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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와이드가 보유한 상품종류가 많지는 않습니다만 여러 기념일에 활용할만한 상품들이 몇가지 있어 때가 되면 소개를 해드리고 있습니다.

혹 소개되는 상품중에 괜찮은 상품이 있다 판단되면 구매하시길 바라면서.. ^^

오늘은 어버이날을 기념(?)하기 위한 선물을 소개해드려보려합니다.

1. 아버지를 위한 선물

핸던의 가죽 상품들입니다.
곰곰히 생각해보니 저희 아버님 지갑을 언제 봤는지 기억이 가물합니다.
어렸을 때 오락실 가려구 돈 훔치다(ㅡ,.ㅡ;) 본 기억은 나는데 머리통 굵어진 후로는 본적이 없는 듯 하네요.

혹 아버지 지갑이 얼마나 헤졌는지 함 보시고(돈은 훔치지 마시구..) 많이 낡아 있으면 바꿔주세요. 용돈도 좀 넣어드리면 더 좋겠구요..

상품중에 장지갑이나 종류는 없지만 머니클립이나 반지갑, 카드지갑 등은 있으니까 한번씩 살펴보시고 맘에 드는것이 있는지 살펴보세요.

상품 정보는 http://econfun.co.kr/shop/shopbrand.html?xcode=019&type=O에서 확인 가능하세요.

제품의 품질은 믿으셔도 됩니다. 국내에서 모 대기업에 21년째 OEM 공급을 하고 있는 회사잖아요 ^^


2. 어머님 선물


저희의 자랑 쇼핑카트입니다. ^^

쇼핑카트가 어머님 선물로 적당하냐?란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의자가 달린 쇼핑카트는 얘기가 좀 틀리지요. ^^
언제 어디서든 힘들면 앉아 쉬실 수 있으니까 도심에 다시는 부모님 보다는 시골에 사시는 연로한 어머님께는 딱 맞는 선물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상품정보는 http://econfun.co.kr/shop/shopbrand.html?xcode=022&type=O 에서 확인 가능하세요.


부모님이 꼭 필요한 선물 하셔서 사랑받는 자제분들이 되길 희망하며... 

그냥 재미있게 즐기라고 만든 회전다트, 로또다트는 모 회사 창립기념일에 부서별 선물주기 복불복 이벤트 다트로 변모를 하구요..

크리스마스나 생일날 아이들 선물로 주라고 만든 금메달사격다트는 어느 초등학교 사격부에서 자세 교정하는 용도로 활용을 하구요,,

연로하신 부모님들 쇼핑다니다 힘들때 잠시 쉬시라고 만든 의자형쇼핑카트는 학생들의 책가방(?)으로 활용되기도 하나봅니다.

여전히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는 의자형 쇼핑카트입니다.
보온, 보냉 기능도 있고, 생활방수도 되고,  의자가 매달려있어 힘들면 아무때고 의자펼쳐 앉을 수 있고, 아이와 같이 다니다 아이가힘들어 하면 잠시 앉힐 수도 있는(애 없는 분들은 잘 모르시겠지만 애랑 같이 좀 걷다보면 100% 힘들다고 업어달라 하거든요) 이 의자형 쇼핑카트가 최근에는 학생들(?)의 책가방 대용으로 활용이 되는걸 여러차례 경험했습니다. 


아이가 책가방을 얹어 끌고 다녀도 되냐는 문의,
도서관에 책 넣고 끌고 가려 하는데 바퀴 튼튼하냐는 문의가 들어오네요.

문의에 답변부터 드리자면, 
- 바퀴는 수십Kg짜리 짐을 싣고 계단 쿵쿵거리며 왔다 갔다하시는거 아니라면 속썩으실 일 없을겁니다. 
- 무게는 의자가 달려있어서 일반 쇼핑카트보다는 좀 무겁긴 합니다만 끌고다닐것이지 들고 다닐게 아니기에 큰 영향은 없을 것으로 생각되나 잠깐잠깐 계단 오를 때는 들어주셔야 합니다.
- 결론적으로 원하시는대로 사용하셔도 무방합니다. ^^

제조사의 의도와는 상관없이 고객들이 상품을 진화시킨다는 생각을하니 참 재밌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렇게 고객들이 진화시키는 영역을 잘 캐치해서 공략하면 어떨까하는 생각도 들긴 하지만..
늘 생각만 앞서는군요.. ^^

 
오늘 많은 학교들이 졸업을 하네요..
졸업이란걸 해본게 언제인지 기억도 가물가물한, 이젠 저희 아이들 졸업을 챙겨야 하는 나이가되었습니다. 

