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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2017/04 (6)
씽크와이드
내일 모레(29일)부터는 정말 말 그대로 황금 연휴입니다. 자영업자분들께는 악몽의 시간이기도 합니다. 흑~ 저희를 비롯한 많은 인터넷 쇼핑 업체들이 2일날만 일하고 쭉 쉰다고 하세요.쉬는건 판매자분들의 의도가 아니라,명절에 물량 많아서 택배 일찍 마감하듯 택배 기사님이 수거를 안하시기에 어쩔 수 없는 부분이 큽니다. 그런 이유로 5월 어린이날 전까지 물건을 받으시려면 오늘, 내일 안으로는 주문을 완료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저도 어제 5학년 아들 선물 부랴부랴 주문했어요.(이 녀석이 아빠가 판매하는 제품 가져다준게 엄청 많은데 다른 브랜드 장난감 총을 원하네요.. 배신자 ㅜㅜ) 대한민국이 큰 일을 겪었고,그 여파가 계속 되고 있으며,그걸 해결하기 위한 큰 일을 준비하는 시점이기도 하지요? 이런 다양한 상..
하얀 접시에 떡볶이 상품은 신호탕 매장에 가면 드실 수 있는 국물 떡볶이입니다.보기도 조혹 깨끗하네요. 그러나 사장님한테 더달랠 수도 원하는게 안들어 있을 수도 있고 주는만큼 먹어야 하죠? 반면 이 사진은 며칠전 저희 사무실에서 동료와 끓여먹은 신호탕 국물 떡복이입니다.어우, 지저분하네요그래도 오뎅 한봉다리 다 털어 넣었구요배부를 수 있으니 라면은 넣지 말자는걸 제가 우겨서 하나 다 넣었습니다.그랬더니 막 흘러 넘치고 난리도 아니었죠. ㅋ 원래 더 빨게야 하는 국물이 라면과 오뎅때문인지 좀 묽어졌네요 ㅋ그래도 맛은 "끄읕내 줬습니다." 전에 회사 다닐 때 워크샵 가기전날 사무실에서 라면을 끓여 먹은적이 있는데남자 5명이 냄비에 라면을 끓여먹다보니 경쟁이 붙어서 익기도 전에 퍼먹고먹긴하는데 계속 부족하고 ..
안녕하세요. 씽크와이드입니다. 5월은 시작하자마자 이틀만 휴가를 내면 거의 열흘을 놀 수 있는 황금 연휴입니다. 연휴가 길다보니 택배가 어떻게 될지 기약이 없습니다.각 제휴 쇼핑몰마다 배송 마감 언제 할건지 입력하라는 안내 메일, 문자가 오고 있네요. 혹 어린이날 선물 천천히 준비해야지... 생각하고 계신다면반드시 미리 준비하셔야 합니다. 5월 1일, 2일 이렇게 주문하시면 거의 100% 어린이날 지나서 받으시게 될거에요.그럼 아이가 슬프잖아요~~ 어린이날 전에 받으실 수 있게 재고도 충분히 확보해놨겠다.어린이날 선물로 꽤 각광받는 큐볼루션 어드밴스 제품을 블로그에서 특가 판매해봅니다. 짝퉁, 중고 뭐 이런거 아니냐 의심 안하셔도 되요.제가 큐볼루션 정식 판매자인건 저희 블로그 검색만 해보셔도 확인하실 ..
아빠가 떡볶이를 판매하게 되니중2, 초5의 두 아해들은 주말 간식이 자연스럽게 떡볶이가 되네요. ^^; 뭔가 되게 푸짐해 보이죠? 제품에는 떡과, 분말스프, 건더기 스프만 들어 있고그것만으로 만들어 먹어도 먹을만하지만 두 아이들과 저 이렇게 셋이서 먹기엔 양이 부족할 수 밖에 없습니다.그래서 오뎅 한봉지 툭 털어 넣고,라면 하나 또는 두 개 넣고만두 각자 두 개씩 해서 6개 넣고 푸집하게 보글보글 끓여냅니다.조리시간은 길어야 10분 정도? 제가 우리 아이들 나이일 때,(헐~ 벌써 한 35년 전이되네요.. ㅜㅜ)부모님은 맞벌이를 하셨기에 누나가 종종 떡볶이를 만들어주곤 했는데,그 때 얼마나 맵게 만들었는지보리차 한주전자를 다 마셨던 기억이 방울방울 떠오릅니다 지금의 제 아이들도 아빠가 만들어준 떡볶이를 물..
최근 분갈이흙 미라클팜을 전화로 주문하시려는 고객님의 전화를 받았습니다. 구매를 하기 위해 고민을 너무 많이 하셨다는데,키우는 식물을 사랑하는 마음이 전화 통화로 느껴질 정도이니,그 사랑하는 식물을 위해 어떤흙을 구매할지 얼마나 많이 고민하셨을지 충분히 공감이 되더라구요 저야 판매자의 입장이니 나쁜말을 할리가 없습니다.물론 나쁜 흑도 아니구요. 다행히 고객님은 여기저기서 미라클팜의 정보를 충분히 습득하신 후에,결론을 내리고 전화를 하신지라 상담은 편했습니다. 저는 모르는 어디 커뮤니티에서 미라클팜에 대한 글들이 많이 보였고,그 분들이 쓴 흙에 대한 평은 꽤 괜찮았었나봐요 그래서 장고 끝에 미라클팜을 구매하려 하신다더라구요 가격이 싼 흙도 아니고, 광고비를 쏟아부으면서 홍보할만한 여력은 안되니,구매 고객들..
올 해도 어김없이 어린이날이 돌아옵니다. 아이들이 커감에 따라 원하는 선물도 다양해지고, 요구사항도 많아지네요..이제 초5학년이 되는 아들녀석은 갖고 싶은게 무척 많은가봐요퇴근해서 집에 가면 항상 "아빠, 어린이날 선물로 그거 말고 이거 사주면 안돼?" 라는 말로 인사를 대신합니다. ㅜㅜ 어쩌면 엄마, 아빠가 알아서 선물을 사주는 나이가 제일 예쁜 나이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 아이가 원하는걸 말하는 나이대의 어린이라면 이 글을 읽으실 필요는 없을것 같구요아직은 엄마아빠가 골라서 사주는 나이의 자녀를 둔 부모님이라면 한 번 정도는 읽고 가셔도 좋겠네요. 판매를 시작한지 3년이 넘었기에,전시회를 통해서든, 매체를 통해서든 여기저기 소개도 많이 됐으며, 부모님의 구매 만족도는 항상 100에 가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