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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상품중에는 문화센터 강의하시는분들을 위한 무지에코백이 있는데요,
많은 강사님들, 선생님들이 무지 에코백을 구매하셔서 강의들을 하십니다.

워낙에 좋게 만들어 찾던 분들은 계속해서 찾아주시기에 너무 감사하다는 말을 블로그를 통해 대신 전해드리면서...

대부분의 에코백이 광목의 색(미색)을 가지고 있는데요..
좀 깔끔한 느낌을 주기위해 순백색의 무지 에코백을 만들어왔습니다.

기존 광목에 탈색을 하는과정을 거치면 백생의 원단이 나오고 그걸 이용해 에코백으로 만든겁니다.

괜히 뜬금없이 가격도 비싼 이 에코백을 만든이유는,
예전에 맞춤 에코백을 제작한 강남의 모 갤러리가 흰색의 에코백에 인쇄를 원하셨거든요..
실제로 작업을 하고보니 꽤 괜찮은 느낌이 들어서 이런 무지 에코백을 찾으시는 분들도 있겠다 싶었습니다.

기존의 흔한 에코백에 비해 좀 더 깔끔하고 개성있는 에코백이 만들어지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요 순백색의 에코백에 핑고를 이용해 제가 직접 꾸며봤는데 함 봐주세요.
시커먼 남정네가 작업한지라 좀 어설프다는점을 좀 감안해서 봐 주심 감사하겠나이다. ^^


1. 무지에코백과, 핑고, 스텐실, 커버링 테잎을 준비한 후에


2. 스텐실을 에코백에 부착하고 핑고가 칠해질 영역을 잘 정리합니다


3. 스텐실이 다 정리된 모습입니다.


4. 이제 핑고가 칠해질 부분을 제외하고는 모두 커버링 테이프로 막아줘야죠..


5. 핑고로 칙~ 칙~ 뿌려줍니다.


6. 핑고를 다 뿌리고 커버링 테잎을 벗겨냈더니 이렇게 예쁜 여인네 얼굴이 나타났습니다.


7. 목없는 마네킹에 걸어봤습니다. 어때요. 괜찮지 않습니까? ^^
만들고나니 엄청 뿌듯하다는..



이 에코백이 기존에 판매되던 미색의 에코백입니다. 
순백색과 미색의 에코백 느낌이 좀 어떤가요?


미색이 됐건 흰백색이 됐건 위에서 보신 무지 에코백은 씽크와이드 공식 쇼핑몰 에코앤펀(http://www.econfun.co.kr)에서 구매 가능하세요. ^^


P.S. 혹 제가 만든 저 멋진 에코백이 가지고 싶으신분은 연락주세요. 기꺼히 기증해드릴 의사가 있습니다.


에코백이라는게 언제부터 인기가 있었는지 기억은 잘 안납니다만.. 
언젠가부터 많은 기업들이 고객 사은품으로 에코백이라는걸 제공하기 시작했고 일부 디자인 업체들은 자체 디자인으로 에코백을 제작해 판매도 하기도 했습니다.

그런 납품 및 판매는 지금도 여전하고,,
저도 잠깐 예쁜 에코백을 만들어 판매해 볼까 하고 준비도 했었습니다만 와이프의 조언을 듣고 약간은 다른 판매를 시작합니다.

바로 아무것도 인쇄되어 있지 않은 에코백.. 
일명 무지에코백을 판매하기 시작한 것이지요..

신세계 에코백 공모전에서 당당히 1위를 한 마눌님이 디자인해준 모양으로,,
최고급 원단을 이용해서,
안에 주머니까지 만들어,
그냥 어딘가 쳐박히는 에코백이 아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게끔,
한땀한땀 예쁘게 만든..(아, 정말 이 표현.. 맘에 드는데요?흠~)
그런 무지 에코백입니다. 

<위 사진의 에코백은 아무것도 없는 깨끗한 에코백에 컬러리폼스프레이 핑고를 이용해 간단하게 리폼해본 것입니다>

그런 판매는 나름 적중해서..
문화센터 강의하시는 분, 뭔가 작품을 만들어 발표해야 하는 대학생 등이 꾸준하게 구매를 해 주어 매우 원활한 판매가 진행되구 있습니다.