이런 행사가 있을 때 마다 우리 아들,딸한테, 조카한테, 손주,손녀한테 뭘해줘야 하나 고민하는건 대한민국의 모든 할아버지, 할머니, 엄마, 아빠, 삼촌,고모,이모 등의 공통된 고민이 아닐까하네요.^^;

연령에 따라 졸업/입학선물이 많이 틀려질 수 있기에
여러방면으로 고민을 하시겠지만 저희 상품중에도 선물로 좋은 아이템들이 몇몇 있어 소개를 해 드립니다.

1. USB 메모리
요즘은 스마트폰, 클라우드 등의 대중화로 많이 퇴색(?)되긴 했지만 그래도 하나씩은 필요한 중,고,대학생 그리고 사회 초년생들을 위한 제품이 아닐까 합니다.


첫번째 USB는 크리스탈이 박힌 iTGift의 크리스탈 주얼리 USB 로 USB라기 보다는 주얼리에 가깝다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주얼리의 성격을 가지다보니 중,고생보다는 대학생이나 사회 초년생들에게 어울릴 것 같네요. 각인 서비스도 진행하니까 기억에 남는 선물이 될 수 있습니다.

두번째 USB는 많은 매니아분들이 알고 계신 버바팀의 클립잇 USB로,
메모리가 실제 클립처럼 디자인되어 주머니에 보관해도 되고, 읽고있던 책에 보관해도 되는 등 레드닷 디자인 대상을 받은 제품답게 예쁘고 실용적입니다. 연령에 상관없이, 남녀노소 상관없이 사용해도 좋을 듯 해요.

세번째 USB는 카드형 USB입니다.
실제 크기도, 두께도 신용카드 두께인지라 지갑에 넣고 다니면 딱 좋구요. 카드 안에 COB Type의 얇은 메모리가  있어 언제든 쉽게 넣었다 뺐다 할 수 있는 큰 장점을 지는 제품입니다.
약간의 금액을 추가하면 개별 인쇄(프린팅) 서비스도 가능하니까 맞춤형 선물을 고민하신다면 적극 추천드립니다.


2. 지갑 등의 악세사리
20년 가죽명가 HENDON(핸던)에서 2월 1일날 머니클립, 카드지갑, 명함지갑, 반명함지갑, 스마트키홀더 제품을 출시했습니다.

 대상이 남성으로 국한된다는 단점이 좀 있지만..
가죽을 이용한 잡화들은 꾸준히 사랑받는 졸업/입학 선물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중,고생들에게는 크게 활용성이 떨어지지만 이동이 많은 대학생/직장인들에게는 더없이 좋은 아이템일 듯 합니다.
품질은 뭐 20년동안 가죽상품만 만들었으니 나쁘기가 더 힘들지 않겠어요? ^^


3. 여행가방
저는 소풍이나 수학여행을 그저 동네에서 다 해결했던 것 같은데,, 
요새의 수학여행은 예전같지만은 않은게 사실이지요..
그렇다면 단기, 중기 여행에 필요한 캐리어 여행가방은 필수입니다.



어떻게 선물로 쓸만한 물건이 있는지 모르겠네요.. 

이런 다양한 상품들은 씽크와이드 공식쇼핑몰 에코앤펀(http://www.econfun.co.kr)에서 만나실 수 있습니다.

 

추석 전..
어느 디자이너분께서 해외에 판매할 에코백인데 만들어줄 수 있겠냐고 특이하게 생긴 에코백 제작의뢰를 주셨습니다.


흠...
처음 보는 것인지라 쪼오금 당황했지만 안될 이유가 없어 보여서 "네~"라고 대답하고 샘플 제작을 했습니다.

실제 제품 이미지는 디자이너분의 개인 프라이버시일 수 있으므로 공개하지 않습니다. ^^


제일 좋은 광목을 사용하다 보니 두껍고,
그러다보니 재봉이 어렵고,
에코백이 앞/뒷면만 있는게 아니다 보니 손이 엄청 많이 가기도 하고,
라벨까지 제작해 넣어야 하는 등..

