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툴바



종종 내차에서 버바팀 클립잇 USB가 인식이 안된다..라는 문의가 옵니다.
그럴 때 마다 제가 대답해 드릴 수 있는건 없었습니다.

제차는 USB 단자도 없는 구닥다리고, 있다고 해도 내차는 되는데 고객의 차에서 안된다고 하는걸 뭐라 납득을 시켜야 할지도 모르겠고, 막무가내로 다른건 다 되는데 클립잇만 안된다라고하는 이유를 사무실에 앉아서는 확인할 방법이 없습니다. 

본사에 문의를해도 뾰족한 답이 돌아오지는 않으니 제가 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 방법은 "환불" 이이었구요.

자존심이 상했습니다.
제가 버바팀이란 브랜드를 취급할 때는그래도 좋은 제품이어서 판매를 하는것인데, 이유도 모른체 환불로 대체를 해야 한다는게 영 맘에들지 않았습니다.


본사가 뭔가 뚜렷한 해결책을 주면 좋으련만 자료가 넘어오진 않을 것 같아.. 판매자인 제가 총대를 매보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페이스북을 통해 비공개로 차량 테스트 할 분을 모집했습니다.
총 5분 정도 테스트를 해볼 요량이었는데 많은 분들이 신청을 해 주셔서 일단 메모리를 보내드렸습니다.


조건은 단순합니다.
1. 받으면 2. MP3를 복사해서 3.차에서 들어본다.

테스트한 차량은 이렇습니다.
- 기아 모닝 2대 
- 기아 소렌토 1대
- 기아 소렌토R 1개
- 기아 포르테 1대
- 현대 그랜저 5G 1대
- 현대 YF 소나타 1대
- 현대 i30 
- 르노삼성 SM3 1대
- 르노삼성 QM5 1대
- 쌍용 렉스턴 1대
- 지엠 라세티 프리미어 1대
- 그리고 포르테에 연결된 아이나비에 있는 USB포트
- 마지막으로 제 차 2002년식 산타페에 시거잭에 연결하여 라디오를 통해 들을 수 있는 5,000원짜리 차량용 MP3 Player

총 12대의 차량과, 2대의 차량용 외부 기기에서의 테스트를 진행을 했고, 이중 MP3가 동작 안한 차량은 기아 모닝 1대와 현대 i30, 그리고 GM의 라세티 프리미어 세대였고 나머지 차량 및 외부 기기에서는 음악 정상적으로 플레이가 됐습니다.

그나마 모닝에서 안되는 분은 맥에서 음악파일을 복사했다는게 다른 분들과 좀 다른점이어서 일반 IBM PC에서 복사 후 테스트를 요청드렸습니다. (아직 결과는 안왔습니다만 맥에서 한글파일명을 복사시 소녀시대.Mp3파일이 ㅅㅗㄴㅕㅅㅣㄷㅐ.mp3로 나온다는걸 몇몇 개발자분들의 도움을 통해알게 됐네요.. ^^;

만약 이분이 제대로 플레이가 된다면 실제 안되는 차량은 라세티 프리미어와 현대 i30입니다.

i30은 친구의 차에서 제가 직접 테스트한 것으로 원인을 못찾았는데, 친구가 차량 매뉴얼을 촬영해 보여준것을 보니 아래와 같았습니다.


매뉴얼의 내용이 100% 사실이라고 가정해도 버바팀의 클립잇 USB가 현대 i30의 매뉴얼에서 말하는 인식 안되는 조건중에 해당하는 것은 20번 규격품 이외에는 동작을 보증하지 않는다는 것 뿐입니다.

이 20번 멘트는 완전히 현대차의 면피용 멘트라 판단되어 별로 기분이 좋질 않습니다.
그렇다면 제가 테스트한 다른 현대 기어 차량은 왜 인식을 하는지...

이런식의 면피용 멘트로 피해갈 수 있는거라면 저도 '버바팀 클립잇은 COB Type을 지원하지 않는 일부 차량에서는 동작을 보증하지 않습니다"라는 카피 하나 넣으면 다 해결되는 거잖아요.. 쩝.. 



아무튼 이번 12대차량과 2개의 외부기기에서 테스트 결과 차량에서의 인식 안되는 문제는 USB만의 문제는 아니란게 판명이 됐습니다. 

