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 상토
- 여행가방
- 에코앤펀
- 에코마스크
- 판촉용품
- 달토미
- 여행가방추천
- 버바팀
- 마사토
- 분갈이흙
- 크리스마스선물
- 댄디여행가방
- 친환경비닐
- 클립잇
- 댄디캐리어
- Verbatim
- 라돈없는흙
- 스마트폰파우치
- 에코쉽
- USB메모리
- HENDON
- 핸던
- 썩지않는흙
- 스마트폰케이스
- 버바팀USB
- 씽크와이드
- 미라클팜
- 캐리어여행가방
- 어린이날선물
- 에코맨
- Today
- Total
목록다양한 상품들 (634)
씽크와이드
버바팀이 일을 저지른건가요? 네덜란드의 외장스토리지 회사 프리컴(Freecom)을 인수했다는 보도자료가 뜹니다. 지분 전체를 인수했다는데요? http://translate.google.com/translate?hl=ko&sl=ja&tl=ko&u=http://www.mcmedia.co.jp/japanese/news/press/0079.html 위 링크는 보도자료 구글 번역기로 돌려놓은겁니다. 대략 이해는 되실꺼에요 ^^ 프리컴.. 잘 모르겠지만 사이트 가보니 스펙까지 확인은 안했지만 눈으로 보기에 괜찮아 보이는 제품이 몇몇있네요. http://www.freecom.com/ecProducts.asp MusicPal internet radio USB & RC Revolutionary wireless inter..
왼쪽의 이미지가 요새 판매되는 다트 디자인이고, 오른쪽의 상품은 아주 예전의 다트 디자인입니다. 아주 예전은 제 기억이 맞다면 한 10개월 이상은 된 듯 하네요. 원래는 어두운 색의 원단을 이용해 제작된 것이 맞는데 디자인을 싹 개선했거든요.. 그러니 같은 회사의 것이 맞습니다. 전 두 제품 모두 다를 판매해 봤으니까요.. 그런데.. 아직도 예전의 디자인을 가지고 판매를 하는 사람들은 누구일까요? 물론 사람의 성향에 따라 어두운색의 디자인을 좋아할 수는 있겠습니다만, 그 제품은 최소 10개월 이상된 제품이란 것만 알아 주세요. 썩는 제품 아니니 10개월이던 10년이던 무슨 상관이냐.. 할 수 있지만 이 제품은 자석으로 만들어진 핀으로 던지는 제품입니다. 10개월된 자석 다트핀이 제대로 붙을지조차 의심이네..
어제 오후에 버바팀 담당자를 만나러 갔다가 들은 얘기입니다. 사후관리라는 표현이 맞는지 모르겠지만,, 요는 이렇습니다. 모든 제품에는 불량이란게 있습니다. 그 불량의 원인이 제품에 있는지, 고객에게 있는지는 참 알기 힘든 부분이기도 합니다. 메모리도 마찬가지여서 종종 불량에 대한 문의가 오고, 버바팀의 경우 2년간 배송비만 물면 무상 교환을 해주는 정책을 취하고 있습니다. 이런 부분도 쉽게 할 수 있는 서비스가 아닌데.. 더욱 놀라운 점은.. 불량이 난 메모리는 100% 회수를 해서 본사로 보내지고, 회수된 모든 불량 제품은 X-ray와 MRI 촬영을 한다네요.. 그리고 왜 불량이 났는지에 대한 원인을 밝혀서, 다시 각국으로 보내준답니다. 예를 들자면 이런것이지요.. 위 사진은 문제가 있다고 보내진 US..
버바팀의 제품을 취급하면서 저도 참 공부 많이 합니다.^^; 아카이벌(Archival)이라고 들어보셨나요? 오로지 데이터 보관만을 위해 만들어진 CD/DVD 미디어 입니다. 얼마전에 팬시 CD-R/DVD-R 바이닐과 디지털무비 제품을 소개해 드리면서 버바팀은 독자적인 아조(AZO)염료와 스탬퍼, 평활성 등의 기술로 좋은 미디어를 생산한다는 설명을 드린 적이 있습니다. 버바팀의 아카이벌(Archival) 미디어는 아조(AZO)염료에 은반사막, 금반사막을 추가로 코팅하여 2중 반사층을 가집니다. 그게 뭐가 좋냐구요? 쉽게 말하면 이런겁니다. 반사층 하나(은반사막)가 시간이 오래 지나 산화가 되어버려도 또다른 반사막(금반사막)이 데이터를 읽게 해 주는 것이지요. 이중안전장치라 이해 하시면 되겠습니다. 미디어를..
홈000에서 양말을 유통하는 친구가 있습니다. 지난 5년간 노점부터 시작해서 현재 홈000 6개 매장에 자기 매장을 가지고 판매를 하고 있으며, 이미 전국 매장 입점은 승인이 난 상태라 현재 자금도 구하러 다니고, 추석도 준비하고, 판매도 하고 24시간 부족하게 열심히 움직이고 있답니다. 나쁜짓 하지 않고 정말 바닥부터 시작해 현재의 상태를 만들어 놓은것이라 참 대견하다 생각하고 있습니다. ^^(사실 대견하다기 보다는 부럽고, 존경.. 뭐.. 그런.. 흠냐..) 그 친구가 홈000에서 추석을 대비하여 판매하려하는 양말 세트를 온라인을 통해서도 판매해 달라는 부탁을 해 왔네요. 항상 그렇듯이 제품을 먼저 봤습니다.(아는 사람이라도 제 눈에 안차면 판매 못해줍니다. 저도 제 회사의 이름을 걸고 파는 건데 아..
