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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의날 선물을 준비하신다면..

T.wide 2010. 5. 13. 12:09
5월 15일이 스승의날이네요
깜빡 잊고 있었습니다.

스승의날이라...
누구나 기억에 남는 선생님이 계신 것 처럼 저 역시도 기억에 남는 선생님이 두 분 계십니다.

중학교 때 한 분, 고등학교 때 한 분,,
그 두 분 아니었으면 아마 사람구실도 못하고 살지 않았을까 싶기도 하구요..

너무 고마운 분들이지만 그 두 분을 제외하면 좋은 기억보다는 안좋은 기억이 더 많은지라 별로 기억하고 싶지 않은 아픔도 있긴합니다.

장사를 하는 입장에서 스승의날 선물로 마이메모리아의 주얼리 USB 제품을 적극 추천해 드리고 많이 판매가 되면 좋긴 하겠습니다만,,

한편으로는,
지금 우리 아이의 담임 선생님께, 높은 위치의 선생님께 부모님이 나서서 선물을 하기 보다는..
시간이 지난 어느 스승의날 진정으로 고마움을 느끼는 선생님을 제자가 직접 찾아뵙고 고기도 사 드리고, 약주도 한 잔 올려드리고, 나이든 제자의 재롱도 보여드리는 것이 보석이 박힌 USB 메모리보다 훨씬 더 갚진 선물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선생님도 당장 선물이 없음에 섭섭해하지 마시고, 먼 훗날 찾아올 진정한 제자의 방문을위해 최선을 다 해 주시면 좋구요.. ^^

그런 선물은 누구를 잘 봐달라는 촌지성 선물도 아닌,
주는 사람도 떳떳하고, 받는 사람은 흐뭇한, 진정한 의미의 선물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물론 스승의날 당일에 드리는 선물도 무언가를 바라는 선물이 아닌 진심의 선물일 수 있습니다만, 이미 세상은 그런 선물을 주는 사람도, 받는 사람도 어색하게 만들어 버릴정도로 변한 듯 합니다.

이 글을 쓰면서도 '내가 너무 유토피아적인 생각을 하는건가?' 라는 생각이 드는 이유는 뭘까요? ^^;
그래도 세상은 그래야 한다고 믿습니다.

저 역시 올해 초등학교 입학한 아이를 둔 학부모이지만 딸을 위한 스승의날 선물은 따로 준비하지 않으렵니다. 그리고 앞으로 준비할 일도 없을거구요..

그리고 아이에겐.. 먼 훗날 찾아뵙고 감사를 표현하라고 가르치겠습니다.  
그것이 진심어린 진짜 선물이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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