100% 완벽한 제품이란 있을 수 없기에 버바팀이 문제일 수도 있지만 대부분은 차량에서 지원을 안하는 경우이거나 다른 이유일겁니다.

이로서 그간 다소 억울하고 분했던 마음이 좀 진정되네요.. ^^

버바팀 클립잇 USB는 그 어떤 USB 메모리 보다  좋은 제품입니다. 
받아보면 그 아이디어에 반하고, 색상에 반하고, 성능에 반합니다. 
그리고 씽크와이드는 꽤 신용있는 판매자입니다.. 이상한 제품 절대 판매안합니다..
씽크와이드를 믿고, 버바팀을 믿고 구매하시면 되겠습니다. 



위 두 사진중,
어떤 사진이 버바팀 클립잇 USB가 제대로 꼽혀있는걸까요?
정답은 첫번째 사진입니다만..
사진만으로는 뭐가 맞는지 확인이 힘듭니다.

COB Type의 USB 메모리 즉 단자가 노출되어 있는 USB 메모리는 제대로 끼워도 뒤집어 끼워도 다 들어가거든요.

간혹이라고 표현하기엔 너무 자주..
USB 메모리가 인식이 안된다는 문의가 자주 옵니다.
어떤분은 너무 화를 내면서 전화하시고(새거 샀는데 이게 뭐냐구..)
어떤분은 무조건 교환을 해달래시고..
어떤분은 반품을 요청하시고.. 

물론 제품에 불량이 있을 수 있습니다만 언젠가도 말씀드렸듯이 메모리가 오류가 나는 확률은 1% 미만입니다.

최근 클립잇 USB 메모리를 모 사이트와 820개 판매 후 컴퓨터에서 인식 안되어 반품이 들어온 메모리는 10건이 넘습니다만 그중 정말 인식 안되는건 4G 딱 한개였습니다. 

나머지는 사무실의 모든 컴퓨터에서 정상적으로 인식하고 있었습니다.
제 컴퓨터가, 사무실 컴퓨터들이 무슨 특별한 기능이 있어서 남들이 안되는 USB가 인식되는게 아닙니다.

그럼 왜 고객의 PC에서만 인식이 안될까요?

인식 안된다는분들의 거의 90% 이상은 메모리 거꾸로 끼운 경우입니다.
표준단자로 된 USB를 사용하시다 COB Type을 처음 사용하시는 경우 뒤집어 끼우는 경우가 가장 많이 발생합니다.

전화로 먼저 문의주셔서 교환/반품 요청하셨던 분들..
무조건 해드릴테니 그전에 한 번만 뒤집어 껴보고 그래도 문제되면 전화 달라고 요청드립니다.
그뒤로 전화 하신분 없습니다.

적어도 저희에게 구매하신 버바팀 메모리에 문제가 발생하면 분명히 교환해 드리거나 원하시면 환불해 드립니다. 그런 부분은 절대 걱정하지 마십시오. 제가 꼭 책임집니다.

다만 문의하기 전에 내가 메모리를 제대로 끼웠는지 앞/뒤로 한번만 뒤집어 끼워보신 후 문제가 되면 연락 주세요.

그럼 아마 저랑 통화하실일은 거의 없을거라 확신합니다. 


버바팀의 클립잇(Clip-It) USB 메모리 8G Blue와 4G 핑크가 드디어 나왔습니다.

그간 8G 용량이 없어서 좋고 예쁜 제품임에도 많이 알려지지 못한게 사실입니다. 흐흐흑..
얼마전(좀 오래됐네요..) 한국에 들어왔고
일단 씽크와이드가 단독으로 위메이크프라이스(Wemakeprice.com)과 홍보성 판매를 했습니다..... 만, 결과가 썩 맘에들지는 않네요.

총 3,500개의 수량을 판매하기위해 준비를 했었는데, 반도 못팔았습니다. 쩝..
1월에 4G 블랙과 화이트만 가지고 거의 2,000여개를 팔았던 것에 비하면 왕왕 실패입니다. 

혼자서 이유를 곰곰히 분석해봤는데요..

1. 시장의 변화 및 불안정..
제 평생 "와~ 경기가 너무 좋아서 행복해요.."라고 말이 나왔던 적이 한번도 없긴 합니다. 그런데 요새는 좀 특별히 안좋음이 느껴집니다.