게다가..
에코백의 품질이 좋으니 여러 갤러리에서 자체 에코백 제작까지 의뢰를 하시는 케이스가 종종 발생하기도 합니다.

최근에는 색채의마술사 샤0전에 판매될 에코백, 파우치, 필통 등을 제작해 납품하기도 했습니다. ^^

아무튼 겨울에 약간 부진했던 에코백의 판매가 봄이 돌아오자 늘어나고 있습니다. 
얼른 추가 제작해야겠습니다.

씽크와이드의 판매 정신은 "권해드린다"입니다.
에코백 훨씬 저렴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만 그런 에코백 받아보시면 욕하실꺼에요..
허나 저희 에코백 받아보시면 분명 맘에 드실겁니다.
그런 데이터는기존의 판매 댓글에서도 분명히 나타납니다.
그리고 다시 주문해 주시는 문화센터 강사님들이 계시는 것도 이를 증명해 주구요..
(자랑이 좀 심하긴 한데 사실이니까 뭐.. 쿨럭~)


다시 돌아온 봄..
어떤 용도이든 에코백이 필요하시다면..
씽크와이드에 연락 주십시오. 
예쁘게 잘~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다만 시간 여유만 좀 주세요..^ㅁ^)
오늘도 핑고 스프레이가 활용되는 모습을 담은 작품 하나를 소개합니다..
저주받은 손재주라 직접 뭘 만들어보지는 못하고 항상 마눌님의 작품을 슬쩍슬쩍 배껴다 소개하고 있는 판매자올습니다. ^^;

어제(2010년 6월 16일)밤 늦게 퇴근해 집에 가니 마눌님이 핑고 스프레이로 리폼할 꺼리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마눌님 : 핑고로 뭘 해보지? 남들 다 하는건 싫은데.. 생각이 안떠올라~~
나 : 음.. 우산을 한 번 해보지 그래? 장마철이고 우산에다가 커다란 입을 하나 그려 넣는거야.. 빗물 다 받아 먹는 것 처럼 하면 재밌지 않을까? 검정색 우산에 흰색으로다가.. 
마눌님 : 또 스텐실을 써야 하잖아.. 스텐실 안쓰고 할 뭔가가 필요해. 그리고 핑고는 어두운 배경에 밝은 색은 안먹는다니깐..<- 중요 체크 포인트
: 아, 그렇군.. 

이렇게 대화는 종료됐고 오늘 일하다 마눌님의 블로그를 가보니 떠억~ 하니 싸구려 2천원짜리 비닐 우산이 멋지게 리폼된 포스팅이 올라와 있네요..

기본적인 아이디어는 제가 제공한 것이니 전 낼롬 가져다 저희 블로그에 소개합니다. ㅋㅋ

찬찬히 감상해 보시지요..

우왕.. 멋진 우산입니다.
딸래미껀데 무척 좋아하겠어요.. ^^

스텐실 없이 흰 우산에 핑고 스프레이를 칠할 부분을 제외하고 단순하게 칙~ 칙~ 뿌려주었더니 멋진 우산이 됐습니다.

참,쉽죠~ ^^;

여기서 하나 집고갈 사항..
위 마눌님과 제 대화에 보면 핑고는어두운 배경에 밝은 색은 안먹는다는 표현이있습니다.

얼마전 마눌님 블로그 구독자분이 어떻게 어떻게 아시고 저희 쇼핑몰에서 핑고를 구매하시어 빨간 티셔츠에 흰색으로 핑고를 뿌려보셨는데 흰색이 먹어들어가지 칠해지지 않는다는 문의를 주셨습니다.

본사에 문의를 해 보니 실제 그렇다네요.. 처음엔 이해가 안됐는데 나노 입자의 핑고인지라 색이 진한 섬유에 밝은색 핑고를 칠하면 그대로 먹어버리는게 당연하더라구요..

섬유종류만 그렇지 플라스틱류에는 잘 칠해지니 걱정 안하셔도 될 듯 합니다.
이점 유의 하시어 핑고 활용하시면 되겠습니다. ^^

핑고 써보면 써볼 수록(물론 제가 직접 쓰진 않습니다만..) 멋진 제품인 듯 합니다..

