어졌는지 확인하러 고고싱~~ ----------------------..
임아~~트(Emart)가 비닐봉다리를 없앤다고 하죠? 그러면서 에코백(장바구니) 디자인 공모전을 한답니다. 신세계가 주최하고 환경부가 후원하는 작지 않은 행사.. 친환경 상품을 유통하는 입장에서는 '뭐 이런 공모전을.. 그냥 내 제품 가져다 쓰믄 되지' 하는 생각이지만 ^^ 거시적으로 볼땐 이런 공모전 및 공모전이 아닌 행사라도 능력되는 곳은(돈 많은 곳) 대대적으로라도, 능력이 약간 딸리는 곳은 산발적이라도 진행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애가 둘인 입장에선 과연 나 죽고 애들이 내 나이가 되고, 내 아이의 아이가 또 태어나서까지 자원을 사용할 수 있는지, 재앙은 안일어날지, 전쟁은 나지 말아야 하는데,, 뭐 이런 생각들을 가끔씩은 합니다. 현 정부와 같은 상황은 싫고, --; 깨끗한 자연에서 내 아이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