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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공식쇼핑몰 에코앤펀(http://www.econfun.co.kr)에 다음로그인과 네이버 체크아웃을 붙였습니다. 메이크샵 솔루션을 쓰니 이런거 붙이는건 아주 간단하네요..

두가지를 붙여놓으니 기분이 묘하고 또 복잡합니다.

다음 로그인, 네이버 체크아웃을 붙임으로 해서 고객들은 이름도 생소한 엄한 쇼핑몰에 회원 가입 안하고도 대한민국 대표 두 포털의 아이디로 로그인을 해서 구매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고,

네이버 체크아웃 때문에 약간 애매모호한 쇼핑몰의 상품도 안전하게 결제할 수 있는 장점이 분명 있을 것 같습니다..(심지어 할인 혜택도 있습니다.)

반면,,
쇼핑몰 운영자의 입장에선 회원이 잘 늘어나지 않겠네요..
매출만 잘 나오면 상관없다라고 말하기엔 좀 애매합니다.

네이버, 다음 아이디를 이용하면 되니 회원가입 잘 안할꺼구요,,
그에 따라 고객관리(CRM) 잘 안하게 돌꺼구요,
그럼 쇼핑몰에 회원은 없고 상품만 있는 상태가 되는겁니다. 

그러다가 만약 이러저러한 이유로 네이버가, 다음이 로그인서비스던 체크아웃이던 서비스를 안하게 되면,,

그간 고객모집, 고객관리 시원찮게 하던(혹은 못하던) 회사들은 하루아침에 쇼핑몰 처음 만들었던 상태가 되니 아무것도 할 수 없는 패닉상태가 될것 같습니다.

네이버, 다음(특히 네이버) 오리엔티드한 서비스가 되어버리니 네이버가 이렇게 하자면 이렇게 해야하고 저렇게 하자면 저렇게 해야 하는건 아닌가 하는 걱정이 듭니다.

괜한 걱정인가요? ^^;

한편으론 네이버 체크아웃이던, 옥션 iPay던, 이니시스의 inip2p같은 에스크로 결제 서비스가 있으니 쇼핑몰이 정말 필요하긴 한건가? 하는 생각이 드는 것도 사실입니다.

있는 기능이니 우선 붙여놓고 좀 더 지켜봐야겠습니다. ^^  
회원가입에 대한 헤택도 만들어 일단 더뎌도 회원은 받고, 포털의 낌새가 약간 이상하다 싶으면 바로 뺼 수 있게 준비(?)를..쩝.. 

2011년 3월 출시된 따끈따근한 보드게임 2종(금메달 스포츠게임, 금메달 세계위인전게임)과
여성 전용 스마트폰(아이폰, 갤럭시 등의 범용) 파우치 루피너스(Lupinus) 
두 가지 상품을 사용해 보고 냉정한 평가를 해 주실 체험단 모집의 글을 올린지 얼추 일주일이 됐군요. ^^

2011/03/14 - [자석다트] - [보드게임 체험단 모집] 금메달 세계위인전게임과 금메달 스포츠게임
2011/03/15 - [HENDON] - [체험단모집] 여성전용 스마트폰 파우치 루피너스 체험해보실분 모집합니다


보드게임 체험단 모집은 오늘까지이구요,,
스마트폰 파우치의 모집은 내일까지입니다. ^^

재밌다 재미없다,
유용하다 유용하지못하다,
싸다, 비싸다,
이렇게 놀아봤다, 저렇게도 사용해봤다,
사람들이 이렇더라, 저렇더라,
개인적은 느낌은 좋더라, 나쁘더라..


좋다고 하는 점은 왕 강조해서 다른 분들이 알게 하고,
안좋다고 하는 점은 제조사에 얘기해서 개선할 수 있게 하고..
그 어떤 평가도 겸허하게 받아들이는 체험단 모집입니다. ^^

체험단 모집글 잘 읽어보시고, 오늘~내일 안으로 많은 신청해 주세요. ^^
솔직히 PANTONE이란 곳 오늘 처음 알았습니다.

