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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친환경비닐 (20)
씽크와이드
오랜만에 네오백을 소개 하는 것 같습니다. ^^ 사시사철 필요한 비닐이긴 하지만 특히 여름엔 더더욱 필요한지라..(제가 개인적으로 필요해서 주말에 아주 잘 활용했네요) 기본적으로 상품 설명은 차량에서 쓰시라고 만들었습니다. 제가 애가 셋이다보니 애들 데리고 어디 한 번 다녀오면 차안이 난리가 납니다.과자, 아이스크림 비닐, 부스러기,깜장 비니루에 넣어도 되긴 하지만 이걸 여러개 준비해 다닐 수는 없잖아요.. 그리고,, 지난 주말 강과 계곡으로 가족 모임을 다녀왔습니다.굳이 수영복을 입지 않아도 되는 곳이라(뭐 수영복을 입는다 하더라도) 옷을 입고 열심히 물놀이 했습니다.당연히 옷이 다 젖어버리지요. 이걸 다시 가져오려면 어딘가에 담아 와야 하는데, 역시 까만 비니루로는 한계가 있습니다.물론 집에서 사용하..
참 오래 걸렸습니다.한동안 생산이 안되서 일부 재고들이 빠진 관계로 절름발이 판매를 해왔었는데 이제 모든 상품의 재고가 다 확보 됐습니다.항균백(대/중/소), 지퍼백(대/중/소), 롤백(100매/200매 대/중), 항균장갑, 물병 총 12가지 상품으로 이제 재고 떨어져서 고객님들께 죄송하는 소리 더이상 안해도 될 것 같아 맘이 다 후련하네요.언제들어오냐 문의에 대답하기가 참 어려웠었거든요. ^^; 곧 추석이 다가옵니다.명절엔 어쩔 수 없이 많이 준비하게 되는 음식들..보관을 위해서 비닐 상품군을 써야 하는건 어쩔 수 없는일.. 기왕이면 FDA 승인도 받고, 특허받은 CCB원료(키틴)로 음식 보관시 신선함이 오래 유지되는,태워도 냄새가 없고 환경호르몬을 발생시키지 않는, 매립해도 자연 분해가 되는,좋은 친..
봄이오면 산에들에 진달래 피네 진달리 피는곳에 내마음도 피어 건너마을 젊은처자 꽃따러 오거든 꽃만말고 이네맘도 함께 따다주.. 오늘이 깨구락지도 깨어난다는 경칩이라네요? 봄을 알리는 비도 부슬부슬 내리고,, 정말 봄이 오긴 오나봅니다. 봄이 오면 야외 활동이 많아지죠? 산으로 들로, 강으로 바다로 놀러가는것은 좋은데.. 어디에 가든 사람이 몰리면 쓰레기가~~~ ㅠㅠ 어쩔 수 없는 일인것 같습니다. 과자를 하나 사먹어도, 아이스크림을 하나 사먹어도 쓰레기는 발생하고 집에서 뭘 싸가지고 가도 쓰레기는 발생하고, 쓰레기통이라도 옆에 있으면 바로 버리겠는데 막상 찾으려면 보이지도 않습니다. 그럴땐 담배값 크기만한 네오백을 주머니에 넣고 다니다 발생하는 쓰레기를 봉투에 담아 잠깐 가방에 보관했다가, 쓰레기통을 발..
요 몇일전부터 저희가 가지고 있는 롤백을 다 가져가신 고객님이 계십니다. 한번에 다 가져가시는 것도 아니고 10개, 20개 이렇게 부분 부분 가져가시더니 오늘은 남은물량 다 달라고 하시네요.. ^^ 그래서 여쭤봤습니다. 이게 왜 그렇게 많이필요하시냐구... 대답은 엉뚱하게도 흙을담는 비닐로 사용하신다는군요. 큰 공사를 진행하고 있는데 친환경으로 해야하고, 비닐이 썩어야 하기 때문에 사용하신다고 합니다. 그러고보니 에코쉽이 에코맨이던 시절에도 어느분께서 공원에 황토길을 만드는데 사용해야 한다고 크게 만들어 달라고 했던 기억이 납니다. 물론 그땐 가격 때문에 납품을 못해드리긴 했었네요.. 의자형 쇼핑카트를 책가방 대용으로 혹은 책가방을 끌고다니는 용도로 활용한다는 문이도 오고, 주방용품이 공사용품으로 활용되..