P.S. 저도 용기를 내어 이번 주말에 제 가죽 신발(한 5~6년은 된 듯 하군요)을 리폼 도전합니다. 
망치면 새신발 사는거구요(어차피 바꿀 때 됐으니..) 성공하면 더 신고 다니는 겁니다. 

성공하든 실패하든 블로그를 통해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씽크와이드에는 컬러 리폼 스프레이 핑고(Pingo)와 함께 DIY 상품으로 판매하려고 만든 무지 에코백이 있습니다.
에코백과 핑고, 스텐실, 커버링테잎을 한 세트로 해서 상품 등록을 했는데 이 세트를 등록하자마자 일주일도 안되어 국내 모 대기업에서 대량 납품을 의뢰하셨고 무사히 납품을 완료했었습니다.

이렇게 DIY 세트로만 판매하던 상품이었는데 리폼 전문가인 와이프가 그냥 무지 에코백만 따로 판매하라는 의견을 줍니다. 무지 에코백을 필요로하는 각종 교육 센터들이 은근히 많을거라고..

와이프의 말을 듣고 무지에코백만 따로 저희 쇼핑몰 에코앤펀에 등록을 해 두었는데 정말로 등록하자마자 90% 뻥 섞어서 (ㅋㅋ) 말씀드리면 문의가 쏟아졌습니다.

이런 저런 상담을 진행하고 난 후 판매가 되기도 하고 판매가 안되기도 하는데 구매를 안하시는 분들은 대부분 가격이 비싼 느낌을 받으시는 듯 합니다.

아마 저희 에코백을 잘 모르셔서, 일반 판촉으로 나눠주는 에코백만 보셔서, 저가형 에코백만 보셔서 그런것 같아 저희 에코백이 기존것과 뭐가 다른지 좀 밝혀 드리고 어떻게 다른 모습으로 탄생하는지 설명드려 봅니다.

우선 무지에코백의 변신입니다 - 와이프한테 부탁해서 꾸며봤습니다. ^^



위 설명에서도 대략 저희 무지 에코백의 다른점을 보셨겠지만 다시 한 번 정리해 봅니다.

1. 신세계 에코백 공모전 대상을 수상한 와이프가 형태를 잡아줬습니다.
단순한 사각 가방 같지만 의상 디자이너이자 리폼 전문가인 와이프가 형태를 잡아주어 예쁩니다.
이 디자인으로 청담동의 갤러리와 가회동의 갤러리에 많은 수량  납품했습니다. 디자인 좋다는 증거입지요..

2. 제일 고급 원단을 사용했습니다.
제작당시 뭐하러 에코백을 이렇게 고급스럽게 만드냐는 얘기까지 들었습니다. ^^
에코백에 물건 넣었을 때 무게로 인해 바닥이 쳐지는 것을 최대한 막기 위해 광목 원단중에서는 제일 고급 원단을 사용했고 두껍습니다. 

광목 원단이 수십종에 달합니다. 싸게 만들고자하면 얼마든지 싸게 만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씽크와이드는 하나를 만들어도 제대로 만듭니다.

3. 내부 주머니까지 제작했습니다.
뭔가 만들어 보고 구석에 쳐박아 놓는 에코백이 아닌 실제 들고 다니실 때 유용하도록 가방 내부에 주머니도 넣었습니다.
잘만 꾸미신다면 어디에 들고 나가셔도 인정받는 멋진 가방이 될 수 있습니다.

에코백 사이즈 : 가로 x 세로 x 바닥폭 = 48cm x 30cm x 12cm

사각 에코백과 원형 에코백이 있는데 원형 에코백은 나중에 다시 설명드릴께요.. ^^
무지 에코백이 필요하시면 씽크와이드와 상의해 주세요.
'넌 왜 시키지도 않는 짓을 하냐..' 이런 소리 좀 듣고 자라셨나요?

저야 뭐 학교-도서관-집을 오가며 생활한 모범생이기에 위와 같은 말은 못들었습니다. 크하하.
물론 학교-도서관-집 모두 제 놀이터였지 공부를 하진 않았습니다. 제가 생각해도 공부는 참 죽어라고 안한듯합니다.쩝..