저희뿐 아니라 관련제품 판매하시는 분들 만나 얘기들어보면 거의 40% 정도 주문이 줄었다고 하시거든요. 

게다가 스마트폰이 너무 잘~ 보급이 되어 있기도 하고 최근에는 클라우드 서비스가 우후죽순 생겨나서 점점 더 USB의 필요성이 점점 줄어드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입니다.

2. 판매 시기의 애매함..
쇼핑몰 하시는 분들은 대부분 공감하실겁니다. 추석이나 설 즈음이 되면 쇼핑의 대부분이 명절 상품쪽으로 많이 집중이 되기에 일반 상품은 주문이 줄어드는 추세를 보입니다.

아직 추석이 2주나 남긴 했지만 벌써부터 거의 대부분 쇼핑몰은 명절 상품으로 도배를 하기에 좀 더 서둘러 판매를 해야 했거나 아니면 추석 지나고 진행을 하는게 맞지 않았나 싶네요.

3. 소셜쇼핑의 이상한 변화?
제가 바라보는 원데이몰이나 소셜쇼핑은 쇼핑몰이 아니라 마케팅의 한 채널입니다.
처음 제품을 론칭하는 중소기업의 경우 마케팅비용이란게 한계가 있기에 원데이몰이나 소셜쇼핑을 통해 홍보성 판매를 하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노출되게 하는 전략을 쓰게 되죠.

그게 제대로 먹히면 소셜 판매 이후 여러 판로가 확보되기도 하며 납품건도 많은 문의가 들어옵니다.(납품성공여부에 상관없이)

실제로 2009년 원어데이를 통해 버버팀을 거의 4,000여개 판매하고 난 후에는 업체 제휴를 제가 연락해서가 아닌 각 사이트의 MD들이 먼저 연락해서 제휴를 했으며 작게 크게 납품도 꽤 이뤄졌습니다.

그랬던 것이 올 1월 위메프에서 진행한 판매는 4G 단일 용량만 가지고 2,000여개 판매했으니 선방을 한 정도이지 이후 별도의 납품건은 매우 소소했습니다. 그나마 판매 상품이 지금처럼 많지 않았기에 가능했던 것이고, 납품 문의가 있었다는게 다행이지요.

그런데 지난주 진행했던 판매는 한페이지내 30여개의 상품을 늘어놓기 때문에 상품에 대한 집중도가 매우 떨어집니다.

그러니 30여개의 상품중 Sold Out은 단 한 제품(그것도 수량이 200여개 밖에 안되는)이었고 나머지는 극소수를 제외하고는 제 생각에 모두 판매 실패입니다.

소셜쇼핑에 판매 제안했던 분들이 몇백개 판매하자고 자기살 깍지는 않거든요..

소셜쇼핑 입장에서야 여러상품을 판매하기에 매출측면에서는 분명 늘긴 하겠지요. 반면 물건을 제공하는 업체 입장에서는 홍보를 위해 마진 없애가면서 혹은 손해까지 보면서 판매를 했는데 이렇게 판매가 부진하면 더이상 물건을 제공할 의미가 없어질겁니다.

저도 지금 당장은 더이상 소셜에 물건을 판매할 의미가 없어졌습니다. ^^;

아직까지는 물건 댈 업체가 더 많아서 꾸준히 30~40개의 물건을 판매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어떤형태로든 공급자가 성공(?)을 경험해야 꾸준한 소싱이 이뤄질겁니다.  


매출 올려서 어디 팔아 넘겨 일확천금을 노리는 비즈니스를 진행하시는 거라면 지금의 형태대로 계속 나가시는게 맞을 것 같구요, 그게 아닌 서비스로 성공을 일궈내시려는거라면 지금의 노출형태는 아닌 것 같습니다..(근데 자꾸 전자의 비즈니스를 하려는 것 같은 느낌을 지울 수 없어 씁쓸하구만요. ㅎㅎ)


아효. 암튼.. 판매 제대로 실패하고 생각이 많아져서 주저리 주저리 말이 많아졌는데..
이제 정신차리고 기존과 동일하게 여러곳에서 제품 만나실 수 있도록 준비 서두르겠습니다. 
맥북을 사용하는 후배는 자기 놋북에서 CD라이팅을 성공해 본적이 거의 없다고 합니다. 
잘 나가다가 중간에 꼭 실패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대요.

