씽크와이드

블랙박스에 이어 자개USB 상품도 씽크와이드 제품에 추가가됐습니다. 이런 십장생..(욕 아니라 제품이에요. 오해 없으시길.. ^^) 한국의 전통미가 살아있는 다양한 제품들이 있어요.. 곧 판매 등록 하겠습니다.가끔은 사진보다 실물이 훨씬 더 예쁘고 고급스러운 제품들이 있거든요, 이 제품이 딱 그 제품이 아닌가 싶네요. 여러분도 익히 경험해서 아시겠지만, 싼 제품은 싼 이유가 있고, 비싼 제품은 그만큼 비싼 이유가 있습니다. 절대 싼 제품은 아닙니다만 비싼 제품도 아닙니다. 왜 싼 제품이 그 가격인지 아시게 된다면 아, 이건 비싼게 아니구 합당한 가격이구나.. 라는걸 느끼실꺼에요.. 제품도 맘에 들지만, 기업 운영의 마인드가 참 좋은 제품입니다. 곧 만나실 수 있도록 빠르게 준비하겠습니다.그전에라도 필요하..

마이메모리아 주얼리 USB에 개별인쇄 해 드리는 이벤트 글 올리고 첫 주문이 들어왔습니다. MN과 JH 약자를 쓰시는 두 분의 사랑을 기념하기 위한 인쇄를 해야 하네요.. 긴장, 긴장~~ 1. 메모리 오류는없는지 먼저 확인하고, 2. 고객이 주신 텍스트를 이용해 일러스트 파일로 만들고,(이런저런 폰트를 많이 써봤는데 굵고 넓은사랑 하시라고 약간 두꺼운 폰트로..->나름 의미부여.. ^^; ) 3. 하루라도 빨리 보내야 한다는 사명감에 인쇄집으로 쪼로로 달려가(씽크와이드는 토요일 근무 안해서 말이지요..) 4. 사장님과 작업하시는 분과 농담 따먹기 하면서 인쇄 부탁하고.. 5. 혹시 레이저 인쇄하다 오류는 나지 않을까 노심초사 하다가 6. 이런 개별 인쇄는 첨 해보신다는 사장님의 말씀에 잠깐 서로 뻘쭘....

음..어쩌죠? 버바팀도 그랬지만 이 메모리도 보면 볼 수록 맘에 드네요.. 이 고급스러움을 어떻게 글로, 사진으로 소개를 해 드려야 하는건지.. 부족한 글발로 조심스럽게 소개를 해 드려봅니다 이름하여 써니(Sunny) 제가 개인적으로 제일 예뻐라 하는 제품입니다. 소녀시대에 써니가 있다고 좋아하는거 아닙니다..정말이에요..(쿨럭~) 자그마한 USB 전면에 정품 스와로브스키 컷 크리스탈이 태양처럼 빛나고 있습니다.(아이쿠 눈부시~~) 그래서 제품 설명카피에 보면 '태양을 삼키다..'라는 문구가 있지요.. ^^ 얘는 이름이 크로스(Cross) 제가 받은 샘플은 검은색 배경에 크로스 모양으로 스와로브스키가 박혀있는데, 사진으로는 검은색과 실버도 크로스로 배치가 되어 있네요.. 실제 판매시 어떤 모양일지는 확인..

아주 고급스럽고, 품질좋고, 멋진 새로운 상품 마이메모리아 USB 상품을 씽크와이드에서 취급하게 됐습니다. 자세한 사항들은 시간이 허락할 때 마다 하나씩 블로그를 통해 알려드리기로 하고,, 오늘은 세 가지만 알려드리겠습니다. 1. 위 상품은 USB 메모리라는 것.. (너무 고급스럽죠? ^^;) 2. 해외에 수출만 하던 상품이라는 것.. 3. 저 반짝이는 것은 정품 스왈로브스키 라는 것.. 이 상품이 반가운 이유는.. 그간은 제가 직접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상품을 찾았는데, 처음으로 저희 블로그를 보시고 유통 대행 업무를 맡기시겠다고 찾아오신 케이스라는 점입니다. ^^ 그만큼 더 책임이 막중하게 느껴집니다. 이번주 내로 만나실 수 있게 하겠습니다.

