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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와이드
봄이 오고 있네요-분갈이흙 미라클팜 본문
위 사진은 저희 사무실 창가에 있는 허브 화분 두개를 방금(2016년 2월 29일 12시 37분 현재) 촬영한 사진입니다.
이 두 개의 허브 화분은..
- 물 배수구 없는 화분 비나리팟(지금은 단종된 화분)
- 썩지 않는 흙 미라클팜
- 화초(열 몇가지 중 선택할 수 있게)
이런 구성으로 작년 3월(2015년 3월) 기획한 상품입니다. - 올해는 다른 상품을 기획해서 이건 안팝니다. ^^;
늘 직접 써보고 판매하는 씽크와이드라 판매할 상품을 받아 사무실에서 키웠지요
정확히 1년 정도된 화초인데..
잘 자라고 있지요?
판매자인 저로 말씀드리면,
저주 받은 손재주로 뭔가 만들면 동작이 안되고,
분해했다 다시 조립하면 절대 원상복구가 안되고,
화분 같은건 미라클팜 판매하기 전에는 키워본적도 없는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이 제품을 판매하게 되면서 화분을 키우게 됐는데요..
과연 제가 저 화분 키우면서 공을 많이 들였을까요?
화초에겐 미안하지만 그러질 못했습니다. ㅜㅜ
아무리 물을 잔뜩 주어도 흙이 썩지 않고
3년간 분갈이 안해도 잘 크게 해주는 흙이라지만
"어랏 화분이 너무 말랐는데? 죽을꺼 같다.."
이런 생각이 들면 테이크아웃 해온 커피 담았던 플라스틱 그릇에 수돗물 받아 한번씩 주고 말았던(그 외에는 그 어떤 키운다고 말할 수 있는 행위를 하지 않았던..) 화분입니다.
사진찍으려고 물을 주긴 햇는데 이게 얼마만에 준건지 기억이 나질 않습니다. ㅡ,.ㅡ;
그럼에도 불구하고 잘 자라주었지요?
너무 많이 자라서 좀 더 큰데로 옮겨주어야 하지 않을까? 할 정도로 잘 자랐습니다.
미라클팜이란 흙이 이렀습니다.
- 바쁜 생활에 화분과 화초에 관심을 많이 못주어도
- 그래서 자주 물을 못주고 한 번에 왕창 주어놓고 잊어먹고 있어도
혼자서도 잘 자라주도록 해 줍니다.
여기에 여러분이 관심을주면 훨씬 더 잘 자랄거구요..
제 화분에 오늘 물을 잔뜩 줬고,
점점 따뜻해지는 날씨의 도움을 받으면 더욱더 무럭무럭 자랄것 같습니다.
내년 3월 즈음에 좀 더 잘 자란 제 화분을 공개해드릴 수 있도록 올해는 작년보다 조금만 더 관심을 주어 키워볼게요..
여러분들도 봄을 맞이해 미라클팜으로 조금은 쉽게 화초를 "잘~" 키우실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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