공장에서도 쪼오금 싫어하는 형태의 에코백이었는데,,
두차례의 샘플을 잘 만들어드렸었는지 대번에 OK를 하셔서 여러가지 우여곡절끝에 지난주 최종 납품을 완료했네요..

여러가지로 힘들었지만 그래도 뿌듯합니다.
저희가 만들어 드린 에코백이 해외로 나가서 날개돗힌듯 판매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래야 저희한테 추가 주문이... 냐하하하하하. ^^; 
아이고, 재입고까지 정말 오래 걸렸습니다.

국내에선 정말 보기 드믄 기능성 "의자형 쇼핑카트"가 오늘 재입고 됐습니다. 감격감격 ㅠㅠ

정말 절찬리에 판매되다가 품절된지는 꽤 오래됐는데 다시 제작하여 들여오면 겨울이 되고, 겨울은 쇼핑카트 끌고 다닐 계절이 아니기에 제작을 좀 늦춰 내년 봄에나 들여오는 일정으로 잡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좀 많이 울었습니다. 
아~ 너무 늦다.. 물들어 올 때 노 저어야 하는데 왜, 어째서, 와이 그렇게 늦게 들어와야 하냐..
조금이라도 얼른 들여와주라..

그 노력이 가상했는지 많지 않지않은 350개 수량이 드디어 들어왔습니다.

저희 제품중에 품절되면 언제 다시 들어오냐고 문의되는 상품이 몇개 있는데요..
그중 1위가 버바팀 메모리 네온컬러 핫핑크였고, 그 다음을 꼽으라면 이 의자형 쇼핑카트였습니다.

그만큼 많은 분들이 찾아주시는 제품이고, 저 역시 어머님 하나 드렸으며, 판매 댓글에 어머님 사드렸다는 글을 보면 뿌듯하고, 아이들이 시도때도 없이 앉으려해서 괴롭다는 하소연 아닌 하소연이 반가운 그런 제품입니다.



단순히 의자하나 달린게 뭐 그리 좋냐구요?
네. 의자하나 달린것만으로도 누군가 다리가 아플 때 쉴 수 있으니 좋습니다.

외출시 쉽게 상하는 혹은 쉽게 녹는 음식 조금이라도 오래 보관하라고 보냉, 보온이 가능한 가방이 있구요..

무엇보다도 튼튼한 바퀴는 80Kg인 제가 잠깐 올라가 있어도 부숴지지 않았습니다.
22Kg정도되는 저희 아들놈 태워도 말짱히 끌고 다닐 수 있을 정도로 튼튼합니다.
(물론 저를 계속 태우고 다니면 부숴질겁니다.. 그러니 그러지는 마셔요..)


재입고 기념으로 저희 블로그를 통해 또 좋은 가격에 딱 5개만 제공해 드려봅니다.

결제는 안전결제 이니피투피를 이용합니다.
결제하신 돈은 이니피투피가 가지고 있고, 제가 배송을 하고, 고객님이 물건을 받고, 확인을 해 주셔야 저한테 돈이 들어오는 그런 시스템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니피투피가 도망가거가 망하지 않으면 절대 돈띠실일 없는 안전결제입니다. ^^

상품명
의자형쇼핑카트
상품가격
36,000 원
결제방법
신용카드 , 계좌이체 , 무통장입금

이니코드 결제 알아보기아이폰
INIP2P 서비스는 전자지불(PG) 1위업체 (주)이니시스가 제공합니다.

딱 5개입니다.. 먼저 잡으시면 임자!! ^^

P.S. 8월 18일 가격 업데이트 했습니다. - 공급가가 옛날과 동일한줄 알았는데 엄청 올라버렸네요. ㅠㅠ
↑ 위 이미지는 무지 에코백에 스텐실을 대고 핑고로 칠해서 만든 작품입니다. ^^

씽크와이드 상품 중에는 무지 에코백(아무것도 인쇄되어 있지 않은 광목으로 만든 가방)이 있습니다.

제가 무지 에코백을 만든 이유는 단 하나였습니다.
저희 상품중 하나인 컬러리폼스프레이 핑고(Pingo) 때문이었지요..

