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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소중한우리아기선물 (1)
씽크와이드
자신만의 제품을 갖는다는 것..
내 제품을 판매하는 것과 남의 제품을 판매하는 것.. 정말 많은 차이가 있음을 느낍니다. 사실 전 차이가 없을줄 알았습니다.(정말 장사 모르는 놈이었죠..) 왜냐, 전 모든 제품을 제 제품이라고 생각했으니까요. 누가 만들었던간에 내가 유통에 손을댄 이상 내 제품이라 생각하고 판매해야 한다는 생각이 강했습니다. 그런 마음가짐으로 판매하면 생산자도 좋고, 판매하는 저도 즐겁게 일하고, 고객들에게 자신있게 권할 수 있다는 아주 유토피아적인 생각 때문이었죠. 그런데 요새 저와 밀접하게 관계가 되어 있는 모 업체가 수입사의 횡포 때문에 한 3년여에 걸쳐서 힘들게 쌓아온 모든 영업권과 제품을 포기해야 하는 상황에 이르는 모습을 지켜보자니 남의 일로만 생각하기에는 두렵기도 하고 안타깝기도 하고.. 좀 그랬습니다. 그..
다양한 상품들
2009. 4. 29. 1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