여기가 뭐하는 곳인지는 아직 잘 모릅니다만 여기저기 표현되기로는 세계적인 색상 전문업체랍니다.
색상 전문 업체는 뭘하는 곳일까? 흠흠...

여튼 이 PANTONE이란 곳에서는 매해 그 해의 사회상 혹은 전체적인 심리 등을 반영하여 색을 발표하는 것 같습니다.

2008년에는 금융위기를 이겨내자는 의미로 희망의 미모사를, 2010년에는 불황을 벗어나 안정을 바라는 맘으로 터키옥색을 선정한바 있는데 2011년 올해는 붉은색을 띠는 핑크색을 선정했답니다.

요 색은 일상에서 맞이하는 수많은 피고한 일에 맞설 자신감과 용기 등을 준다고 하네요..


색상이 정말 희망도 주고, 안저도 주고, 자신감과 용기등을 주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솔직히 이런 자료들 보면 유행 만들어 상품 팔아먹으려는 자본주의의 한 단면이란 생각이 들기는 하지만 한편으론 바다보면, 산에가면 맘이 편해지듯 색깔이 주는 뭔가가 있을꺼다.. 란 긍정적 생각도 해봅니다.

이 소식을 듣고 또 제일 먼저 "음 내 상품중엔 핑크 관련 색을 가진 제품이 없을까" 머리속을 회전시켜봅니다.

있지요. ㅋㅋ

여행가방에는 핑크 화이트 빈티지 캐리어가있구요..


메모리에는 버바팀 핫핑크가 있습니다.


HENDON 제품도 핫핑크가 곧 나올텐데.. 같이 소개하면 좋았을껄.. 아쉽네요. 

자신감과 용기를주는 핑크색..
하루종일 핑크색을 쳐다보며 자신감과 용기를 찾아야겠습니다. ^^

여러분도 올 한해 조금이나마 자신감과 용기가 필요하시다면.. 핑크 제품을 찾아 구매하세요..
몇일전이었던가요?
저희 쇼핑몰 관리하다가 네0버에 사이트 등록하는 메뉴가 있길래 눌러서 등록 신청을했습니다.
(쇼핑몰 오픈한지 1년이 넘었는데 이제야 등록하다니 우습지요? 그래도 씽크와이드는 너무 잘 운영되고 있습니다.)

그리고는 등록한 사실조차 잊고 지내고 있었습니다.
그 등록 신청이 오늘 완료가 됐나봐요..

아침부터 "00 광고대행사 입니다" 라는 인사말로 시작하는 전화가 지금 이시간까지 걸려오고 있습니다.
몇통인지 헤아리지도 못하겠네요.. 

심지어 아까 전화 해놓고 또 전화해서 "00광고 대행사입니다"라고 인사를 하니 참으로 어처구니 없습니다.

블로그를 통해서도 말씀드리고, 쇼핑몰에도 공지하나 적어놓을 생각이지만..

씽크와이드(공식 쇼핑몰 에코앤펀(http://www.econfun.co.kr))는 온라인 광고 계획이 전혀 없음을 밝혀드립니다.

이유요?
1. 객기입니다. 온라인 광고 안하고 온라인에서 성공하는 사람이 되어보고 싶은..
2. 온라인 광고 안해도 제 제휴처가 30여곳입니다. 부족하나마 광고가 되고 있습니다.
3. 블로그를 꾸준히 관리하기에 블로그를 통해 유입되는 분들도 꽤 많으십니다.
4. 소통 창구로 사용하는 트위터와 페이스북도 사용하고 있습니다.(거의 사적인 용도긴 하지만요. ㅋㅋ)
5. 좋은 제품 권해 드리면 광고 안해도 고객님들이 어떻게든 찾아 오십니다.
6. 광고해서 매출 올린거 광고비로 다 나가는 주변 쇼핑몰 수도없이 봤습니다. 신뢰가 안갑니다.
7. 사이트 등록된거 보고 무작위로 전화해서 두번 전화 했는지도 모르는 무개념 대행사들 때문입니다. 
8. 기타등등 기타등등 하여간 싫습니다.

