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 USB메모리
- 캐리어여행가방
- 스마트폰파우치
- 에코쉽
- Verbatim
- 스마트폰케이스
- 미라클팜
- 핸던
- 클립잇
- 상토
- 댄디여행가방
- 에코마스크
- HENDON
- 에코맨
- 버바팀USB
- 라돈없는흙
- 에코앤펀
- 씽크와이드
- 어린이날선물
- 버바팀
- 판촉용품
- 여행가방
- 여행가방추천
- 친환경비닐
- 댄디캐리어
- 썩지않는흙
- 마사토
- 분갈이흙
- 달토미
- 크리스마스선물
- Today
- Total
목록에코앤펀 (15)
씽크와이드
아이들 교육용 교재들을 보기 좋게 정리해 진열해주는 벽에 거는 전면 책장 아빠차트가 있습니다. 수십장으로 구성된 낱말카드를 정리해 노출해 주기 딱 좋은 책꽂이 상품이지요 이미 수십만 부모님들이 사용하셨던 그리고 지금도 사용하고 계신, 그래서 누적 사용 후기만도 수만개인 스테디셀러이기도 합니다. 그 많은 구매 후기 중 오늘 딱 한 줄로 아빠차트가 왜 필요한지 써 주신 고객님이 계셔서 캡쳐 해봤습니다. ^^ 합리적인 소비를 하는 고객님. 뭐 하나 사려해도 고민하고, 분석하고, 의심한 후 확신이 들어야 구매 버튼이 클릭되는 거 잘 압니다. 특히 우리 아이 교육을 위해 구매하는 것이니 좀 더 고민이 많이 될 거구요 그런데 가만히 생각해 보세요 수 십장 낱말카드를 바닥에 널브러뜨린 채 "민선아 사마귀 어디있어?"..
부천에서 인천 계양구로 사무실을 옮기고 첫 포스팅이네요.. 아웅 아직도 정리가 잘 안되고 있습니다. ㅡ,.ㅡ; 각설하고,새로운 사무실엔 스튜디오가 아주아주 잘 되어 있어서 사진 찍는 작업이 훨씬 수월합니다. ^^ 이사와서 첫 촬영한 캐리어 여행가방 스타라이프2 퍼플과 블로계열의 스트라이프가 매우 강렬해서 개성이 마구마구 넘쳐 흐립니다. 상세 설명은http://econfun.co.kr/shop/shopdetail.html?branduid=137738위 링크를 눌러서 보시면 되구요.. - 바퀴가 튼튼한 댄디 캐리어는 백번을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부분일테구요..- TSA 국제 규격의 잠금장치- 360도 회전 네바퀴 굴림- 가방 확장 기능- PC+ABS 재질로 가볍고 튼튼함 최근 캐리어들이 가지고 있어야 할 ..
http://m.news.naver.com/read.nhn?sid1=103&oid=055&aid=0000246355중국발 황사 몰려온다…삼일절에 한반도 상륙 이름도 무서운 황사가 온다는 뉴스를 방금 접했습니다그래서 잠을 잠시 뒤로 미루고 포스팅해요 우리나라는 황사가 무척 심해도 생각보다 마스크를 하고 다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 곰곰히 생각해보면 우리가 흔히 뉴스에서 접하는 강력범죄자들은 현장검증이나 경,검찰 소환시 마스크로 얼굴을 가리기에 평소에 마스크를 하고 다니면 다소 좋지 않은 시각으로 보여지는 것 때문이 아닐까 싶네요 그리고 왠지 마스크 끼고 다니는 사람은 뭔가 전염되는 병을 앓고 있는 듯 보이기도 합니다. 실제는 그렇지 않더라도 말이지요 황사는 오고먼지는 싫고마스크껴서 이상한 ..
지난 일요일에 미쿡에서 오는 친구를 마중하러 인천공항에 다녀왔습니다. 뱅기가 연착되어 세시간이나 기다리는 불상사가 생겼지만, 세시간동안 나름 알차게(?) 보냈다고나 할까요? 공항 관계자가 CCTV로 절 봤다면 "저인간 뭔가 수상한데?" 할정도로 모든 이들의 여행가방을 유심히 보고 돌아다녔네요..어떤 가방을 가지고 다니나.. 특이한 가방, 특이한 디자인은 없나? 외국사람들은 어떤 가방을 가져다니나?그리고,내가 판매하는 가방이 있을까? 있으면 아는척하고 사진찍어달래야지..란 맘도 있었는데 아쉽게도 하나도 못만났다는(분발해야지 ㅠㅠ) 세시간동안 정말 많은 사람, 많은 캐리어를 본 것 같습니다.몇개를 제외하면 중복되는 캐리어는 거의 없을 정도로 너무나 다양한 제품을 봤어요.. 느낀점..1. 아우, 사람들 참 단..
씽크와이드는 제가 제품 직접 소싱하고, 직접 써보고, 직접 촬영하고, 직접 편집하고, 상품설명 만들어서 판매를 시작합니다. 모든 상품설명은 99% 제가 직접 촬영하고, 가끔 직접 모델이 되기도 하고(^^) 만들기 때문에 상품에 특성을 잘 파악할 수 있으며, 이렇게 하다보면 촉이라고나 할까요? "얘는 반응이 괜찮을꺼야.. 음.. 좀 약한데?" 그런 느낌을 갖게 되는데요.. 이 트윌(TWILL)이란 제품은 촉이 너무 좋았습니다."와~ 가방 진짜 이쁜데? 잘나왔네.. 반응 괜찮겠어.." 이런 느낌은 저만 받은게 아니라 사무실에 방문하는 모든 분들이 동일하게 한 말입니다."저 가방 뭐야? 신상이야? 오~ 괜찮다..나줘(ㅡ,.ㅡ)" 반면..상품설명을 만들면서 기분이 좋은 상품이 있고, 매우 슬픈 상품이 있는데이 ..