세상을 살면서는 어쩔 수 없는 일이 종종 발생합니다. 어쩔 수 없지만, 꼭 해야 하는.. 그래도 해야 하는.. 아파도 해야 하는.. 눈물나도 해야 하는.. 복잡한 사정이 있지만 설명을 드리지는 못합니다. 그냥 누리십시오. ^^ 당분간(?) 버바팀 메모리를 상당한 저가에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언제 다시 정상화 될지 모르겠네요.. 서두르십시오~~~

2009/12/10 - [자석다트] - 아이들에게 줄 크리스마스 선물을 준비중이시라면.. 방금 어린 아해들에게 어울릴만한 선물 포스팅에 이어 초등학교 고학년(5~6학년) 및 중,고생들에게 어울릴만한 선물도 또 소개해 드려봅니다. 아직도 아시는분들만 알고 계셔서 안타까운 미국/유럽 1위 저장매체 버바팀의 USB 메모리입니다. 제 휴대폰에는 처음 버바팀 USB가 입고되던날 첫빠따로 개봉한 4G짜리 USB 메모리가 매달려 있습니다. 6학년먹은 여자 조카아이는 이 메모리에 아주 지대한 관심을 보입니다. 평소 지 아빠(매형)가 쓰던 투박한 USB만 보다가 제것을 보면 눈이 뒤집힐 수 밖에 없죠.. 작죠, 예쁘죠, 속도같은거야 초등학생은 아직 따질 때는 아니니까 스킵하기로 하구요. ^^ 그렇게 눈독들이는 조카에게 ..

얼마전 모기업의 행사용으로 버바팀 2G메모리 1,000개 오더가 있었고, 우여곡절끝에 납품을 완료했습니다. 왜 우여곡절이었을까요? 1. 납품기한은 항상 정해져있고, 2. 물건이 한국에 있는게 아니고 대만에서 들여와야 하기도 했고(보통 10일 소요-큰회사라고 참말로 뭐하나 처리하는게 느리구만요.. 보통 발주하면 2~3일내로 들어오던데..) 3. 들여오는건 어떻게 해결이 되겠지만 포장이 블리스터팩인지라 이를 포장해줄만한 곳을 못찾고 있었고, 4. 블리스터 압축포장을 못할 경우를 생각해 종이박스 및 알미늄박스 및 기타 등등의 방법을 다 미리 준비해야 했거니와, 5. 메모리가 UV 광택 포장이 되어 있는지라 실크인쇄시 문제가 없을까? 염려도 됐으며, 6. 모 회사의 바뀐 로고의 큐브가 너무 얇아 인쇄가 잘 될지..

언젠가였나요? 벌써 시간이 꽤 지났네요? 전에도 이니피투피에서 결제 이벤트를 했던적이 있는데, 그땐 닌텐도도 주고, 백화점 상품권도 주고 좀 이벤트가 컸습니다. 그당시 저희 블로그에 다트를 판매했었는데, 냐하하.. 당첨자가 꽤 많이 나왔다는.. 총 7~8분이 구매하셨는데, 그중에 이벤트 카드가 아닌걸로 결제하신분이 대략 두세분정도였고 해당 카드로 구매하신분이 4~5분 정도였는데 당첨자가 닌텐도 2대에 백화점 상품권 1명이 당첨되셨습니다. ^^ 완전 대박이죠!! (((왜이리 자세히 아냐구요? 이제서야 밝히지만 그 때 당시 결제하신분 중 한 분을 제외하고는 다 제가 강매했거든요.. 그래서 누가 뭐 받아갔는지 아주 정확히 기억을 하고 있답니다. 내덕에 선물 받아놓구 연락도 안온다는..))) 그때는 INIP2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