그런 후배에게 "버바팀 미디어로 해봐~ 될꺼야.."라고 얘기를 했고 실제로 제 옆에서 라이팅 테스트를 했습니다.

결과가 어땠을까요?
네, 당연히 성공적이었습니다.  안됐으면 포스팅 하지도 않았을꺼에요. ^^;


다른 제품은 실패하는데 버바팀만 되는 이유는 뭐냐? 물으신다면..


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애플도 지들이 좀 까다롭다는걸 아는걸까요?
애플스토에어서 CD-R 또는 DVD-R로 검색하면 나오는 상품은 Only 버바팀의 제품입니다.

http://store.apple.com/us/search?find=CD-R&mco=MTA4MTkyMjY
인정한다는 소리겠죠..


얘 버바팀아~
저거말고 또 자랑거리는 없느냐?

왜 없겠습니까?

 


어찌보면 미디어 상품의 핵심이라 말할수도 있는 기술인 염료.
버바팀은 독자적인 아조염료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싼 미디어 구매해서 사용하시다보면 기록면이 녹아서 읽히지 않거나 하는 경험 많으셨죠? 버바팀은 그럴 염려가 거의 없습니다.

이건 싼 것과 비싼것 두개에 같은 데이터 저장해 놓고 오래 보관해 보셔야 "아~ 그래서 버바팀, 버바팀 하는구나.."를 아실 수 있습니다.


얘, 버바팀아~
이제 기술적으로 좋다는건 알겠다..
생겨먹은건 이뿌냐? 요샌 아무리 좋아도 안이쁘면 안사는거 알지?

네, 잘 알고 있습니다.



이뿌죠? 위에 CD-R은 그 옛날 LP 느낌이 납니다. 실제 표면에 홈이 파여져 있어요.
아래 DVD-R은 마치 영화필름 형태를 취하고 있죠?

이름은 각각 바이닐(vinyl)CD-R이고 디지털무비(Digital Movie) DVD-R입니다.

이렇게 예쁘고 좋은 미디어는 씽크와이드 공식 쇼핑몰 에코앤펀(http://www.econfun.co.kr)에서 구매하실 수 있답니다. 

2011/05/09 - [Verbatim(버바팀)] - 특이한 USB를 찾으셨다는 교대 산학협력단!! 

특이한 USB를 찾으시는 서울교대 산학협력단에 클립잇을 납품한게 벌써 한 달 전의 일이네요.. 
그당시 박스를 제대로 갖추지 못한채 납품이 된지라 죄송했는데 오늘 그 때 담당자셨던 주00팀장님께 한통의 메일이 도착했습니다. 

메일의 내용인즉슨,
고급스런 박스를 그나마 좀 싸게 제공해줄 업체를 찾았고, 메모리를 안내와 함께 명함에 꽂아서 박스에 넣었더니 움직이지도 않고 좋더라~~ 라는 것이었습니다.

(위 사진은 주00팀장님께서 직접 촬영해 보내주신 사진입니다)

 
순간,, "와! 좋은 아이디어인데?"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글로벌 기업인 버바팀의 특성상 판촉용품이란 개념을 무시하고 오로지 품질로만 제품을 만들다보니 인쇄 공간이없어 납품의뢰가 들어와도 인쇄 문제 때문에 늘 reject 됐던, 그래서 늘 마음 아프기만 했었습니다.

그나마 클립잇은 뒷면의 공간이 넓어서 인쇄는 자유롭게 됐는데, 포장이 블리스터인지라 인쇄하려면 기존 포장 다 뜯어내야 하고 그 이후론 다시 담을 포장이 없습니다.

박스 만들고 메모리가 들어갈 영역을 파내주는 작업까지 해주는 업체를 찾기는했는데 수량의 한계때문에 비용이 예상보다 더 많이 드는 문제가 있기도 합니다.

