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 에코앤펀
- Verbatim
- 캐리어여행가방
- 스마트폰케이스
- 판촉용품
- 버바팀
- 에코마스크
- 버바팀USB
- 크리스마스선물
- 미라클팜
- 친환경비닐
- HENDON
- 분갈이흙
- USB메모리
- 어린이날선물
- 스마트폰파우치
- 여행가방
- 댄디여행가방
- 에코쉽
- 에코맨
- 씽크와이드
- 라돈없는흙
- 댄디캐리어
- 마사토
- 상토
- 썩지않는흙
- 핸던
- 여행가방추천
- 달토미
- 클립잇
- Today
- Total
목록다양한 상품들 (634)
씽크와이드
방명록에 월간 스터프 기자님이 글을 남겨주셔서 연락을 드렸더니 7월 여름 휴가 시즌에 여행가서 즐겁게 놀 수 있는 상품을 소개하려하고, 그 제품중 하나에 롤업다트를 소개하고 싶다고 연락이 와서 부족하나마 필요한 자료를 보내드렸습니다. ^^ 기사가 나갈지 안나갈지는 모르겠으나 일단 재미있는 일이네요.. 아마도 얼마전 포스팅했던 아래의 글 때문에 이런 상황이 발생하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2009/06/11 - [자석다트] - 올 여름휴가는 복불복으로 시작해서 복불복으로 끝낸다. 글이 소개가 되건 안되건, 최소한 스터프의 기자님은 다트의 존재에 대해서는 아시게 됐네요. ^^ 소개가 될 수 있다면 더 많은 분들이 아시게 되겠죠? 이런것 때문에 블로그가 참 재미있는 매체인 것 같습니다. 이제 속으로 '제발 소개되..
예전에 제품 샘플에 관한 포스팅을 한 번 했던적이 있습니다. 2009/05/21 - [일상에서..] - 차~암 애매한 샘플 제공!! 유통하는 입장에서 샘플에 좀 초연해야 하는데, 그양이 늘어나는게 기하급수적이라 사실 부담이 안될 수는 없습니다. 가격이나 싸야 부담을 덜 느끼죠. --; 그래서 가급적 외부에 나갔던 샘플은 최대한 수거하고 있고, 오늘 두 제품이 다시 제품으로 돌아왔습니다.(아직 돌아올게 많은데 언제나 다 돌아오려나.. ) 돌아온건 좋은데, 이걸 다시 팔 수는 없겠죠. 그냥 뒀다가 다른데 샘플 요청하면 제공해도 되긴하는데, 쟁여두고 묶히느니 조금은 가치있게(?) 써보는게 나을거란 생각이 들어 저희 씽크와이드 블로그를 방문해주시는 분들께 나눠드리기로 했습니다. 기특하여라.. 현재 나눠드릴 상품..
생산자분과 얘기하면서 새로 알게된 사실을 하나 공개해 드립니다. 물병은 CCB란 신소재로 개발되어 일반물을 알칼리수로 치환시켜주는 기능을 가지는데, 이런 물병은 왠지 관리가 어려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세척해야 하냐는 문의가 종종 들어오는데, 1. 일반 물병 세척하듯이 똑같이 세척하시면 됩니다. 주로 세제를 이용하실텐데, 아주 깨끗히 헹궈주세요. 그렇게 사용하시면 일반적인 형태로도 사용 가능합니다. 2. 세제쓰기가 꺼려진다면, 밥해먹기 전에 쌀 씻잖아요? 그 쌀을 물병에 넣고 칵테일 만들듯 마구 흔들어줍니다. 생산 사장님 말로는 그거이상 좋은 자연세제가 없다고 하시네요. 그리고 그렇게 사용하므로 해서 물명 내에 약간의 상처(?)가 나고, 그걸 통해서 효과가 더 오래, 잘 유지된다고 하셨습니다. 혹..
요새는 정말로 친구들끼리의 여행헤 복불복 게임을 많이 적용한다고 하네요.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새로운 추억거리도 되고.. 걸리는 사람은 걸리는 사람대로 안걸린 사람은 안걸린대로, 여행자체의 즐거움 + 복불복 게임의 즐거움으로 정말 재미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네요. ^^ 여러분은 어떤 복불복 게임을 하시고 싶으세요? 생각이 마구 떠오르시죠? ^^
얼마전에 피쉬콜에 대해 설명을 드린 적이 있습니다. 2009/04/28 - [다양한 상품들] - 낚시는 자연을 낚는 것이다?(X) -> 고기를 낚아야지요.. 이제 일이 조금씩 정리가 되면서 잠시 보류하고 있었던 제품들을 하나씩 작업해 나가야 하는데, 이 상품을 공부하다 보니 재미있는 점들이 좀 보이네요. 오늘은 아무 군소리 하지 않고, 생산자분이 직접 테스트한 물고기 모이는 동영상 촬영본을 올려봅니다. 물이 약간 탁해서 물고기의 형체가 겨우 보이니 눈 크게 뜨고 보셔야 합니다. ^^ 물고기가 회유하는 모습이 아주 흐릿하게 보이네요. 정말로 이렇게 물고기가 모인다면,, 대박입니다. ㅋㅋ
임아~~트(Emart)가 비닐봉다리를 없앤다고 하죠? 그러면서 에코백(장바구니) 디자인 공모전을 한답니다. 신세계가 주최하고 환경부가 후원하는 작지 않은 행사.. 친환경 상품을 유통하는 입장에서는 '뭐 이런 공모전을.. 그냥 내 제품 가져다 쓰믄 되지' 하는 생각이지만 ^^ 거시적으로 볼땐 이런 공모전 및 공모전이 아닌 행사라도 능력되는 곳은(돈 많은 곳) 대대적으로라도, 능력이 약간 딸리는 곳은 산발적이라도 진행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애가 둘인 입장에선 과연 나 죽고 애들이 내 나이가 되고, 내 아이의 아이가 또 태어나서까지 자원을 사용할 수 있는지, 재앙은 안일어날지, 전쟁은 나지 말아야 하는데,, 뭐 이런 생각들을 가끔씩은 합니다. 현 정부와 같은 상황은 싫고, --; 깨끗한 자연에서 내 아이와 ..