그러니 전화 하지 마세요.. 제발~~

꼭 광고를 해야 할 필요를 느낀다면 제가 알아서 찾아서 알아서 연락드릴겁니다.
제가 찾을 때 눈에 띨 수 있도록 여러분의 회사를 잘 광고 하고 계셔 주십시오.

부탁입니다.
저도 누구한테 들었는지 모르겠지만 용산 전자상가와 관련된 이런 유머가 있습니다.

여기는 시원한 에어컨이 나오는 용산역 국민은행 사거리에 있는 롯데리아..
배고픔에 한 고객이 매장으로 들어간다..
메뉴를 쭈욱 훓어본 후 주문을 허는디.. 얼쑤~

고객 : 불새버거 세트 하나 주세요..
알바 : 얼마까지 보고 오셨어요?

"얼마까지 보고 오셨어요?"

용산에서 뭔가 구매한지 하도 오래라 요새도 그러는지는 모르겠지만 한 10여년전에 용산에서 물건을 구매시도하셨던 분들이라면 한 번쯤은 들어보셨을 문구라고 생각합니다.

유머긴 하지만 롯데리아에서 이러면 정말 재밌겠는데요? 

음, 글쓰면서 생각난건데 지역 특색을 살려 용산의 롯데리아는 용산의 특성에 맞는 '얼마까지 보고 오셨어요'의 문구와 함께 할인 판매하면 쫌 재밌는 마케팅이 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ㅋㅋ

여튼 이렇게 가격을 맞춰주겠다는 유혹으로 고객의 발걸음을 멈추게 한 후 재고부족의 이유로 다른 제품을 권하는 판매 방식은 꽤 오랫동안에 걸쳐 용산 전자 상가에 불신의 이미지를 만들어냈었습니다.

최근에는 오픈마켓도 이와 비슷한 판매 방식이 보입니다.


위 캡쳐 화면은 네00 쇼핑검색에서 본 모 제품의 가격비교 페이지입니다.
주황색 가격을 잘 보세요.. 최저가는 당연히 제일 위에 23,870원입니다..
좀더 자세히 보니 배송비는 3,500원입니다. 배송비도 고객이 부담해야 하는 부분인지라 합치면 당연히 최저가가 아닙니다.

뻔한 고단수(?) 스토리가 보이지요?
1. 최저가로 고객 발걸음 잡고, 2. 판매가 낮으니 판매 수수료 낮고, 3. 배송비 높게 받으니 배송비 마진 커지고, 4. 2개 이상 주문 못하게 해서 배송비 마진 극대화 시키는 전략입니다.

머리 좋습니다.(?) ㅎㅎ

단순 변심으로 반품을 하거나 사용하다가 불량으로 교환요청하면 왕복 배송비를 7,000원을 붙일지 참 궁금하네요. 쩝..

경쟁사회고 자본주의 사회니 어떤 방법(?)으로든 매출을 높이고 수익을 높여햐 하는게 사실이지만.. 이런 판매로 다른 판매자가 피해를 받습니다. 결국 피해를 보는 고객도 생겨나구요..

결국 정당하지 못한것이지요. 말씀드리기 애매하지만 이미 판매 가격에서부터 정당하지 못한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이런 판매를 보고 있자면 한편으로 참 씁쓸합니다만 저도 나약한 인간인지 판매가 부진한 어느날에는 '나도 그냥 가격 확 낮춰버려? 하는 유혹에 빠지기도 합니다.

그런데 그렇게는 안합니다. 옳고 그른걸 분별해 낼 줄은 알거든요.. 
편법보다는 정공법으로.. 느리더라도 바른길로.. 
씽크와이드는 신뢰의 이미지를 만들어 가보려 합니다.

그렇게해서 자리잡는 모습을 훗날 돌아봐도 뿌듯한.. ^^

P.S. 비오니 기분이 싱숭생숭하군요.. 쩝..