이런 문제로 납품이 너무 힘들다고 불평만 했었는데, 좋은 아이디어를 교대산학협력단 주00팀장님이 해 주셨네요,

납품하면 메모리에 인쇄해서 잘 포장해 고객에게 주는것 까지만 생각했지 그 누구도 제품안에 명함을 넣어 주리라고는 잘 생각 안하거든요..(실은 일부 제품은 명함이 들어갈 공간도 없을겁니다)

그리고 클립잇이란 USB의 최대 장점인 클립에 명함을 끼워서 주니, 받는 분들은 제품에 대해 특별한 설명을 하지 않아도 "아~ 이거 이런제품이구나. 특이하구나"를 대번에 아실꺼구요..
(게다가 주00 팀장님은 클립잇의 장점을 담은 인쇄물까지 넣어주셨대요.. 완전 홍보대사십니다.. )

앞으로 납품의뢰가 오면 박스는 그냥 웬만한것 구매해 사용하고 메모리가 흔들리지 않게 공간을 파내는 작업 없은 할 필요없이 명함하나 꽂아서 흔들림 방지하는 서울교대산학협력단에서 했던 형태로 하면 어떻겠냐고 제안해봐야겠습니다. ^^

좋은 아이디어 주신 주00팀장님 감사합니다.


좀 특이한 USB를 찾아~ 찾아 돌아다니시다가 클립잇 USB를 찾으신 서울교육대 산학협력단 00팀장님..
특이한 USB, 특이하면서도 너무 유용한, 너무 유용하면서도 예쁜 클립잇 USB 제대로 찾아주셨습니다.

어렵게 찾아주신만큼 깔끔하게 납품을 마무리 했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한점 일단 죄송스럽습니다. (_ _)



버바팀 USB의 납품 문의가 들어오면 살짝 긴장을 합니다.
제품은 더없이 좋은데 케이스가 없어서 이걸 어떻게 설명해야 하나 괴롭거든요. ㅠㅠ


보시다시피 글로벌기업 버바팀은 플라스틱을 최소화한 친환경 종이 블리스터 케이스를 사용합니다.
인쇄를 위해서는 메모리를 빼내야 하는데 그럴려면 가위나 칼로 저 포장 종이를 잘라내야 합니다.
(몇백개 자르다가 손에 물집잡혔습니다. ㅠㅠ)


그리고 이렇게 인쇄를 하지요. 레이저나 실크인쇄 모두 가능합니다.(대충 똑딱이로 찍었더니 흔들렸네요. --;)

인쇄된 후에는 다시 원래 포장재에 포장할 수 있는 방법이 없기에 별도의 박스를 이용해야 하는데, 박스만 있다고 되는게 아니라 메모리를 고정시켜주는 장치도 있어야 합니다.

이런 상황을 설명해드리면 열에 아홉은 "안타깝네요.."그러면서 뒤돌아 서시는데 이번 서울교대 산학협력단 팀장님께서는 흔쾌히 괜찮다고 하셔서 기존에 납품했던 보석담는 종이박스에 넣고(대신 메모리가 고정되지는 않는..) 종이 포장지로 포장해 납품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ㅠㅠ
영 종이박스가 성에 안차시는지 좀 더 고급 박스를 찾으시겠다고 하셔서 여기저기 수수문 끝에 싸바리 박스 제조공장을 찾아 소개시켜 드리고 납품은 마무리 했습니다만, 왠지 화장실 들어가 볼일보고 그냥 나온 듯한 찜찜한 느낌..

우선 끝까지 완벽하게 처리해드리지 못한점 다시 한 번 사과드립니다. 혹 다음번에 추가 주문하시게 되면 완벽하게 처리해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이번 납품으로 싸바리 박스 제조업체를 찾았으니 향후에는 큰 문제 없이 예쁘게 포장되어 납품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단, 박스값이 더 들긴 하겠지만요..)

판촉용으로, 사은품으로, 감사의 뜻으로 버바팀 메모리 선물하고 싶었는데 박스 문제 때문에 망설이셨던분들은 편하게 연락 주시면 되겠습니다. ^^
제가 종종 들르는 아이디어박물관이라는 블로그가 있는데요..(http://www.ideakeyword.com/2826)
오늘 보니 매직스푼이을 소개하는 포스팅이있어서 봤더니..
완전히 저희 버바팀 메모리 클립잇을 연상케 합니다.