핑고 스프레이는 정말 좋은 상품이기는 한데 "일반인이 DIY 할 일은 세상을 살아가면서 그닥 많지 않을거다. 그러니까 뭔가 재미있는 상품을 만들게 해 주자.. " 라는 생각이 강했으니까요..

그래서 이런저런 상품을 기획해 보다가 당시 에코백이 인기를 끌 때인지라 에코백을 덜컥 생산했지요..
가방에 디자인을 도와줄 스텐실도 생산했고, 커버링 테잎과 함께 세트로 만들어 판매를 시작했습니다.

운이 좋았던지 이 세트 상품 판매를 시작한지 일주일도 안되서 삼성에 납품을 했습니다.
기분이 좋았습니다.
자기가 계획한 상품이 바로 반응이 오면 그것처럼 좋은게 없거든요..
근데 납품 뒤로는 그닥 판매가 잘 되진 않습니다. 한마디로 죽쓰고 앉아있었다는...

이때 리폼 전문가이자 강사이자 파워블로거인 마눌님께서 한마디 해 주십니다.
"그냥 에코백만 판매해봐. 문화센터 강의하는 분이나 학생들이 찾을꺼야..'

그말에 설마 하는 심정으로 에코백 판매를 시작해봤지요..

결과는?
꾸준한 판매가 있다는 겁니다.
정말로 강의하시는 선생님들께서 꾸준히 주문을 해 주고 계시고,
학생들이 졸업발표회에 쓸 요령으로 구매를 합니다.

고급스럽게 만들었고, 한장도 살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다른 에코백보다 비쌉니다.

그럼에도 벌써 몇차례 생산-판매를 반복했네요..

이 상황을 보면서 느끼는건 이렇습니다.
- 난 아직도 상품을 편협하게(내 기준에 맞게만) 바라보는구나..
- 내가 모르는 시장이 있구나..
- 좀 비싸도 고급스럽게 만들면 알아보시는구나..

혼자 운영하는 회사이다보니 아무래도 바라보는 시각이 좁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다보니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제품에 대해 할 얘기가 줄어듭니다.(블로그 포스팅 수가 줄어든 것만 봐도 그런 듯 해요..)

이럴 수록 좀 더 많은 사람을 만나고 많은 얘기를 하면서 나만 아는 시장이 아닌 또다른 시장을 개척해 봐야겠다는 생각이 강하게 드네요..

머리속에 할일이 또 태산만큼 쌓여갑니다. 
이래서 개인사업자는 바쁜가 봅니다.(현대 카드는 카피 하나는 잘 만든듯.. ㅋㅋ)

한 열흘 전쯤 됐을까요?
뜬금없이 온 전화 한통..
우먼센스인데 취급하는 상품중 의자형 쇼핑카트를 소개할테니 사진을 보내달라고 하더군요.
제품을 요구한 것도 아니고 사진이니 저야 나쁠게 없다 싶어서 밤늦게 촬영해서 급하게 보내드렸습니다.

저희 장바구니(쇼핑카트)가 소개된 우먼센스 11월호가 벌써 나왔나봅니다.
오전부터 미용실에서 보셨다며 의자형 장바구니를 찾는 분이 많으시네요..^^;
역시 어머님들의 사랑방 미용실의 힘은 큽니다. 

저야 소개도 되고 판매도 되니 좋긴한데..
우먼센스에서 크~~은 실수 하셨습니다.

이 의자형 쇼핑카트는 현 판매가 35,900원에 10% 할인 이벤트를 하는중입니다. 그리고 배송비가 3,000원이죠..

저는 잡지 못봐서 모르겠는데 어머님들 말씀이 상품을 21,000원대에 소개하셨네요..
전화로 그 가격 아니라고 설명을 드리긴 하는데 왠지 사기치는 느낌입니다.
원래 저렴한건데 잡지 소개되서 비싸게 받는듯한..
그래서 왕찜찜해요..

우먼센스 11월호 보시는 어머님들..
의자형 쇼핑카트는 35,900원입니다. 10% 할인해서 32300원이구요.. 배송비 3,000원하면 35,300원입니다. 
저 이런거 가지고 사기치는 판매자 아니니 오해 말아 주세요 ^^*
이웃블로거이신 쌍둥이 아빠 안지용님의 블로그에서 편백나무(히노끼) 베갯속 체험단을 모집한다는 말에 낼롬 신청을 해서 받은 베갯속 체험기를 올려봅니다.