얼마만의 포스팅인지 모르겠습니다.
아직 부족한 씽크와이드를 이렇게 저렇게 찾아주시는 분들이 많아지셔서 연일 미팅에 외근에 정신이 하나도 없습니다. 게다가 추석관련 상품 이벤트 준비하느라 더 정신이 없네요..

얘기가 계속 잘되면 9월중으로는 4가지 정도의 상품군(카테고리)이 더 늘어날 것 같습니다.
제품이 늘어나는 만큼 할일도 많아지고 정신도 없어지겠지만 그래도 이 힘듬이 재미는 있으니 다행입니다.
얘기되고 있는 모든 제품이 잘 되길 빌어주세요. ^^

각설하고,
직장인의 유일한 낙(?) 중에 하나를 꼽으라면 돌아오는 주말과 공휴일일겁니다. 저 역시 직장 생활을 할 때는 금요일에 공휴일, 혹은 목요일이 공휴일이어서 금요일 하루만 휴가내면 4일을 쉴 수 있는 그런 연휴가 참 좋았드랬습니다.

9월달 추석을 보니 화/수/목 3일이네요..
월요일과 금요일 휴가를 내면 '토일월화수목금토일' 해서 총 9일의 시간이 생깁니다.

직장인이였다면 아마 '야호~~' 하며 쾌재를 부르고 있을겁니다. 

그런데 장사라는걸 시작하고 보니 이 연휴가 이젠 무섭게 느껴지네요..
추석이란 특수성상 추석 전주는 거의 추석 상품(선물)으로 쇼핑이 몰릴 것이고, 배송도 일찍 마감이 될 것이기에 9일을 쉰다치면 2주간은 장사를 못한다는 소리거든요..

한달에 2주 장사를 못하면 정말 대략 난감이지요..
그래서 9월 한달이 참 불안불안합니다. 쩝..

직장인일 때와는 완전 다른 분위기죠?

2주간 못할 장사를 2주안에 만회하기 위해 여러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일부는 제휴처와 함께 진행할꺼고 일부는 씽크와이드 쇼핑몰 에코앤펀에서 할것이고 일부는 오픈마켓에서 진행합니다.

오늘부터 이벤트정보 올려드릴테니 혹 저희 상품중 필요하신 상품은 좋은 조건에 이용해 주세요.. ^^
8월 20일 토요일 기존의 용산구 용문동 사무실에서 용산구 효창동 으로 사무실 이전을 했습니다.

새 주소는,
서울 용산구 효창동 5-116번지 동호빌딩 204호 입니다

이전 용문동 사무실은 넓진 않아도 사거리 모퉁이에 있어서 장사를 하시려는 분들이 꽤 욕심을 내는 곳입니다. 특히 선거 사무실로는 더더욱 좋은 곳이지요.^^
누군가 그사무실에 꽤 욕심을 냈고, 결국 10일 정도의 시간만에 새 사무실 알아보고, 이사하고가 진행됐습니다. 

차도 옆이라 항상 먼지에 소음에 너무 시끄러웠는데,,
이사온 곳은 이면도로인지라 지금 사무실에서는 에어컨 돌아가는 소리만 들릴정도로 조용하네요..

지난번 사무실보도 쪼오금 넒어졌고,
지난번 사무실보다 많이 깨끗하고,
지난번 사무실보다 울트라 나이스 왕캡숑 하게 시원합니다. ^^;

새로운 사무실에서 열심히 좋은 상품 계속 찾아 권해드려보겠습니다.



여행가방을 판매하기 위해 촬영을 하고 상품이름을 정하고, 이름에 맞게 상품 설명을 만든 후 상품 등록을 하고 있습니다.

김춘수님의 시 '꽃'에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었을 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 라는 글귀 처럼 제품 하나하나에 의미를부여하고 테마를 정해서 나름 스토리를 만들어 보고는 있지만 100% 맘에 들지는 않네요 ^^

단순히 가방의 스펙 소개가 아닌
이야기가 있고, 정보가있는 제품 소개를 만들고 그런 이야기와 정보속에서 자연스럽게 제품을 구매하게 되는 다소 유토피아적인 생각을 합니다.

