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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4월. 씽크와이드는 만 3년을 지나가고 있습니다.
여전히 서툴기만하고 의욕만 앞서는 상태로 3년이란 세월을 보냈네요..

하고 싶은건 많고, 손은 부족하고, 그걸 핑계로 또 하루이틀 일을 미루고,,
돌이켜보니 아쉬운 부분만 기억에 남는 듯 합니다.

쇼핑몰 운영은 3,6,9년이 고비라는데 아직 버티고 있는 것 보면 3년차 고비를 무사히(?) 넘긴 듯 느껴지기도 하는데 올 한해가 더 걱정이네요..

주변에 쇼핑몰 운영하는분들이나 자영업 하는 분들의 얘기를 들어보면 현 상황이 녹녹치만은 않거든요.
실제 저도 상황이 안좋게 느껴집니다.
어찌보면 창업이래 최대 위기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ㅠㅠ

그럼에도 성장하는 분야가 있고, 성공하는 사람이 있는 것 처럼 위기를 잘 벗어나야 한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위기 극복을 위해 씽크와이드가 올해는 좀 바뀔 예정(?)입니다.
표면적으로는 크게 바뀌는게 없겠지만 상품이 좀 더 늘어날것이고, 제휴처가 좀 더 늘어날것이고, 기존의 제휴와는 조금 다른 형태의 제휴도 진행될 예정이고, 좀 더 적극적인 판매(?)를 진행할 예정이기도 하고, 원래 해외 판매를 목표로 만든 씽크월드와이드란 이름에 걸맞게 해외 판매도 다시 시작할 예정이기도 합니다.

생각한걸 다 해낼 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아무 생각이 없는 것 보다는 하고 싶은게 있다는게 훨씬 행복한거니까 그것 자체로 만족해하며 하나씩 해 나가렵니다.

여전히 광고비 안쓰고, 여전히 상품설명 일일히 하나하나 다 만들고, 써보고 판매 시작하는, 
남들이 보면 좀 무식한 판매행위를 하고 있지만,,
이게 맞다는 생각엔 변함없구요 앞으로도 크게 바뀔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봐주는 사람 적어도 꾸준히 블로그에 글을 올리듯,,
성실한 마음으로 씽크와이드 꾸려가겠습니다.

재상평여수 인중직사형(財上平如水 人中直似衡)’재물은 평등하기가 물과 같고 사람은 바르기가 저울과 같다.

위 글을 가슴에 새기며 글 마무리 합니다.


2009년 4월 용산구의 어느 사무실 귀퉁이에서 시작한 씽크와이드가 30개월의 시간이 지난 2011년 10월 30일 경기도 부천으로 새 사무실을 얻어 이전을 했습니다.

처음 일을 시작할 때 짐은 제 차 트렁크에 넣어서 날라도 되는 수준으로 매우 미비했는데, 이사를 하려고 보니 트럭이 꽉찰 정도로 짐이 늘었네요.. 

30개월이란 시간동안 많은 것이 변한 거서 같아 기분이 좀 묘했습니다.

주 거래처가 서울이어서 외근 다니는데 어려움이 좀 있긴 하겠지만 직장생활을 할 때는 15여년을 한시간 반 넘게 걸리는 거리도 출퇴근을 하면서 살았으니 큰 문제는 안될 것 같습니다.

아무튼 새로운 사무실에서 새로운 마음으로 또 열심히 달려보겠습니다.

참, 새로운 사무실 주소는 "경기도 부천시 소사구 송내동 433-16 2층" 입니다. 
혹 지나다 오시면 따땃한 커피는 한 잔 대접해 드리겠습니다. (_ _) 


씽크와이드가 2년을 지나고 있습니다.

2009년 4월
온라인을 통한 유통 및 홍보 대행이란 타이틀로..
꼴랑 제품 하나 가지고, 자본금도 하나 없이, 혼자서, 가능성만 보고 시작한 사업이었습니다.
많이 두려웠고, 힘들었고, 고전했었습니다.
심지어 부모님은 시골가 농사 짓자고 하시며 말리시기도 했습니다. ^^;

지금 생각하면 저 스스로 생각하기에도 살짝 어이없기도 하고, 겁대가리를 상실한 것 같기도 하고, 무슨 배짱인가 싶기도 합니다.