월드컵 개막일인 오늘..
금요일인 오늘..
전반적으로 참 조용한 하루네요..(장사하는사람이 조용하면 안되는데 말이죠..)

할일은 태산인데 기운은 없고(보약이라도 한재 먹어야 할지..)
그래서 약간의 한산한 틈을 타 시키지도 않는 짓을 간만에 해봤습니다.

핑고를 이용한 버바팀 USB 색깔 바꿔보기..

제목에서 이미 아시겠지만 결과물은 대~~ 실패입니다.
허나 실패도 공부라고.. 왜 실패인지 공유해 봅니다. ^^

작년 5월경 버바팀이 한국 상륙했을 때 개봉해서 가지고 다니던 4G그린 컬러입니다. 그대로의 색도 괜찮긴 합니다만 지루할 때가 됐죠. 암요..
최근 버바팀 네온컬러 5가지 색상도 있겠다.. 난 그거보다 더 예쁘게 만들어서 갖구 댕겨야지.. 하는 욕심에 바로 작업 들어가 봅니다.

의도는 다른 색상을 입히고 그 위에 제 이름의 이니셜을 넣어보는 거였습니다.

작업에 앞서 컴퓨터에 연결되는 단자에 핑고가 뭍으면 곤란하기 때문에 스프레이가 칠해지지 않도록 시트지로 철썩 붙여놓았습니다..(조심조심..)

색상은 뭘로할까 고민.... 할 건덕지도 없이 사무실에 뜯어놓은 컬러는 다크레드, 그레이, 네이비블루 세가지더군요..
그레이는 괜히 싫었고, 블루는 캐러비안 블루가 있고 해서..
다크레드를 선택해봤습니다.

그리고는 항상 고객님께 설명드리던대로 치이이이익~~ 연속 분사가 아닌 좌/우로 왔다리 갔다리 하면서 칙~, 칙~ 뿌려줬습니다.


결과 보이시죠? 대 실패입니다. ㅠㅠ

아니, 나노입자의 컬러 스프레이가 어지간하면 다 흡착이 되는데 왜 실패를 했을까요?

원인은 간단합니다.
버바팀 메모리 표면에는 살짝 코팅이되어 있어 광택이 납니다.
이렇게 코팅이 된 상태에서는 스프레이가 제품에 뭍어나는게 아니라 코팅에 뭍는지라 제대로 흡착이 안되고 코팅에 흘러 내리게 됩니다. 

그러니 사진에 보시는 것 처럼 덕지덕지 지저분해지기만 하지요.. ㅠㅠ
제대로 하려면 코팅을 빼빠 같은걸로 벗겨내고 해야 해요..


휴대폰에 요렇게 세개의 메모리를 연결해 갖구 다니는데,,
제 오늘 작품은 참 못났습니다.. 
이런 결과에도 다르게 보면 빈티지스러운 느낌도 든다고 스스로 합리화 하고 있습니다. ^^;

항상 드리는 말처럼..DIY에 실패란 없습니다. 
의도와는 다르게 연출될 수 있지만 그 실패마저도 개성이 될 수 있다고 우겨보면서..
핑고 스프레이 실패담 마무리합니다..슝~~~

제 실패를 거울 삼아 고객님들은 실수 없이 꼬옥 의도하신대로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와우~ 오늘은 날씨가 덥게 느껴집니다. 
날이 더워지는만큼 옷차림 가방도 가벼워지는 계절입니다.
저도 올해들어 처음으로 반팔을 입고 출근했습니다. ^^

날이 따뜻해져(더워져서)인가 작년에 이어 에코백 문의가 쇄도...... 까지는 아니지만 계속해서 들어오고 있는 요즘입니다.

에코백은 다양한 기업에서 판촉용으로 많이 제작들 하시기도 하고, DIY(Do it Yourself)하시는 분들께서도 종종 구매를 하시지요..

씽크와이드도 에코백을 제조/납품한지 어언 1년이됐습니다.(이제 창업 1주년된 회사.. ^^;)

그간 청담동의 모 갤러리에도 납품을 하고, S기업의 사회공헌 사업에도 납품을 하는 등 초년회사치고는 적지않은 수량의 납품을 했었는데 실수를 하지는 않았는지 소개소개로 문의를 주시기도 하시네요..(감사합니다. (_ _) 꾸뻑~)



현재 씽크와이드에는요 두 종류의 무지 에코백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하나는 일반적인 형태의 사각 무지 에코백이구요..

