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에코마스크
- 친환경비닐
- 라돈없는흙
- 상토
- 크리스마스선물
- 미라클팜
- 핸던
- 어린이날선물
- 에코쉽
- 캐리어여행가방
- 스마트폰케이스
- 달토미
- 에코앤펀
- 클립잇
- 씽크와이드
- 스마트폰파우치
- 판촉용품
- USB메모리
- 썩지않는흙
- 분갈이흙
- 여행가방
- HENDON
- 마사토
- 에코맨
- 댄디캐리어
- 버바팀
- 버바팀USB
- 여행가방추천
- 댄디여행가방
- Verbatim
- Today
- Total
목록씽크와이드 소개 (11)
씽크와이드
2009년 4월 시작한 씽크와이드가 어느새 만 7년이 됐네요 제품을 팔아본 경험도, 쇼핑몰을 운영해본 경험도 전혀 없는 직딩이었던 제가, 결혼해 애도 둘인 상태에서, 정말 무식하게(무식하다는 표현도 부족하다는..) 시작해 한 2년간 수입도 거의 없이 보내며 많은 분들의 도움을 받아 7년이란 시간을 보내왔네요 아직도 여유있는 삶이 아니긴 하지만 잘 버텨(?)온 저한테 박수를.... 짝짝짝!! 시작할 때의 설레임, 두려움, 정도(正道), 상도(商道) 이런것들을 다시 한 번 생각해 봅니다. 직접 써보고 팔겠다 국내 보다는 해외에 팔겠다 광고없이 성공해 보겠다 중소기업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어 보겠다 잊지 않고 계속 지켜나가고 있긴 합니다만 많이 고된게 사실이네요. ^^; 그래도 할 수 있는데 까지는 해보겠습니..
씽크와이드는..국내 제조사(또는 수입사)의 상품을 온라인을 통해 홍보 및 판매 대행을 주 업으로 하고 있습니다. 2009년 4월 꼴랑 로또 다트 한 개의 상품으로 시작하여 지금은 몇개인지 셀 수 없는 상품들이 있고,제휴하고 있는 쇼핑몰도 몇개인제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많아졌습니다. 그럼 살림살이도 나아져야 하는데 왜 살림살이는 나아지질 않는건지. ㅋㅎ~ 쇼핑몰하면,3년, 6년, 9년이 힘들다..뭘 할라면 10년은 해야 전문가 소리 듣는다..오래 버티는 놈이 이기는거다..우리가 일상적으로 듣는 이런 말들..피부로 하나씩 하나씩 느껴가며 5년이란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어느정도 자리가 잡혀있는 제조사의 제품도 있지만대부분 새로 시작하는 제조사들의 제품을완성 이전부터 만나.제품 만드는 과정을 지켜보고, 감..
2012년 4월. 씽크와이드는 만 3년을 지나가고 있습니다. 여전히 서툴기만하고 의욕만 앞서는 상태로 3년이란 세월을 보냈네요.. 하고 싶은건 많고, 손은 부족하고, 그걸 핑계로 또 하루이틀 일을 미루고,, 돌이켜보니 아쉬운 부분만 기억에 남는 듯 합니다. 쇼핑몰 운영은 3,6,9년이 고비라는데 아직 버티고 있는 것 보면 3년차 고비를 무사히(?) 넘긴 듯 느껴지기도 하는데 올 한해가 더 걱정이네요.. 주변에 쇼핑몰 운영하는분들이나 자영업 하는 분들의 얘기를 들어보면 현 상황이 녹녹치만은 않거든요. 실제 저도 상황이 안좋게 느껴집니다. 어찌보면 창업이래 최대 위기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ㅠㅠ 그럼에도 성장하는 분야가 있고, 성공하는 사람이 있는 것 처럼 위기를 잘 벗어나야 한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위..
2009년 4월 용산구의 어느 사무실 귀퉁이에서 시작한 씽크와이드가 30개월의 시간이 지난 2011년 10월 30일 경기도 부천으로 새 사무실을 얻어 이전을 했습니다. 처음 일을 시작할 때 짐은 제 차 트렁크에 넣어서 날라도 되는 수준으로 매우 미비했는데, 이사를 하려고 보니 트럭이 꽉찰 정도로 짐이 늘었네요.. 30개월이란 시간동안 많은 것이 변한 거서 같아 기분이 좀 묘했습니다. 주 거래처가 서울이어서 외근 다니는데 어려움이 좀 있긴 하겠지만 직장생활을 할 때는 15여년을 한시간 반 넘게 걸리는 거리도 출퇴근을 하면서 살았으니 큰 문제는 안될 것 같습니다. 아무튼 새로운 사무실에서 새로운 마음으로 또 열심히 달려보겠습니다. 참, 새로운 사무실 주소는 "경기도 부천시 소사구 송내동 433-16 2층" ..
