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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에 거는 책꽂이 아빠차트의 마음 본문
벽에 거는 책꽂이, 낱말카드꽂이 아빠차트는
2009년부터 지금까지 꾸준하게 사랑 받고 있는 제품입니다.
고객분들의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보다 나은 제품으로 만들어 내기 위한 크고 작은 노력들을 꾸준히 하고 있어요.
부착재를 바꿔보거나 추가해 보고
뒷면을 활용할 수 있게 다양한 원단을 적용해 보기도 하고,
원단의 색을 추가하거나 없애기도 해보고,
새로 나온 교재는 없는지 찾아 샘플링을 해보기도 하고,
생활 속에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은 없나 새로운 제품을 만들어 보기도 합니다.
그렇게 만들어진 제품은 시장에 내놓고 고객분들의 반응을 살펴봅니다
칭찬을 듣는 제품이 있고, 처절하게 외면을 받는 제품도 있습니다
이런 작업들을 통해 아빠차트는 계속 발전하며 지금까지 잘 유지되고 있어요.
어떻게 하면 전국의 모든 부모님들께 아빠차트를 소개할 수 있을까요?
그건 판매하고 있는 제 역할이기에 다양한 마케팅 기법을 공부하기도 합니다.
오늘도 그런 공부를 하고 있었는데,
어느 분의 글 하나가 눈에 쏙 들어옵니다.
커피를 팔지 마세요. 커피를 마시는 경험을 파는 겁니다.
커피 한잔에 3만원하는 가게를 간 적이 있는데
자리에 앉으면 바리스타가 빈을 고르는데 설명해주고
그라인딩 하고 향 맡아보라고 하고 직접 내려주는데
그렇게 스토리텔링을 들으며 커피를 마시는데
그 집 커피가 유난히 맛있게 느껴지고 3만원이 아깝지 않았죠.
꽤 와 닿는 글이었어요
아빠차트는 고객들에게 어떤 경험을 팔 수 있을까? 곰곰이 생각해 봤습니다.
아빠차트는 부모님들이 열심히 정보를 취득해서 구매한 교육 교재를 수납하게 하는 보조 역할을 하는 제품입니다.
아이는 교재를 이용해 학습하지 아빠차트로 학습하지는 않거든요
하지만
교육 교재를 보다 잘, 보다 자주 보게 만들어 주는 역할은 톡톡히 합니다.
아이들이 좋아하고, 관심을 더 갖는다.. 라는 리뷰는 너무 많아서 헤아릴 수 없을 정도입니다
그래서 아빠차트의 경험을 이렇게 표현해 보기로 했어요.
이 아이는 자라서... 000이 됩니다
어느 광고 문구였었는지 알 수는 없지만,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우리 아이들은 자라서 우리나라의 적재적소에 꼭 필요한 멋지고 훌륭한 사람이 될 겁니다.
아빠차트는
부모님들이 선택한 훌륭한 교재를
눈에 드러나지 않더라도
아이들이 재밌게, 조금 더 관심있게 볼 수 있도록
잘 담고 있겠습니다.
어떠신가요?
아빠차트 꼭 쓸만하다 느껴지시나요? ^^
https://smartstore.naver.com/econfun/category/04001581bb054b3eaf0ee1fb43e3c1df?cp=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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