스푼 뒤를 커다른 클립형태로 만들어서 컵에 걸 수 있게 한것,,

버바팀 클립잇도 진짜 클립처럼 사용할 수 있게 해 했거든요..

 

버바팀의 클립잇처럼 매직 스푼도 참 유용해 보이네요..

어디든 필요한곳에 탁~하고 꽂아두면 보관도 쉽고 사용도 쉽습니다.


클립이란건 이미 오래전부터 세상에 존재했고 다들 사무실에서 자주 사용했는데,
있는그대로만 사용했지 다른데 응용할 생각은 한번도 안했었네요.(아, 가끔 서랍장 열쇄 잃어버렸을 때 문따는 용도로는 사용했었네요. ㅎㅎ)

생각을 약간 전환해서 클립잇 USB는 레드닷 디자인 대상을 받았고,
매직 스푼은 잘은 모르겠지만 저 상품을 본 사람은 꼭 사야만 할 것 같은 느낌을 줍니다. 

창조라는건 없는걸 만드는게 아니라 있는걸 개선하는게 아닐까 하는생각을 해 봅니다.

세상을 잘 살아가는 것도, 장사를 잘 하는 것도 뭔가 단순한 것 하나만 응용해 바꾸면 될것 같은데 말이지요.. 말이 쉽네요. ^^

우선 이번 지진과 쓰나미,원전으로 인한 인명피해가 최소화되고 하루빨리 복구가 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일본의 영향으로 산업 전반에 큰 영향이 있습니다.
예전에 구제역 때문에 소가 매장되는 문제로 가죽을 구하지 못해 가죽 업체들이 제품 생산하는데 문제가 있다는 포스팅도 한 번 했었는데..

2011/02/08 - [HENDON] - 구제역이 씽크와이드의 상품에 미치는 영향(?) 

이번 일본의 사태도 여러가지 산업에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TV를 보니 일본에 파프리카 및 장미를 수출하던 농가들이 수출을 전혀 하지 못해 당장 우리 농가도 피해를 보고 있구요..

각종 가전제품들도 지진 및 쓰나미의 여파로 상품공급에 차질이 생기고 그에 따라 공급가가 올라가는 현상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소니 사이트의 보도자료를  구글 번역기로 돌려서 캡쳐한 자료입니다.(sony.co.jp)
테잎, 블루레이 광미디어 공장, 전지 등 공장 여러개가 멈춰섰네요.

다소 우스개(?)섞인 소문으론 지금 남아 있는 방송용 테잎 재고 다 팔리면 방송국은 옛날 테잎 지워서 다시 녹화해야 할지도 모른다고도 합니다. 꽤 심각하죠?




이번엔 캐논 사이트에 가봤더니 다행히 그룹 임직원의 인명피해는 없고 물류센터쪽에 피해가 있다고 나오네요.



니콘 사이트도 피해소식은 없지만 지역센터 및 서비스 기관에 전화가 연결되지 않아 여러가지로 문제가 되고 있다는 공지가 올려져 있습니다.



저희 버바팀 상품도 당연히 영향을 받을것이기에  버바팀 사이트도 가봤습니다.


지진에 의한 피해사항이 언급된 것은 없지만 유통쪽에도 문제가 있고, 정전으로 인하여 업무가 원활치 않다고 하고 있고 이런 이유때문인가 버바팀 메모리의 공급가도 인상이 됐습니다.

생산, 유통 등 모든 일이 어느정도 복구 되려면 최소한 3개월 이상 걸린다고 예상들 하는데.. 
그런얘기 들을 때 마다 좀 심난하네요. 3개월이면~~ 우,, 완전 큰일이거든요..

옛날 직장생활 할때 이런 일이 발생했으면 '안타깝다..' 정도로 끝났을텐데..
관련 상품 판매를 하니 아주 제대로 타격을 입는군요.. 쩝..
너무나 복잡하게 얽혀있는 세상입니다.

아무튼 일본이 하루속히 복구되길 진심으로 바라구요.
저도 이번 위기를 어떻게 이겨내야 할지 고민좀 해야겠네요..

아참,, 아직 버바팀 메모리 가격 올리기 전입니다.
다음주부터 다 올릴꺼구요.. 메모리 필요하신 분들은 어여 구매하세요..
계속 오를 예정입니다. --;



 

요새 세시봉이라는 70년대 포크송 가수분들 송창식,윤형주,김세환,양희은,김장희,조영남씨가 연일 TV에 나오기도 하고 콘서트도 하고,,  꽤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게 보입니다.

