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생을 위한 크리스마스 선물..

"요새 크리스마스 선물 시즌인지라 각종 다트 포장하느라 힘들어 죽겠습니다. " 라는 엄살좀 부려봤으면 좋겠네요..

힘들정도는 아니고 다른 때에 비하면 비약적인 수량이 매일 빠져나가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

양궁다트, 사격다트 등을 판매하다보니 크리스마스 시즌이 되면 미취학 아동이나 초등색을 위해 다트제품 위주의 포스팅을 많이 합니다만..

버바팀 클립잇 메모리가 입고되고 난 후에는 "아~ 중고생들에게 선물을 해야 한다면 클립잇도 괜찮겠구나..' 란 생각이 드네요..

그래서 긴급 포스팅.. ^^

컴퓨터는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 부터 만지긴 합니다만..

실제 자기만의 데이터가 생기고, 무언가를 보관하고 하는 시기는 초등학교 졸업해서 중학교 입학하는 때 혹은 고등학생 이상이 되어야 하지 않나.. 하는 생각입니다.

그렇다면 적당한 메모리를 하나 구매하게 하거나 사줘야 할텐데요..

2G.. 왠지 좀 용량이 작아 보입니다.

8G.. 음.. 아무래 생각해도 8G를 다 채울만한 자료가 애들에겐 없을 것 같습니다.

16G.. 대학 들어가면 니가 돈벌어 사.. 라고 말해 주십시오. ^^;

그렇다면?

네네.. 바로 4G 정도의 용량이 딱 좋겠네요..

요새 아이들 감각이 엄청나죠?

괜히 사주고 좋은소리 못들을 바에는 안사주는게 나을지도 모릅니다.

사주고 '과연 엄마, 아빠~~'란 소리 들으려면?

네, 맞습니다.

바로 버바팀 클립잇이지요..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인..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2010년 대상을 수상한 제품입니다.

디자인 구리다는 소리는 절대 못할만큼 너무 예쁜 메모리..

게다가 클립으로 사용도 가능한 실용성까지 겸비했습니다.

자, 어떠세요..

중학생, 고등학생 조카나 자제분들께 연말연시, 크리스마스, 졸업 입학 선물로 너무나 적당한 제품 아닌가요?

이 멋진 메모리는 씽크와이드의 공식 쇼핑몰 에코앤펀(www.econfun.co.kr)에서 구매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