그 옛날 흔히 얘기했던 컨텐츠,커뮤니티,커뮤니케이션, 커머스의 단계가 아직도 제 머리에는 깊이 각인되어 있나봅니다.

조금이나마 그런 생각들을 제품 소개에 반영해 보려고 여행신문도 뒤적거리고 아는 여행사들을 만나고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누고 있습니다.
(옛날에 여행사 웹사이트를 하나 기획한적이 있어서 그 인연으로 아직 여행사 분들을 몇분 알고 지내거든요..)

지금 당장은 딱히 여행사랑 뭘 같이 해보겠다는 뚜렷한 방향이 서지는 않았습니다만 그분들과 여행업에 대해 얘기를 하고, 서로 하는 일에 대해 얘기를 하고, 이해를 하고, 여행 가는 분들의 성향에 대해 얘기하면서 서로 도움을 주고 받을 부분이 없는지 얘기를 합니다.

필리핀 여행 상품을 만들어 여러 대형 여행사에 판매를 하시는 여행사 대표님도 만나뵜었고 오늘은 전세계 호텔 실시간 예약 서비스를 운영하시는 회사의 이사님을 만나뵙고 왔습니다.

조만간 하와이 전문 여행사도 만날것이고, 예전에 제가 기획해 줬던 여행사이트 사장님도 만나뵐까 합니다.

아직은 막연하지만 그렇게 여러 여행관련 업계 분들을 만나다 보면 어떤 형태로 도움을 주고 받을 수 있을지에 대해 대략 감이 오지 않을까하는 막연한 생각입니다. ^^;

- 쓰레기가 넘쳐 흐르던 담장에 꽃그림을 그려서 더이상 쓰레기가 쌓이지 않게 한 일..
- 장사 더럽게 안되던 양식당이 샐러드바 하나 만들어서 여성 손님들이 들끌게 한 일..
- 참외, 가져가지만 않으면 그자리에서 100개를 깍아먹어도 좋다고 말씀하시며 매일 참외를 한트럭씩 팔고 가시는 과일장사 사장님..
- 여행가방 안에 고추장, 된장부터 해서 여행에 필요한 물건을 모두 담아 판매한 어느 사장님..

그분들이 이뤄놓은 결과만 놓고보면 참 별거 아닌 듯 하지만 하루아침에 그런 생각을 하신게 아니라 오랜 경험 속에서 나온 것일텐데..
그런걸 알면서도 저는 괜히 마음이 급합니다.
급하다고 생각이 떠오르는건 아닐텐데 말이지요.. 

열심히 공부하고, 만나고, 작은 부분부터 실행해 가는 수 밖에 없는 것 같네요.. ^^
중간에 제가 지치지 않기만을 바랄 뿐입니다..

괜히 배송 끝내고 기분이 센티멘탈해서 엄한소리 함 써봤습니다..
자축의 글입니다. ^^

2009년 4월 판매를 시작하여 2010년 7월 현재 제 이름의 사업자를 내고 15개월이 흘렀습니다.
15개월만에 옥션 VIP셀러가 됐네요..

빠른건지 늦은건지 모르겠습니다만,
광고라고는 파워등록 한 대여섯번 해본게 다고( 그나마도 옥션에서 무료로 준 광고 쿠폰 적용해서 한 것이 여러번인지라 ..)
각 카테고리별 MD와 협의해서 판매를 해 본적도 없는지라 혼자서 '음 잘했어~' 라고 스스로 머리를 쓰다듬어주고 있는 상태입니다. ㅋㅋ

옥션 VIP 셀러가 된다고 해서 수수료가 낮아지는 것도 아니고 좋아지는게 뭐가 있는지는 하나도 모릅니다만(아마 아무것도 좋아지는건 없을겁니다) 나름 기쁘네요..