저도 고딩때는 바닷가에서 기타좀 튕기면서 놀았는데 지금은 기본코드 외에는 기억도 안나고 그 때 튕기던 그 기타는 어디로 갔는지도 모르겠고..

어릴적 기억을 하나둘씩 잃어버리는 것 같아 왠지 오늘 아침 쓸쓸하네요.. 울컥~

추억의 노래가 나오면 그냥 즐기면 될 것이지..
그걸 보면서 저희 제품을 떠올리는 저를 보니 '음, 장사꾼 다됐군..' 그런 생각과 동시에 '너 너무 각박하게 사는거 아니냐?'라는 생각이 동시에 듭니다. 그래서 한 번 더 쓸쓸.. 울컥~ 

울컥한 마음이지만 이왕에 제품 소개하려 글을 쓰기로 했으니 아날로그의 감성을 지닌 제품 하나 소개해 봅니다. 



버바팀의 바이닐(Vinyl) CD-R로 사진으로 보면 그 옛날 LP 느낌의 디자인에 예쁜 느낌만 가지고 있지만 실제 이 제품의 표면은 정말 LP처럼 홈이 파여져 있습니다.


정말 LP같은 느낌이랄까?

그래서 이 제품의 상품설명을 만들 때 '아날로그의 감성과 디지털의 기술'이란 카피를 썼었습니다.


요샌 USB 메모리를 사용하는게 대세이고, CD Player도 보기 힘든 제품이 됐고, 4.7G 혹은 그 이상의 용량을 자랑하는 DVD 등의 미디어도 있기에 겨우 700MB(시쳇말로 영화 한편도 저장못하는)용량밖에 저장 안되는 이런 CD를 쓸데가 있을까? 하는 생각도 있지만..

70년대 아날로그가 다시 유행하듯,,
추억의 매체로 소장해 보는건 어떨까 싶은 생각을 해 봤습니다. ^^

P.S. 기회가 된다면 아직도 잘 판매된다는 디스켓 제품도 소개해 보겠습니다.
2011/02/21 - [Verbatim(버바팀)] - M25와 함께 하는 버바팀 USB 메모리 할인판매
어제 M25와 함께 버바팀 메모리 판매에 대한 소개를 올렸습니다.

판매 진행 이전에 M25에 소개될 내용을 교정을위해 PDF 형태로 보기는 했지만 그래도 실제 인쇄물과는 좀 느낌이 틀리잖아요. 

그래서 아침에 병원에 들러 비염 치료좀 받고, 일부러 용산역쪽으로 지하철을 타고와 CGV에 들러 M25를 가져왔습니다.


2011. 2.21~2.27
주간지이긴 한데 월요일이면 거의 사라진다고 합니다. 용산 CGV는 그나마 월요일에는 사람이 없는지라 화요일인 오늘도 남아 있었던거겠지요..


두리번 두리번 잡지를 한장씩 넘겨가며 어떤 컨텐츠들이 있나 살펴봅니다.
사실 다른 컨텐츠는 별로 들어오질 않습니다.
"내 메모리 어디에 있지?"
한장 한장 넘겨가며 메모리 찾기에 바쁩니다.

거의 마지막까지 다 가서..
드뎌 나왔습니다. ^^


아무리 봐도 버바팀 메모리는 참 예쁩니다. 
클립잇은 너무나 실용적이고,
네온은 너무 예쁩니다. 그중 핫핑크는 들여온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벌써 또 떨어져갑니다. ^^

8G가 대세인데 4G는 좀 부족하지 않냐는 소리 간혹 듣습니다..
저도 그럴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4G도 일반적인 사용에는 전혀 문제 없습니다.
그리고 설사 부족한 용량이라 하더라도 실용성과 예쁨으로 다 커버가 됩니다.

몇몇 블로거 분들께 메모리를 보내드려봤습니다.

너무너무 잘 활용해 주고 계십니다.

이런 좋은 USB를 이번주에 완전 초특가로 만나실 수 있는 기회..
꼬옥 잡으세요..








1 2 3 4 5 ...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