그래도 제조사분들의 믿음과 많은 고객들 덕분으로 2년이란 시간동안 꾸준히 아주 조금씩 성장하고 있습니다.

당장의 수익보다는 온라인판매를 해보고자 하시는 제조사분들께 홍보 및 판매를 대행해드려 같이 성장해 나가는 그래서 나는 그냥 상품설명만 받아 판매하는 일반 판매자와는 다라다.. 라는 생각에 자부심도 높습니다. 

그 자부심이 자신감이고, 씽크와이드의 자산이고 그렇습니다.

아직도 많이 부족한 것 같아 이런 시도도 하고, 저런 시도도 하면서 계속 공부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16년간만 꾸준히 공부하면 달인이 되어있겠죠? ^^ 

달인이 되어 제게 제품을 맡겨주시는 좋은 제품 만들어주는 제조사 분들께 도움을 드리고,
좋은 제품을 직접 써보고 고객들에게 권할 수 있는 그런 판매자, 그런 회사가 되겠습니다.

자~ 3년 시작입니다.~~




 
저희 공식 쇼핑몰 에코앤펀에서 오늘 소소한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이제 55분 남았군요.. 
오늘 8시경에 '왕대박상품'이란 카테고리에 상품을 몇몇 공개해 놓을 예정입니다.

왕대박상품은
1. 제가 상품설명 만드느라 개봉하고 보관하고 있는 상품
2. 납품하고 남은 상품
3. 사은품 주려고 확보해 놓은 상품들을
완전 저가에 제공해 드리는 이벤트입니다.

버바팀 USB 메모리도 있고, 다트도 있고, 에코백도 있고, CD/DVD도 있습니다. ^^

이런 이벤트는 종종 진행할 예정입니다..(주변에 납품 많이 하시는 사장님들 제품 제가 몇개씩 뺏어올꺼거든요. ㅋㅋ)

수량이 다 하나, 두개 밖에 없어서 먼저 잡는 사람이 임자입니다요~~
8시 기다려 주세요..

아, 에코앤펀에는 어떻게 가냐구요? www.econfun.co.kr입니다.



이휴~~
메이크샵의 쇼핑몰 솔루션을 신청해 놓은게 8월 초인데,, 지금껏 뭘 하느라고 관리자조차 접속하지 않은채 4개월여가 흘렀습니다.(접속 비밀번호를 까먹었다는 --;)

이대로는 안될 것 같아(매달 나가는 호스팅비가 아까워 --;) 12월초부터 관리자 기능 하나하나 익히며 오픈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한 번 쭈욱 훓어보고 기능을 익혔다고 생각했는데, 방금 사용한 기능이 어디에 붙어 있는지 금방 까먹을 정도로 제 머리가 둔해졌습니다. 기능하나 찾는데 반나절씩 걸리네요. 엉엉..

이정도로 어설픈 상황이지만,,
조용하게나마 사이트 오픈준비를합니다. 

어떻게 알고 들어오셨는지 어설프게 준비를 하고 있는 과정에서도 주문이 들어오니 주문하신 고객분들이 무척 고맙네요..(몇분 안되는지라 제가 다 기억합니다. 나중에 할인 쿠폰이라도 팍팍 안겨드릴 겁니다. 꼬옥~~)

생뚱맞게 모든이들이 다 쉬는 1월 1일날 오픈을 예정하고 있습니다.

오픈하면서 약간의 이벤트도 생각하고 있구요..
그 이벤트중 하나는 제가 화곡동에 있었던 장점을 최대한 살려 꾸준히 진행할 예정입니다.

아직은 상품의 가지수가 적지만,,
직접 소싱해서 하나하나 다 직접 써보고
저희 가족이 사도,
친구가 사도,
그 누가 사도 
자신있게 권해줄 수 있는 그런 상품만 판매하겠습니다.

1월 1일 기다리세요 ^^;

제휴 업체에서 전화번호 찾기 힘들다고 하셔서 급하게 연락처 등록합니다. ^^

씽크와이드는 다양한 상품을 온라인 유통 대행을 해 드립니다.

아직은 유통할 곳이 미약하나마 온/오프라인 합쳐 35여곳 밖에 안되지만 목표치는 100곳으로 늘리는 겁니다. 물론 해외 판매도 포함이 되구요..