씽크와이드가 2년을 지나고 있습니다. 2009년 4월 온라인을 통한 유통 및 홍보 대행이란 타이틀로.. 꼴랑 제품 하나 가지고, 자본금도 하나 없이, 혼자서, 가능성만 보고 시작한 사업이었습니다. 많이 두려웠고, 힘들었고, 고전했었습니다. 심지어 부모님은 시골가 농사 짓자고 하시며 말리시기도 했습니다. ^^; 지금 생각하면 저 스스로 생각하기에도 살짝 어이없기도 하고, 겁대가리를 상실한 것 같기도 하고, 무슨 배짱인가 싶기도 합니다. 그래도 제조사분들의 믿음과 많은 고객들 덕분으로 2년이란 시간동안 꾸준히 아주 조금씩 성장하고 있습니다. 당장의 수익보다는 온라인판매를 해보고자 하시는 제조사분들께 홍보 및 판매를 대행해드려 같이 성장해 나가는 그래서 나는 그냥 상품설명만 받아 판매하는 일반 판매자와는 다라..
저희 공식 쇼핑몰 에코앤펀에서 오늘 소소한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이제 55분 남았군요.. 오늘 8시경에 '왕대박상품'이란 카테고리에 상품을 몇몇 공개해 놓을 예정입니다. 왕대박상품은 1. 제가 상품설명 만드느라 개봉하고 보관하고 있는 상품 2. 납품하고 남은 상품 3. 사은품 주려고 확보해 놓은 상품들을 완전 저가에 제공해 드리는 이벤트입니다. 버바팀 USB 메모리도 있고, 다트도 있고, 에코백도 있고, CD/DVD도 있습니다. ^^ 이런 이벤트는 종종 진행할 예정입니다..(주변에 납품 많이 하시는 사장님들 제품 제가 몇개씩 뺏어올꺼거든요. ㅋㅋ) 수량이 다 하나, 두개 밖에 없어서 먼저 잡는 사람이 임자입니다요~~ 8시 기다려 주세요.. 아, 에코앤펀에는 어떻게 가냐구요? www.econfun.co.k..
이휴~~ 메이크샵의 쇼핑몰 솔루션을 신청해 놓은게 8월 초인데,, 지금껏 뭘 하느라고 관리자조차 접속하지 않은채 4개월여가 흘렀습니다.(접속 비밀번호를 까먹었다는 --;) 이대로는 안될 것 같아(매달 나가는 호스팅비가 아까워 --;) 12월초부터 관리자 기능 하나하나 익히며 오픈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한 번 쭈욱 훓어보고 기능을 익혔다고 생각했는데, 방금 사용한 기능이 어디에 붙어 있는지 금방 까먹을 정도로 제 머리가 둔해졌습니다. 기능하나 찾는데 반나절씩 걸리네요. 엉엉.. 이정도로 어설픈 상황이지만,, 조용하게나마 사이트 오픈준비를합니다. 어떻게 알고 들어오셨는지 어설프게 준비를 하고 있는 과정에서도 주문이 들어오니 주문하신 고객분들이 무척 고맙네요..(몇분 안되는지라 제가 다 기억합니다. 나중에 할..
씽크와이드는 다양한 상품을 온라인 유통 대행을 해 드립니다. 아직은 유통할 곳이 미약하나마 온/오프라인 합쳐 35여곳 밖에 안되지만 목표치는 100곳으로 늘리는 겁니다. 물론 해외 판매도 포함이 되구요.. 열심히 셋팅중이고, 진행중이고, 조금씩 조금씩 성과가 나고 있습니다. 이런 환경 하에 제가 직접 유통할 수 있는 다양한 상품들을 찾고 있는 중이고, 다트가 첫 상품이었습니다. 이후 계속 여러가지 상품의 생산자분을 만나 협의하고, 설득하고, 설득당하고(^^) 하는 오랜 시간을 거쳐 이번주에 친환경 주방소품, 원목 블럭을 유통하기로 결정났습니다. 친환경 주방 소품은 제 제품으로 만드는데 너무 오랜 시간이 걸렸네요. ㅠㅠ 감격스러워라.. 그리고 직접 제조에도 뛰어듭니다. 유아용 소품 DIY 패키지와, 완제품..
fcF5OlwY2fcGYgHfbkfgbWJvnFJ 베스타임에서 사업자 분리 후 두번째 게시물입니다.. ^^ 씽크와이드(TWide)는 회사명이 말해주듯, 넓게 생각하고 움직이는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현재 공장단위로 소싱한 상품들을 온/오프라인 통합하여 대략 35여곳에서 판매를 진행하고 있으며, 계속해서 제휴를 늘려 50곳, 70곳 계속 늘려갈 생각입니다. 상품별로 타겟이 다르기 때문에 현재까지 찾은 혹은 제조한 상품의 제휴처를 다 생각하면 무한대라고 표현해도 되겠네요. 그런데 어느날 문득, 밑도 끝도 없이 국내에서만의 판매만으론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바로 해외 판매를 준비하기 시작했고 현재 친척률은 80%정도는 준비 완료된 상태입니다. 20%만 준비완료되면 바로 판매 시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