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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고 스프레이와 스텐실을 이용해 에코백 만들어봤습니다.

T.wide 2009. 10. 14. 20:18
효리 에코백 아시나요? (이효리가 만든건지 싸인만 한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위 사진이 효리백인데, 푸른 잔디 위에 한 소녀가 서 있는 에코백으로 사진으로 봐서는 별론데 실제 보면 괜찮습니다.

갑자기 이런류의 에코백을 만들고 싶은 욕구가 용솟음 칩니다.
뭐 어려울게 있나요? 무지 에코백 있겠다, 핑고 있겠다, 스텐실 있겠다..
바로 작업 시작해 봅니다. 

제 작품의 제목은 바다위의 발레리나입니다.. (제목 유치뽕~~)
만드는 과정 다 생략하고 결과만 보겠습니다.(아 X팔려. ㅋㅋ)



발레리나는 스텐실로 아주 자연스럽게 표현했는데, 이런 바다를 어케 저렇게 표현했을까요?
나름 약간의 그라데이션 효과도 주고 싶었고, 물속의 물고기도 동그라미로 의인화 하고 싶었고, 바다위에서 자연스럽게 춤을 추는 발레리나를 표현하고 싶었는데,,

와~~ 이건 정말 해도해도 너무합니다.

이렇게 해놓구도 뻔뻔하게 생각합니다.
"누가 내 작품에 함부러 돌을 던질껴.. 푸하하하하~~"

그런데 그 뻔뻔함은 집에가서 깨갱~~ 으로 바뀝니다.

같은 재료를 가지고 와이프님께서는 아래의 에코백을 탄생 시켰네요..



푸른 잔디가 깔린 언덕에 멋진 나무 한그루..
그라데이션도 자연스럽고, 언덕위에 나무도 자연스럽게 서있고,,
Make a Dream이란 글자의 화룡점정..

제 손재주 미천한건 알겠는데 이건 비교하기가 남사스러울정도로 차이가 납니다.

그래도 저 좌절하지 않습니다.(근데 왜 눈물이 ㅠㅠ)
언젠간 저도 제대로 된 작품을 만들 날이 올거라 믿으며...

제가 만든 에코백 가지실 분 안계신가요?
전 효리백의 판매를 거뜬히 제낀 저질백의 디자이너 000입니다.(개콘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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