열심히 셋팅중이고, 진행중이고, 조금씩 조금씩 성과가 나고 있습니다.

이런 환경 하에 제가 직접 유통할 수 있는 다양한 상품들을 찾고 있는 중이고, 
다트가 첫 상품이었습니다.

이후 계속 여러가지 상품의 생산자분을 만나 협의하고, 설득하고, 설득당하고(^^) 하는 오랜 시간을 거쳐 이번주에 친환경 주방소품, 원목 블럭을 유통하기로 결정났습니다. 

친환경 주방 소품은 제 제품으로 만드는데 너무 오랜 시간이 걸렸네요. ㅠㅠ 감격스러워라..

그리고 직접 제조에도 뛰어듭니다.
유아용 소품 DIY 패키지와, 완제품을 직접 만들어 유통하려고 합니다. 이미 작업 들어갔고, 다음달 초까지는 판매가 시작될겁니다. 

그리고 다른 제품으로 아직 4개 카테고리 40여종의 상품을 추가로 유통하기 위해 계속 생산자분과 협의중에 있습니다.

그것까지 다 협의가 완료되어 유통이 된다면 총 8개 카테고리 총 100여개 이상의 상품을 직접 판매하게 되는 것이네요.

그리고 간접적으로 취급하는 상품도 몇종있구요..

일복 터지겠습니다. ^^
그래도 무척 즐겁네요. 무언가 제품을 찾고, 협의를 하고, 직접 만들고, 그걸 판매하고, 잘 팔게끔 계속 생각하고, 적용해보고,,,

모든 작업이 2%씩 부족해서 티도 잘 안나고, 효과도 잘 안나고 하지만 너무 즐겁습니다.
이렇게 노력하다보면 언젠가 잘 하는 날 오겠지요..

제가 손댄 모든 제품들은 꼭 대박.. 음.. 
대박은 아니더라도 중박은 날 수 있도록 해 놓겠습니다.. 불끈~~
fcF5OlwY2fcGYgHfbkfgbWJvnFJ
베스타임에서 사업자 분리 후 두번째 게시물입니다.. ^^

씽크와이드(TWide)는 회사명이 말해주듯, 넓게 생각하고 움직이는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현재 공장단위로 소싱한 상품들을 온/오프라인 통합하여 대략 35여곳에서 판매를 진행하고 있으며, 계속해서 제휴를 늘려 50곳, 70곳 계속 늘려갈 생각입니다.
상품별로 타겟이 다르기 때문에 현재까지 찾은 혹은 제조한 상품의 제휴처를 다 생각하면 무한대라고 표현해도 되겠네요.

그런데 어느날 문득, 밑도 끝도 없이 국내에서만의 판매만으론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바로 해외 판매를 준비하기 시작했고 현재 친척률은 80%정도는 준비 완료된 상태입니다.

20%만 준비완료되면 바로 판매 시작입니다. (이거다~ 싶으면 바로 해야지 생각만 하다간 계속 못하게 되는 못된 습관이 있어서.. 맨땅에 헤딩하며 공부했답니다.)

해외 판매를 준비하던 중 회사를 분리했기 때문에 해외판매한다고,, 생각이 커졌다고,, 스스로 대견해하면서 회사 이름을을 씽크와이드로 정한 비하인드 스토리도 있답니다. 흐흐..

계획한대로 판매라인을 모두 구축하고 난 후라면
국내 온/오프라인, 해외 합쳐서 100여곳 정도의 사이트/매장에서 제가 취급하는 제품들을 보게 되실 수 있을거라 생각되네요.

혹시 제품을 가지고 온라인에서 유통할 방법을 찾고 계신분이 있다면 주저말고 씽크와이드로 연락 주십시오.
제가 아는 선에서 최선을 다해 도움을 드리겠습니다.(같이 먹고 살아요~~ ^^;)

이상입니다.
씽크와이드 운영자 강승규입니다.

베스타임(bestime.tistory.com)에서 온라인 사업이 분리되어 태어난 또하나의 자그만 회사 씽크와이드에서 다시 인사 드립니다.

물론 베스타임에서도 계속 인사 드릴꺼구요..

앞으로 국내외 온라인에서 씽크와이드가 유통하는 다양한 상품을 만나보실 수 있을겁니다.

조금은 더디겠지만, 종종 올리는 글들이 온라인 유통을 준비하시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