서핑을 하던 중 Easy Food Bag이란 제품을 찾았습니다. 남은 요리, 음식들을 깔끔하게 보관하자는 개념의 제품으로 마치 예전 홈쇼핑에서 한참 선전하던 이불 압축팩과 같은 개념의 제품입니다. 음식을 넣고 공기 흡입기(?)로 공기를 쪽쪽~ 빨아내어 진공 상태로 보관하는 방식을 취하고 있네요. Easy Food Bag이란 제품을 보면서 전 저희 친환경 비닐 생각이 났습니다. 흠.. 우리 지퍼백은 공기 압축 같은거 하지 않아도 숨쉬는 비닐인지라 오래 보관이 되는데.. 제가 아무리 떠들어봐야 소용없고, 실제 생활에서 음식 보관에 대한 생생한 경험을 하신 어느 분의 포스팅을 한 번 볼까요? 같은 조건하에서 일반 롤백과 저희 롤백을 이용해 바나나를 보관하셨고, 그 효과가 극명하게 나타난 포스팅입니다. 가격은?..
얼마전 회전다트에 이어 이번에는 저희 버바팀 메모리가 STUFF(스터프)에 소개 됐습니다. 그런데 좀 슬프네요. 한 페이지 내에 삼성의 모 제품과 저희 메모리가 같이 소개가 됐는데, 글쎄 버바팀 메모리(붉은색 글씨) 부분에 삼성 제품의 모델명이 떠억~~ 하니 나와 있는게 아니겠어요. ㅠㅠ (그래서 위 이미지는 원본에다 잘못 표기된 모델명을 고친 합성 버전입니다. 쩝~~) 독자분들이 엄한 모델명으로 열심히 검색하실까봐 정정 기사를 요청했습니다. 그래도 뭐 제품명과 저희 블로그가 함께 노출됐으니 현명하신 독자님들이 알아서 잘 검색해주시리라 믿습니다. ^^ 세계 1위의 저장매체 브랜드인데, 브랜드 파워가 약해 매니아분들을 제외하고는 아직 인지도가 없는게 무척 서글픈데 이렇게라도 여리저기 소개가 됨으로 해서 좀..
2009/08/03 - [Verbatim(버바팀)] - 버바팀(Verbatim)의 저장 미디어 3종세트를 펀샵에서 독점 판매중입니다. 얼마전 버바팀의 CD/DVD를 펀샵에서 판매한다는 포스팅을 올렸습니다. 판매 3주째에 들어가고 있는데, 거의 판매가 완료됐네요. 다시 들어오긴 하겠지만 시간이 좀 걸릴겁니다. 필요하신분은 지금이라도 꼭 구매를 하시는게 좋겠습니다. ^^ 버바팀... 브랜드 이름이 아직까지는 많이 낮선게 사실입니다. 최고의 기술을 가진 회사임에도 국내에서는 많이 알려지지 않고 있고, 가격도 타 제품에 비해 착한편은 아닙니다. 그럼에도 매니아층이 있고, 나름 판매가 잘 되는 이유는 가격에 휘둘리지 않고 기존의 제품들과 근본이 다름을 인정해주시는 분들이 많아서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하..
어제 충격적인 일이 발생을 했습니다. 저희에게 알칼리수 치환 물병을 구매하셨던 고객님으로 부터 연락이 왔는데, 물병에서 쇠(철) 냄새가 나고 있고 무슨짓을 해도 냄새가 없어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허걱.. 쇠냄새라.. 키틴성분으로 만든 물병인데 어찌하여 쇠냄새가 날까? 이건 불가능한 일인데... 고객님과 통화하며 진위 파악에 들어갔습니다. 원인은 생각보다 쉽게 찾아졌습니다. 원인은 바로 "약수물" 혹시 강원도의 오색약수나 오대산자락의 방아다리 약수, 경북영주 근방의 오전약수를 드셔본 적 있으신지요? 개인적으로 돌아다니는걸 무척 좋아하는지라 위 세가지 약수는 모두 먹어본 바 있습니다. 그 물을 저는 이렇게 표현하지요.. "갈아만든 철" 2006년도 가족여행에서 들렀던 오전약수터에 대한 내용을 개인 블로그에..
여러분의 USB 플래쉬 메모리 선택 기준은 무엇인가요? 1. 가격 2. 용량 3. 속도 4. 브랜드 5. 디자인 6. A/S 7. 오픈마켓 상품평 많은 넘 구입시 쇼핑 시간을 절약하며 안전한 쇼핑 방법은 당연 7번 입니다. 물론 처음 사보는 USB 메모리라면 7번 방법이 가장 좋겠죠. 많은 구매 고객들 평가의 도움으로 후회가 가장 적은 방법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 상품평이라는 것이 물품 수령 후 7일 이내, 대부분 수령 후 2-3일 이내 작성하는 상품평으로, 빠른 배송에 대한 감사함과 제품과의 첫인상을 설명하는 정도에 그치게 됩니다. 써보면 부족함이 하나둘 보입니다. 1-2개월 사용하다보면 서서히 자신만의 구매포인트가 생기게 됩니다. 속도도 비교해보고, 플라스틱 재질도 비교해 보고, 칠이 벗겨져 흉해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