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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대통령께서 서거하시고,,
분향소가 차려지고,,
매일 오늘은 가야지, 오늘은 가야지 하다가,
그 먹고 사는 문제가 뭔지 연일 찾아뵙질 못했네요..
어제도 12시 퇴근해 버스타고 집에 가면서,
오늘은 꼭 들러야지 했는데, 잠이들어 버렸고
잠에서 깼을 땐 엄한 정류장 --;
오늘 아침..
어차피 회사에 늦었겠다..
분향소로 갔습니다.
안갈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많은 분들과 함께 분향을 했습니다.
아씨, 왜그래 눈물이 나는지...
민망해서 얼른 자리를 떠났습니다.
무신론자이지만
오늘은 천당이란 곳과 지옥이란 곳이 꼭 있었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안녕히가십시오.
노대통령의 그 마음을,,
오늘을,,,
잊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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