42년동안 평생 입술엔 침과 물 이외에는 발라본적이 없는 판매자..(음, 입술을 발라 본 적은 있군요.. 쿨럭~) 일단 발라봐야 뭐가 좋고 나쁜지 알 수 있고, 알아야 하나라도 더 설명드릴 수 있기에 판매하고 있는 포에버 리빙 프로덕트사의 알로에립스(흔히들 립밤이라고도 부르네요)를 아침저녁으로 꾸준히 바르고 있습니다. 입술이 몰랑몰랑해지는게 나쁘지 않다... 라는 생각을 합니다만.."입술에 바르는 제품이 다 거기서 거기 아닐까?" 라는 생각도 같이 해 봅니다. 물론 이미 다른 분의 체험으로 다른거 쓰던 사람이 알로에립스를 써보더니 이놈만 찾더라.. 라는 후기를 듣긴 했지만 그건 남얘기고 판매자 스스로도 뭔가 다른지 느껴보고 싶었습니다. B* 브랜드의 림밤.. 아이뻐4의 맛이간 카메라로 찍었더니 요모양입니..
저희 공식쇼핑몰 에코앤펀(http://www.econfun.co.kr)에 다음로그인과 네이버 체크아웃을 붙였습니다. 메이크샵 솔루션을 쓰니 이런거 붙이는건 아주 간단하네요.. 두가지를 붙여놓으니 기분이 묘하고 또 복잡합니다. 다음 로그인, 네이버 체크아웃을 붙임으로 해서 고객들은 이름도 생소한 엄한 쇼핑몰에 회원 가입 안하고도 대한민국 대표 두 포털의 아이디로 로그인을 해서 구매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고, 네이버 체크아웃 때문에 약간 애매모호한 쇼핑몰의 상품도 안전하게 결제할 수 있는 장점이 분명 있을 것 같습니다..(심지어 할인 혜택도 있습니다.) 반면,, 쇼핑몰 운영자의 입장에선 회원이 잘 늘어나지 않겠네요.. 매출만 잘 나오면 상관없다라고 말하기엔 좀 애매합니다. 네이버, 다음 아이디를 이용하면 되..
퓨어플레이트 필름을 취급하게 되면서 항상 했던 생각이 있습니다. 과연 액정보호 필름들은 브랜드별로 기능적으로나 품질적으로나 차이가 있을까? 제조사에는 "차이 없습니다.."라고 말합니다. 기본적으로는 그 말을 믿습니다만 저는 직접 봐야 100% 확신 할 수 있습니다. 많은분들도 똑같이 궁금해 하실텐데 누가 서로다른 두가지 필름을 사서 비교를 해 보겠어요.. 다 돈인데.. 그래서 제가 총대를 메 보기로 했습니다. 어제(5월 25일) 국내 액정보호필름의 최고봉 회사중 하나인 퓨어메이트사의 크리스탈 액정보호 필름을 구매했습니다.(제 폰에 테스트를 할 것이므로 아이폰4용으로 구매했습니다.) 총알배송으로 오늘(5월 26일) 도착.. 건식 클리너, 보호필름 2장, 설명서, 그리고 아이폰의 측면에 붙일 수 있는 필름(..
짝짝짝~~~ 기쁜소식~ 아이들 놀라고 사주고 어른들이 더 잘 갖구 노는 금메달사격다트가 홈플러스 장난감/완구 분야에서 베스트 5 에 선정되어 전국의 매장에서 별도로 전시되어 판매됩니다. 흡입된 공기의 힘으로 흡착총알이 발사되는 안전한 장총과 권총이 있고, 총놀이를 안 할 때는 다트로 활용해도 되는 1석 2조의 게임.. 남자아이들이 참 좋아하는 장난감입니다. 아이들 생일선물, 조카 생일선물, 어린이날 선물을 고민하는 부모님이 계시다면 KPS(한국안전인증)으로 더욱 안전한 금메달 사격다트 권해드리겠습니다. ^^ 홈플러스에서도 만나보실 수 있지만 씽크와이드의 공식 쇼핑몰 에코앤펀(www.econfun.co.kr)에서도 만나실 수 있답니다. ^^
버바팀에서 오랜만에 새로운 USB 메모리가 출시됐습니다. 이름하여 핀 스트라이프(Pin Stripe) USB 메모리 실제 사이즈는 아닙니다만 기존에 버바팀의 작고 슬림한 COB 타입의 USB와 그 크기를 비교해 보자면 코끼리 옆에 멍멍이 정도가 서 있는 것 같을 정도로 크기는 큽니다.. 크기가 크다고 얘기는 하지만 사실 기존의 COB 타입 USB가 너무 작은 것이지 사용하지 못할만큼 큰 것은 아니니 걱정 안하셔도 되요. ^^ 이 핀 스트라이프 제품은 유럽이나 미국쪽에 사람들이 많이 선호했던 제품인데,, 우리나라나 일본 등의 아시아쪽 사람은 보통 작고 예쁜 것을 찾는 것과는 달리 미국/유럽쪽은 작은것 보다는 튼튼함쪽에 더 많은 비중을 두는 듯 합니다. USB를 핸드폰에 매달고 다니지도 않는다고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