총각시절(어라, 왜 갑자기 그리워지지? ㅠㅠ)
어설픈 역마살에 주말이면 집에 붙어있지 못하고 산으로 들로 강으로 단 한주도 쉬지 않고 당일치기 여행 평균 3~500km를 싸돌아다니던 때가 있었습니다.(심지어 1박 2일로 보길도까지 다녀왔습니다. 크하하..)

어느 축제 행사장이었던것으로 기억하는데,
어떤 나이 지긋한 아자씨께서 소나무 한그루 가져다 놓구 망치와 정으로 뭔가를 조각하고 계십니다.
한참을 서서 구경을 하니 나무 냄새 좋다구 냄새나 맡아보라고 소나무 찌끄레기를 한주먹 담아 주셨는데,,
그 향기~~ 정말 잊을 수 없다고 표현할 수 있을만큼, 머리가 띠잉~ 할 만큼 좋았습니다.

그 때의 향수가 강했는지,그리웠는지 지용님 포스팅 보자마자 바로 체험해 보겠다는 글을 남겼었죠.. ^^
(제가 은근히 친환경 매니아랍니다. 냐하하~~)

에우,, 나름 사진 편집이랍시고 테두리좀 입혀봤는데 했는데 영 아니구만요..
여튼 도착한 택배를 뜯어보니 베갯속과 안내문과 오픈마켓 할인쿠폰이 들어 있네요..(저걸 언넝 써먹어야 할꺼인디..)

100% 편백나무 조각들..

편백나무(히노끼)는 찜방 혹은 온천에서나 만났지 이렇게 보긴 첨이네요..
나쁜 나무는 없는 것 같습니다. 그런면에서 자연보호를 꼬옥.. 

아직 개봉 전인데도 냄새가 살짝 올라옵니다. 양이 넉넉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개봉하면 냄새가 확~ 올라올줄 알았는데 아직까진 미세합니다.. 

약간의 양을 쏟아봤지요. 마친 그 옛날 한약방에서 약한재 지어줄 때의 느낌이 나네요.. 
줄을 서시오~~~~

냄새도 좋고, 설명도 여러가지 좋은 점을 얘기하고 있고 당장 사용해보고 싶습니다.
우선 베개부터 가져왔지요..
밧뜨 그러나..
여기서부터 제가 좀 당황했습니다.

어디다 넣지? 베개에 그냥 넣을 수는없는데.. 뭔가 부직포 형태의 백이 있어야 할 것 같은데..
판매할 때는 있겟지 하고 오픈마켓을 뒤봤는데, 얘를 담을 수 있는 주머니는 보이질 않았습니다.

음,, 오늘은 못써보겠군.. 
마눌님한테 주머니 만들어 달라고 얘기하고 사진 몇컷찍고 그렇게 하루를 보냈습니다.


다음날,,
마눌님께서 예쁜 주머니를 만들어줬습니다....... 가 아니고 
엄청 큰 베개 커버를 만들어줬습니다.

역기서 다시 약간 당황을 합니다.
마눌님은 1Kg한봉다리를 다 넣어야 한다고 생각해서 일부러 크게 만들었다네요.
그런데 제 생각은 약간의 양을 부직포 형태의 주머니에 넣고 베갯속에 넣어야 한다고 생각했거든요..

취향대로 넣어도 되긴 하겠지만 어느만큼이 적당한 것인지에 대한 약간의 코멘트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일단 1kg을 다 넣어보긴 했는데, 베개 커버가 너무 커서 많이 남네요. 그래서 반 접었습니다. ㅋㅋ 
모냥 빠지지요?

그래서 약간 모양 잡히게 세로로 접었습니다. 각이 좀 사는 듯 하네요..

누워봤습니다.
역시 향이 스믈스믈 올라오는게 참 좋습니다.
마눌님은 향이 쎄다고 하는데 비염이 있는 저로서는 그냥 딱 적당하고 좋습니다. ^^;
(촬영협조 : 마눌님..)

분명 저러고 잠들었는데, 일어나보니 편백나무 베개가 소파 아래 있네요.. 이런~~ 도대체 잠을 어떻게 잔건지..