다른 하나는 일명 효리백 스탈의 무지 에코백입니다.

사각 에코백은 보기에는 사각스럽지만 원단이 두툼하여 일반 판총용으로 나눠주는 에코백보다는 훨씬 더 고급스럽구요. 안에는 핸드폰과 기타 소품을 수납할 수 있는 주머니까지 있어 훨씬 실용적입니다.

원형 스타일의 무지 에코백은 편하게 들고 다니시라고 좀 가볍게 만들고 역시 내부에는 수납을 위한 주머니를 만들어두었습니다... ^^

요런 무지 에코백에 핑고 스프레이와 약간의 스텐실을 접목 시키면 간결하지만 멋진 에코백이 만들어집니다.


사각 무지 에코백에 오드리햅번 여사님 스텐실을 붙이고 핑고 스프레이로 칠해본 모습..(당연히 마눌님의 작품 --;)

요놈이 나노 컬러 리폼 스프레이 핑고(Pingo)되시겠습니다.


에코백은 핑고와 함께 DIY 상품으로 판매하기위해 직접 만들어놓은것인데, 마눌님이 DIY 하시는 분들이 무지 에코백 많이 찾는다고 등록해서 판매하라고 하네요. 마눌님 말 잘들으면 자다가도 떡이 나온다고..(누가 한소립니까?이건..)
시키는대로 우선 소개부터 합니다 ^^;

공방 등의 DIY 상품을 만드는데 무지 에코백이 필요하셔도, 사은품용으로 에코백을 준비하고 계셔도 씽크와이드와 상의해 주세요..

다른곳에 소개시켜주면 칭찬 받으실 만큼 깔끔하게 제작해 드리겠습니다. ^^
씽크와이드가 취급하는 핑고 스프레이는 참 좋은 제품임에는 틀림 없는데 이 제품을 고객분들께 설명하기 위해서는 뭔가를 만들어서 설명하는게 가장 확실하기에 항상 소개가 더딥니다.

손재주가 좀 있으면 직접 이것 저것 만들어 보겠는데 저는 저주받은 손재주를 가진지라 제품 소개가 더더욱 어렵습니다.
(중딩 시절인가 방학숙제였던 것 같은데 조립만 하면 소리 나오는 라디오도 저는 소리가 안났다지요? --;)


이것보세요.. 옛날에 에코백에다가 제가 만든건데 볼 수록 짜증이 확~ 몰려오잖아요. 주먹을 부르는 손재주입니다. 흐흐흑~

이럴 땐 전직 의상디자이너이자 웹디자이너, 비즈공예자격증, 아동미술지도사, 천연비누, 천연염색, 리폼 전문가(와~ 국회나갈 사람도 아닌데 왠 타이틀이 이래 많은고?) 와이프의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날이 풀렸으니 핑고는 소개해야겠고, 손재주는 안따라오구 해서 어제 집에가 마눌님을 졸라 핑고 컨텐츠 하나만 만들어 달라고 졸랐습니다.

그랬더니 바로 하나 만들어 주네요 ^^

월드컵을 맞이하여 무지 에코백에 대한민국이란 글자와 태극기를 핑고로 새겨넣은 멋진 티셔츠입니다.

함 볼까요?

01. 완성품 먼저 보여드려요.. 색깔 참 곱죠? 핑고의 매력이랍니다. ^^

02. 우선 A4용지에 핑고를 칠할 모양을 뽑아냅거나 그려줍니다.

03. 그리고 종이에 대고 그대로 그려줍니다.(시트지에 하시며 더 좋아요..)

04. 칼로 핑고가 칠해질 부분을 잘 도려냅니다.

05. 무지 면티를 준비하시구요..

06. 그 위헤 아까 도려낸 시트지를 붙여주고 핑고를 뿌릴 때 주위에 묻어나지 않게 커버링 테이프로 잘 막아줍니다.

07. 그리고 핑고 스프레이를 칠해주는데.. 핑고를 뿌려주는 저 총(건)은 필요없어요. 그냥 손으로해도 추~~웅분합니다.