해마다 이맘때즈음에는 여러곳에서 친환경 주방용품 납품 관련 문의가 오는데 대부분 김장철을 대비해서 주부님들 대상으로 판촉용으로 사용하시려는 것 같습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풀무원에서 저희 항균 장갑을 제품을 찾아주셨어요.. 키틴을 원료로한 친환경 비닐장갑으로, 종이 느낌 보다는 화선지 느낌이 나서 사라락 소리가 나고 손에도 잘 들러붙지 않아 좋은.. 숨쉬는 장갑입니다. 일정이 좀 급하긴 했지만 역시 무사하게 처리가 됐습니다. 납품을 하면서 이렇게 깔끔하게 처리가 되는 경우가 있나 싶을 정도로 깔끔하게 마무리가 됐습니다. 혹, 가을, 겨울철 주부님들을 위한 특별한 사은품을 찾으신다면 친환경 주방용품 한 번 고민해 보세요.. ^^
2009/07/30 - [에코쉽 친환경 주방] - 사은품으로 좋은 네오백 저희 상품중에 네오백이라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종종 소개를 해 드렸었는데 최근에는 소개가 좀 뜨음했네요 ^^; 한장씩 뽑아쓰는 휴대용 다용도 비닐봉투인데 저는 개인적으로 차안에 쓰레기를 모아 놓는 용도와(차안에서 애들이 과자나 아이스크림 먹으면 그 쓰레기가 엄청나거든요..) 애들과 물놀이 갔을때 젖은 옷가지 넣어 올 때 사용하곤 합니다. 비닐 길이가 45cm나 되니까 여유있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소매 판매도 하지만 주로 납품을 하게 되는 이 네오백을 창녕군청에서 찾아주셨습니다. 따오기가 군의 캐릭터인가봐요.. 요 따오기를 넣어 스티커를 인쇄해서 납품했습니다. 깜빡 잊고 용도를 여쭤보질 못했는데 아마도 관광객들에게 나눠주는 용도가 ..
추석엔 차례상을 준비하기 때문에 평소보다 음식을 많이 할 수 밖에 없습니다. 가족, 친지라도 많으면 후다닥 먹어 치울텐데,, 저희집은 아버지도 저도, 제 아들놈도 독자(허~ 3대 독자네요..)인지라 차례는 지내지만 음식을 먹을 사람이 없습니다. 그래서 한동안은 계속해서 차례음식을 먹어야 하지요.. 오랜 시간 음식을 나눠 먹으려면 보관이 중요합니다. 음식을 보관할 때는 락앤락 같은 밀폐용기를 많이 이용합니다만 일반 비닐이나 지퍼백에 넣어두는 경우도 참 많지요.. 비닐이나 지퍼백 같은 곳에 음식물을 보관해야 한다면.. 당연히 화학비닐 보다는 친환경 비닐이 좋을 겁니다. 그리고 음식이 조금이라도 더 신선하게 보관된다면 더 좋겠죠? http://twide.tistory.com/entry/쉽게-상하는-단호박-친환..
여름에는 무엇이든 조심해 드셔야 합니다. 금방 상하거든요.. 물도 마찬가지입니다. 물병에 물을 넣어두면 마실 때 어떨 수 없이 입에 닿게 되고, 입에 닿으면 침이 뭍고, 침이 뭍으면 세균이 활성화 되어 물도 금방 상합니다. 물먹고 탈나지 않을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1. 입대지 않고 마시거나 2. 빨리 마셔버리거나 3. 항균 물병을 이용하는 겁니다. 기존의 물병에 대한 기억들이 어떠신가요? 물론 좋은 친환경 물병을 찾아보면 많이 있습니다. 그런 가격이 좀 나가는 물병 말고 일반적으로 마트에서 사는 저가의 물병이나 사은품으로 얻은 물병을 보면, 너무 화학품 냄새가 심합니다. 역겨울정도지요. 그래서 한참동안 사용 못하고 그냥 방치해 뒀다가 냄새가 빠지면 사용을 하곤 합니다만 맘 한구석은 절대 편하지 않습..
서핑을 하던 중 Easy Food Bag이란 제품을 찾았습니다. 남은 요리, 음식들을 깔끔하게 보관하자는 개념의 제품으로 마치 예전 홈쇼핑에서 한참 선전하던 이불 압축팩과 같은 개념의 제품입니다. 음식을 넣고 공기 흡입기(?)로 공기를 쪽쪽~ 빨아내어 진공 상태로 보관하는 방식을 취하고 있네요. Easy Food Bag이란 제품을 보면서 전 저희 친환경 비닐 생각이 났습니다. 흠.. 우리 지퍼백은 공기 압축 같은거 하지 않아도 숨쉬는 비닐인지라 오래 보관이 되는데.. 제가 아무리 떠들어봐야 소용없고, 실제 생활에서 음식 보관에 대한 생생한 경험을 하신 어느 분의 포스팅을 한 번 볼까요? 같은 조건하에서 일반 롤백과 저희 롤백을 이용해 바나나를 보관하셨고, 그 효과가 극명하게 나타난 포스팅입니다. 가격은?..
저희가 취급하는 상품중 네오백은 친환경 휴대용 다용도 봉투입니다. 말 그대로 다용도인지라 여기저기 맘대로 쓰면 되는데 개인적으로는 차량에서 사용하시는 것을 강력 추천해 드리고 등산, 낚시 등의 아웃도어 레저 활동시 사용하는 것을 두 번째로 권해드립니다. 자가 운전하시는 분들 특히 영유아를 두신 부들의 경우 다들 잘 아시겠지만.. 아기를 기저귀 갈고 남은 것,,(으~ 냄새..) 차안에서 먹는 과자 봉지 및 과자 부스러기들,, 과일이라도 먹을라치면 남는 껍질 및 잔재들,, 담배 피시는 분둘의 담배갑과 꽁초들,, 겨울에 코풀고 난 휴지 조각들,, 물놀이 하고 돌아온 아이들의 젓은 옷들,, 대부분 바닥에 그대로 버려뒀다가 세차할 때 한방에 청소하거나, 검은 비니루 봉지에 담아 버리던가 하실겁니다. 근데 이 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