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금통다트와 연필꽂이 다트의 재발견(판촉용품으로 딱..)

저희 상품중엔 저금통 다트와 연필꽂이 다트가 있습니다.

책상위에 올려놓고 연필꽂이로 혹은 저금통으로 사용하면서 다트 놀이도 즐길 수 있는 아주 좋은 아이디어 상품이죠..

평소에는 주문이 거의 없지만 한 번 주문이 들어오면 적게는 수십개에서 많게는 만개 이상의 주문이 들어오는 종종(Sometime)효자상품입니다. ^^

소량은 학교 선생님께서 학생들 나눠주려고 구매하시구요..

대량은 기업형학원이나 학습지회사, 은행 등에서 판촉용품으로 구매를 하십니다..

이게 뭔데 그렇게 주문을 할까요?

바로 인쇄가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다트판 전면을 스티커 인쇄처리하여 붙일 수 있기에 기업이나 단체의 홍보, 판촉용품으로 더없이 좋은 아이템입니다.

어떤 것이 좋은 판촉용품일까? 고민들 많이 하시는데 대답은 간단합니다.

어떤경로로든 받은 물건을 가까운 곳에 두고 지속적으로 사용하는것이지요..

그 가까운 곳에 둔 물건이 다른 사람 눈에도 잘 띠면 더더욱 좋을 것이구요, 그냥 두고 끝나는게 아니라 계속 사용을 한다면 금상첨화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런면에서 저금통다트와 연필꽂이 다트는 최고의 판촉용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장점을 정리해 보면,

1. 남녀노소 별로 가리지 않습니다. 즉 타겟의 제한을 덜 받습니다.

- 아이들은 저금통으로 어머니들은 잔돈 모아놓는 곳으로 사용하니 받고 어딘가 쳐박혀 놓일 일이 없습니다.

- 직장인은 사무실 책상위에서 연필꽃이로, 학생들은 공부책상위에 연필꽃이로 사용합니다. 

- 그래서 성인을 상대하는 은행이던, 아이를 상대하는 학원이던, 학생을 생각하는 입시학원이던 누구에게나 잘 활용될 수 있습니다.

2. 받고 활용합니다.

- 저금통, 연필꽂이 집이나 사무실에 없으신 분들이 계신가요? 

누구나 활용하는 집에서, 사무실에서 꼭 사용하는 아이템이기도 하며 다트핀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다트 놀이가 가능합니다.

일하면서 뭔가 집중을 해야 하는데 집중은 안되고 멍~~ 한 날이 있습니다.

그럴 땐 책상에 턱괴고 앉아 저금통다트(혹은 연필꽂이 다트)에 다트핀 던져가면서 무념무상의 세계로 빠져보는 것도 참 좋은 일이지요. ^^;

학생들이나, 주부, 직장인들에게 어떤 판촉용품을 나눠주며 마케팅을 해야 할지 고민하고 계시나요?

재미와 특이함을 동시에 주는 연필꽂이 다트와 저금통 다트를 적극 추천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