08.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이동하면서 치익~ 다시 반대로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이동하면서 치익~ 이런 방법으로 살짝 살짝 여러분 뿌려주세요. 그게 핑고를 사용하는 바른 방법입니다.

09. 그리고 시트지를 떼어내면..

10. 야호~ 깔끔하고 예쁜 대한민국이 새겨졌습니다.

11. 요번엔 태극기를 칠할겁니다. 먼저 건곤감리를 붙였네요..(핑고는 좌우로 움직이면서 스치듯 뿌려야 해서 주위 마감을 잘 해주셔야 해요)

12. 검은색으로 치익~ 치익~

13. 중간생략~ 이번엔 태극문양의 아래쪽 치익~ 치익~

14. 또 중간 생략~ 태극문양 위쪽 치익~ 치익~

15. 그리고 시트지를 떼어내면..

16. 제일 처음에 보셨던 그 멋진 티셔츠가 완성된다는 것이지요..

색깔 참 청초름하니 이쁘죠?
핑고는 나노 스프레이라 흡착도 잘 되고 건조도 무척 빨라요. 다들 말로는 1분 정도 기다리라는데 저주받은 손재주로 몇번 해본 경험으로는 건조에 채 1분도 채 안걸립니다.

어때요. 이런거 보면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마구마구 몰려오지 않나요?
물론 생각만으로 실행하면 저와 같은 결과물이 나올 수도 있습니다만,, 
아마 국내에 저만큼 저주받은 손재주를 가진 분이 그렇게 많지는 않으실것으로 생각됩니다. ㅋㅋ

시도해 보세요..

핑고 스프레이는 씽크와이드 공식 쇼핑몰 에코앤펀에서 만나실 수 있구요..
에코앤펀에서 구매하시면 와이프님의 작품인 스텐실을 사은품으로 드려요.. ^^



씽크와이드가 판매하는 상품중에는 핑고 스프레이가 있습니다.
리폼을 위한 나노 스프레이로 기존에 알고 계신 락카와는 완전 다른 상품이라는 점을 먼저 알려드리면서..

겨우내 조용하던 상품이 요새는 하루도 거르지 않고 주문이 들어오고 있는것으로 보아 '봄이 왔구나..' 라고 생각이 드는데 날씨는 봄이 아닌군요..

날이 따뜻해지면 본격적으로 핑고에 대한 소개도 해야 하는데,,
날씨 핑계로 차일 피일 뒤로 미루고 있습니다. 쩝..

여튼..
지난 주말엔 가족들이 영종도 왕산 해수욕장엘 바람쐬로 다녀왔는데, 
리폼 전문블로거인 와이프가 다 닳아빠진 굴껍데기를 엄청 주워 가져왔네요..

뭘하려나 지켜봤더니 핑고스프레이를 이용해 멋진 귀걸이와 목걸이를 만들었습니다.

01. 이게 바닷가에서 주워온 조개, 굴껍데기입니다. 파도에 모래에 적당이 달아서 매끈하네요..

02. 그중 쓸만한(?) 놈들을 골라냅니다. 귀걸이를 만들놈은 비슷한 놈 두 개를 골라야겠죠. 

03. 목걸이줄과 귀걸이 고리를 걸기위한 구멍을 뚫어줍니다.

04. 빵꾸 뽕~

05. 얘기 핑고 스프레이입니다.
저는 핑크로 좀 유아틱하게 칠하라고 요청했는데 와이프는 실버를 고릅니다. 색이야 뭐 개인 취양이니 20여가지 색상중 원하시는 것으로 고르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락카와는 다르게 좌우로 왔다리 갔다리하면서 핑고를 칠해줍니다.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스치듯 움직이면서 칙~ 다시 반대로 움직이면서 칙~ 이게 핑고의 생명입니다.


06.  목걸이줄을 걸어주면 멋진 목걸이가 됐죠? 흔한 표현으로 세상에 하나뿐인 목걸이입니다.

07. 귀걸이 고리를 달면 예쁜 귀걸이가 되구요.. 
와이프가 리폼하는게 주로 생활용품이라 제눈에 들어오는게 몇개 없는데 이건 참 예쁜네요.. 맘에 듭니다. ^^




이상 조개껍데기와 핑고로 만든 목걸이 귀걸이를 소개해 드렸습니다.