아이고,, 너무 잘 팔려도 고민이라고 해야 하나요? 물건은 없는데 주문이 쇄도를 하니 행복한(?) 비명을 질러야 겠습니다. 초소형, 초슬림, 생활방수, 방전기능을 탑재한 Verbatim(버바팀) USB 메모리가 주문 수량을 못따라 가는군요. 좋은 제품은 역시 고객이 먼저 알아보나봅니다. 색깔마저도 청초름한 USB 버바팀... 다만 아쉬운게 있다면 마진만 좀 높았으면 하는 너무 솔직한 바램이.. 쩝~~ 다른 더 작은 USB가 나오기 전에 얼른 더 많이 판매해야겠습니다. 제휴는 계속 이어집니다. 고고싱~~
원목 퍼즐 수입사 사장님을 뵙고왔습니다. 수입이 전공은 아니고, 뭔가 연구해서 개발하는게 주 전공이신데, 크립텍스란 제품을 직접 만드신 분이 바로 오늘 방문한 곳의 사장님이십니다. 크립텍스 관련해서는 예전에 베스타임 블로그에서 한 번 언급한 적이 있습니다. ^^ http://bestime.tistory.com/202 여하튼.. 크립텍스에 이어 여러가지 상품군을 가지고 계신데, 그중에 원목 퍼즐과 피쉬콜이란 제품을 제가 유통하게 되어 좀 더 상품의 가치에 대해 여러분들께 알려드리고자 방문을 해서 이런 저런 얘기들과 함께 사진 촬영을 좀 했습니다. 원목퍼즐은 중국에서 들여옵니다. 잘 아시겠지만 중국애들은 아무리 QC를 해도 아주 귀신같이 제품에 문제를 일으키지요.. 위 사진은 수입해온 그대로의 모습입니다. ..
친환경 물병이 일반 물을 알칼리수로 변환시켜 준다는 사항에 대해서는 이미 비공식적인 테스트를 통해 밝혀드렸습니다 ^^ 그건 어디까지나 완전 개인적인 테스트였구요.. 화학시험연구원에서 시험한 결과 자료도 같이 공개합니다. 아무래도 무지랭이 저보다는 연구 기관의 성적서가 좀 더 신뢰를 주겠죠. 이 자료 이외에 제가 예전부터 꼭 공개하고 싶었던 자료가 있었는데, 오늘 생산지 방문해서 촬영을 해 왔습니다. 그래서 바로 공개해 봅니다. 제가 이 회사를 알게 된것이 작년 여름이라고 여러차례 밝혀드렸는데, 그 때부터 보아온 우유 테스트입니다. 날짜를 보시면 2008년 7월 4일이라고 써 있습니다. 그날 시중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물병과 친환경 물병에 각각 우유를 따라 둔겁니다. 일단,, 일반물병의 우유.. 보이시죠?..
오늘 제가 취급하는 상품을 생산/수입하는 업체 두 곳을 오전에 방문하고 왔습니다. 그동안 뻔질나게 드나들긴 했습니다만, 카메라를 들고 방문한건 오늘이 처음이네요. 제품에 대한 신뢰감을 조금이라도 더 드리기 위해 생산 과정 및 전경을 촬영해 소개시켜드릴 목적이었습니다. 인천 남동공단에 위치한 친환경 상품 관련 생산지를 볼까요? 우선 밝혀둘 사항은,, 이 업체는 친환경 물병이나 주방용품을 만드는 업체가 아닙니다. 그런 것들을 만들 수 있는 CCB Biopolymer라는 소재를 개발한 곳입니다. 요거이 이름도 낮선 CCB 소재입니다. 이걸로 물병도 만들고, 장갑도 만들고, 비닐도 만드는 신비의 소재이지요 ^^ 안에 내용물을 쏟아봤습니다. 흠. 보정이라도 좀 할껄.. 똑딱이 카메라로 찍어서 좀 허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