저렇게 편백나무를 사용하면 정말 상품 뒷면에 있는 설명처럼 집진드기와 세균번식을 막아주는지, 살균 항균작용이 있는지는 보이지 않아 모르겠습니다만 한가지는 확실합니다.

'음, 스멜~~ 냄새 좋으니 기분이 좋네..~~ ' 

어디서 들은 얘기인데,
건강을 위해 사람은 최소한 일주일에 한 번 이상은 흙을 밟아야 한다고 합니다.
쉬운일 같죠? 근데 잘 생각해 보세요. 이번주에 흙을 밟은적이 있는지..
아마 거의 대부부 없을겁니다.
그래서 공원을 가고, 등산을 하고, 낚시를가고(무릎만 아프지만..), 조기축구를 하고, 여행을 가는 등의 야외 활동이 꼭 필요합니다. 그나마도 쉬운일은 아니죠 절대..

여러가지 이유에 의해 
자연을 접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이런 편백나무 베갯속으로 간접 경험을 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하네요.

좋은 제품 체험기회 주신 지용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P.S. 저 베개는 교통사고로 한달째 입원해 계시는 어머님께 갑니다. ^^

씽크와이드는요,,
공장 단위로 상품을 소싱하여 온라인 판매 대행을 주 업으로 하고 있지만 종종 납품의 업무도 진행합니다.

기본적으로 취급하고 있는 상품들을 납품하구요..
그 외에도 많은 업체의 생산자분들을 알고 있거나, 혹 제가 몰라도 전화 한통화면 생산자분을 찾을 수 있답니다.

이런게 가능한 이유는 화곡동에서 1년동안 열심히 돈을 까먹은 결과이지요 ^^;

지난주에도 회사로고가 박힌 2010년 다이어리 납품 의뢰가 들어와서 열심히 제작하여 오늘 납품 완료했습니다.

선물로 주신다기에 로고 인쇄를 안에다 하라고 권해드렸어요..
요새는 다이어리 밖에 로고를 박지않고 안쪽에 하는것도 많이들 하시더라구요.. 그래야 받으시는 분들도 부담없이 받아서 사용하시거든요.. ^^

어떤 상품이던 대단위던 소단위던 기념품이나 판촉용품을 찾으시는게 있으시면 언제든 연락 주십시오.
빠른시간 내에 찾아서 알려드리겠습니다.




오늘 오전에는 업무차 화곡동에 있었습니다.
화곡동에 여러 사장님 만나뵙고 몇몇 신제품도 보고 유통 얘기도 하고 그러고 사무실에 왔습죠 ^^

한 사장님은 올해가 백호랑이 해라고 호랑이 캐릭터 저금통을 만드셨네요.
공장 사장님이 막 가져온 따끈따끈한 상품의 샘플을 얻어다 촬영했습니다.


흰색에 가까운데 약간 붉은빛이 도네요? 보정을 잘못했나봅니다.
그래도 귀엽죠? 웃는 입이 한쪽으로만 쏠려 있어서 어찌보면 비웃는 듯 하기도 한데 나름 귀엽습니다.


크기는 요새 신민아랑 원빈이 선전하는 커피 정도의 사이즈와 비슷합니다. (신민아 이쁘죠? ^^;)

살짝 측면 사진..
눈은 스티커로 붙인거에요. 주문 들어오면 부업하시는 아주머니들이 열심히 붙이시는 작업을 합니다.
화곡동 근처 거주하시는 아주머니는 거의 부업을 하신다고 보면 되더라구요. ^^;

저금통이니까 돈이랑 같이 한 컷.. 
올해는 모두 부우자 되세요~~

호랭이 머리 뒷면에 동전을 넣는 곳이 있는데 칼로 구멍을 내줘야 합니다. 
금형이라 구멍이 미리 뚤려 있을 수가 없어요.

호랑이 손에는 스티커로 업체(단체) 로고를 인쇄해서 붙입니다.
크기는 4Cm * 2Cm

그리고 종이 박스에 담겨져 있고, 종이 박스는 꽤 깔끔하게 디자인되어 있는데 시안만 보고 와서 촬영본은 없습니다. 기회가 되면 다시 알려드릴께요..

제게 인터넷에 올려 주문좀 받아달라고 하셔서 소개 드렸습니다.
혹, 백호랑이 띠에 맞는 캐릭터 기념품, 판촉용품이 필요하시면 연락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