다트 상품 그것도 로또다트 하나로 무작정 시작한 장사였습니다.(지금 생각하면 겁대가리를 상실..)
사무실도 못구해서 남의 사무실 한켠에 책상하나 놓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

15개월이 지난 지금, 여전히 사무실은 얻어서 쓰고 있지만,
다트 / 버바팀 메모리 및 미디어/ 마이메모리아 주얼리 USB / 핑고 스프레이 / 에코쉽 친환경 주방용품 / 댄디 여행용 가방 / 자체 생산품인 에코백 / 스포츠구명복(이건 아직 작업이 좀 덜 됐네요..) 의 상품군 150여종의 상품으로 늘어났고 일부 상품은 온라인 총판 형태로 일부 상품은 공식 공급원으로 계약이 되어 있습니다. 
심지어 일부 상품들은 씽크 와이드에 독점을 주시기도 하셨구요..
또 다른 생산자분들을 소개시켜 주시기도 하셨습니다.

저도 그런 도움에 보답하기 위해(그 보답이 결국은 매출이겠죠) 끊임없이 판매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생각하고 작은 부분부터 실행하고 있습니다. 

제휴처도 30여곳이 되고 제품의 속성에 따라 점점 더 늘어납니다. ^^

이렇게 더디지만 상품이, 제휴처가 늘어가고 있고 5월, 6월(장사하는 입장에선 월드컵이 싫어요ㅠㅠ) 약간 매출 감소가 있긴 했지만 매달 눈꼽만큼씩 후퇴없이 나아가고 있습니다.

혼자 기뻐하기에 앞서,
돈 10원도 없이 상태에서 저 하나만 믿고 상품을 무한대로 만들어 주시고 거기에 아직 1년 밖에 안된 씽크와이드에 총판 조건을 주시는 각 생산업체 대표님들과 각 담당자 분들께도 무한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씽크와이드의 제품을 믿고 구매해주신 많은 고객분들께도 정말정말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_ _)

딱 1년이 되던 4월에는 1년 전 계획한 매출 목표는 달성을했고 2년 되는해에 계획한 목표 매출액을 달성하기 위해 오늘도, 내일도, 매일매일 제품 생각만 할겁니다. - 아직 배고픈건 히딩크 형이나 저나 다를게 없습니다.

아직 1년 좀 지난 신삥 장사꾼이지만 물건을 팔지 않고 권해드리겠다는 초심 잃지않고 좋은 제품들만 골라서 자신있게 권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시한번 많은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_ _)

P.S. 이쯤에서 상도라는 책을 다시 한 번 읽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다시 읽으면 5번째~~
몇일전 스승의날선물을 하시겠다고 마이메모리아 주얼리 USB를 구매하신 어머님이 계십니다.

'선생님이 아무것도 가져오지 말랬어..' 란 아이의 말에도 '그래도 그게 아니지.. 가져가..'하고 아이손에 들려주었던 주얼리 USB 메모리는 그날 바로 아이의 손에 들려 다시 집으로 왔다고 어머님께서 전화를 주셨습니다.

그 전화 받고 어머님께 그랬습니다.
'좀 당황스러우셨겠지만 좋은 선생님 만나신 것 같네요...'

전화의 목적은 반품이셨지만,, 
괜찮습니다. 
저 그거 판매 안해도 먹고 삽니다.
아주아주 즐거운 마음으로 반품 받겠습니다.

같은 케이스로 또 반품이 들어와도 아니 판매된 메모리 제품 전부 다 반품이 들어와도 그대로 받아들이겠습니다.
반품 사유는 구매자 본인이 아닌 '선생님의 수취거부'입니다.  ^^*

선생님의 수취거부에 괜히 맘이 흐뭇합니다.

제 맘이 더 기쁜건 스승의 날 선물은 지금 당장이 아닌 먼 훗날 찾아뵙고 약주 올리고 재롱부리는 것으로 하자는 지난 제 포스팅 때문이기도 합니다.

2010/05/13 - [마이메모리아] - 스승의날 선물을 준비하신다면..

오늘 하루 장사는 더럽게 안됐는데,,
그냥 웃으며 하루 마감합니다. ^^

샘,,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