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 한지등(무드등) 담빛 상품 입고

빛을 담다.. 라는 순 우리말을 가진 한지조명등 "담빛" 제품이 입고됐습니다.

왠지 따뜻한 느낌을 주는 한지가 여러겹 겹쳐지고 LED 조명이 안쪽에서 한지를 통해 불일 비춰주는 은은한 조명이에요.

컴퓨터의 USB에 연결하여 등을 밝히는 일반형이 있고,

USB로 충전하여 사용하는 충전형이 있습니다.

총 10가지 디자인이 있어 보시고 원하는 디자인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혼자 잠들기 무서워하는 아이들 방에 놓아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아들램 잘 때 옆에다 놓고 슬쩍 찍어봤어요. ^^)

조명의 특성상 잠에 모든 불 끄고 찍다보니 고감도로 찍을 수밖에 없잖아요?

소니 DLSR로 고감도 촬영을 하니 눈을오 보는 것 보다 좀 더 밝게 나왔습니다.

실제로는 사진보다는 좀 덜 밝습니다. ^^

덜 밝다고 하니 또 걱정하실 것 같은데..  은은함이 더 깊다고 표현할 수 있습니다. 예뻐요..

충전형은 캠핑같은데 가서 잘 때 켜두어도 참 좋을 것 같은 느낌입니다.

사이즈가 생각보다 안커요.. 평소에는 이렇게 접어 상자에 보관해 두었다가 필요할 때 조명을 한지로 둘러 싸면 되는지라 휴대의 용이성도 있습니다.

돌 답례품이나 개업식 기념품 등으로 사용해도 너무 좋을 듯한 상품이네요..

방금 상품설명 완성해 저희 쇼핑몰에 먼저 등록했습니다.(http://www.econfun.co.kr)

USB로 불을 켜는 일반형과 충전해서 쓸 수 있는 충전형 두가지 상품이 있으니 조건에 따라 맞는 상품을 구매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