조개 껍데기에 페인트를 칠한다?
눈치 빠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핑고는 나노 스프레이입니다.
조개껍데기, 가죽, 나무, 천 등등 어지간한 곳에는 다 이용가능한 제품으로 가정에 오래되어 바래진 느낌의 물건이 있다면 핑고를 이용해 칠해보세요..
새로운 느낌을 받으실 수 있을겁니다.

핑고는 씽크와이드쇼핑몰 에코앤펀에서 만나실 수 있습니다. ^^


와우~~
그렇게 날씨가 춥더니 오늘이야 말로 봄을 느낄 수 있을 정도로 따뜻했습니다.

이 추운 겨울 사무실 난방이 시원찮은 저희 사무실은 평균 실내온도가 9도였다는 --;

여튼..
날이 풀리긴 풀리나 봅니다.

겨우내 한 건의 주문도 없던 핑고가 갑자기 여기저기서 들어오네요 ^^

아마도 많은 고객분들이 매장이 됐던, 사용하던 물건이 됐던, 봄을 맞이해서 싸악 리폼을 하시려나봅니다.

저도 오늘 결심한게 있습니다.

혼자서는 불가능하고 마눌님하고 같이 해야 하는데,,
예~~~~엣날에 잡지 구독하면서 얻은 허름한 자전거가 있는데요.. 하도 안타서 녹이 살벌합니다.

그 자전거를 예쁘게 함 리폼해보렵니다.

여러분들도 주위에서 새로운 기분으로 사용하고 싶은 제품이 있나 한 번 찾아보세요.

모자도 괜찮고, 흰 면티도 괜찮고, 신발도 괜찮고, 저처럼 오래된 자전거도, 양말도, 개집도(쿨럭~), 우산, 핸드폰커버, 액자, 장난감, 허리띠도 괜찮습니다.

나노 컬러 스프레이 핑고가 새로운 제품으로 짠~~~ 탈바꿈시켜줄꺼니까요.. ^^

핑고 스프레이에는 범용(General)과 패브릭(Fabric) 두 종류가 가 있습니다.
그대로 해석하면 일반적으로 쓰이는 범용과 천에 알맞은 패브릭으로 나뉘는 것이지요.




제가 판매하는 핑고의 상품설명 상단에 위 문구를 넣었습니다.
요는 범용핑고 블랙 재고가 없으니 패브릭 블랙으로 보내드린다는것이지요.

많은 구매자분들이 문의를 주십니다.
"판매자뉨~~ 패브릭은 섬유전용이고 난 나무를, 가죽신발을, 문고리를 칠할건데 그걸 보내주면 어떻게 하시나요? 당장 교환해주시거나 반품해 주시어요..'

당연한 문의시고 당연한 컴플레인입니다..

그런데,,
다행(?)스럽게도 패브릭핑고는 섬유 전용이 아닙니다.

범용 핑고에 비해 입자가 더 고와서 섬유에 더 잘 스며드는 것이지 섬유에만 뿌리는 제품이 아니라는 것이지요.
그래서 가격도 범용에 비해 좀 더 비쌉니다.

(위 사진은 마눌님 블로그의 사진입니다. 마눌님이 신고하지 않는다면 저는그냥 써도 무방하리라 생각됩니다. 쿨럭~ ^^)

위 이미지를 보시면 일반(범용) 핑고와 패브릭 핑고의 비교 사진입니다.
사진을 보여드리는 이유는 패브릭 입자가 더 고와서 오히려 범용보다 더 색이 화사하고, 색도 잘 나온다는 것을 보여드리기 위함입니다.(사진상으로도 패브릭쪽이 좀 더 입자가 곱다는게 보여지나요?)

패브릭 핑고는 절대, 네버, 결코, 진짜로 섬유전용이 아닌 섬유에 더 적합한 핑고임을 다시 강조해 드립니다.

절대 안심하시고 사용하셔도 됩니다.
이런 문제가 없으려면 본사가 어여 범용 핑고 블랙을 입고하면 되는데 당분간 기약이 없대요..

그래서 블랙을 주문하시면 당분간은 계속 패브릭 핑고를 보내드리게 되니 이점 잊지 말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