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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우면 지는거다?

T.wide 2010. 1. 19. 20:31

방송을 보다 보면 '부러우면 지는거다'란 우스개소리를 종종 하곤 합니다.
부러우면 지는거다... 어쩌면 상대방에게 무시당하기 싫은(가오 떨어지기 싫은) 내적 표현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그런데 전 부러운 사람이 있다는게 좋습니다.

종종 제 포스팅에는 DVD를 판매하는 친구가 소개됩니다.
2001년부터 DVD를 판매하기 시작해서 벌써 9년이 넘었구요.. 직원 3명이서 월 1억 5천 정도의 매출을 올리기도 했었는데 그때는 경쟁도 심했고, 마진도 작아서 파는 족족 손해를 보던 때 였지요..

지금은 직원도 다 나가고 혼자서 계속 운영을 하고있고, 오랜 시간이 지난만큼 경쟁자들도 다 떨어져 나가고, 유통 구조, 유통 마진, 영화 DB확보의 어려움 등의 이유로 신규 사업자는 안생기고 있지요..

현재 이 친구는 월평균 7천만원의 매출을 올립니다.
하루 택배가 60개~80개 정도가 되네요..(많다면 많고 적다면 적고.. ^^;)
이렇게 하기 위해 아침부터 평균 밤 12시, 새벽 한 두시까지 일하는게 일주일에 5일입니다..--;
(전 이 친구의 사무실을 같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

무지 부럽습니다.
아직 1년이 안된 저로서는 하루 7~80여개의 택배가 나가는게, 월 7~8천의 매출을 하는게 너무너무너무 부럽습니다.
그래서 농담조로 '나도 택배 상자로 산성을 쌓아봤음 좋겠다..'란 말을 하기도 하지요..

그런 부러움은 제게 매일매일 자극을 줍니다.
그래서 친구의 매출을, 택배 수량을 따라가려고 이것 저것 묻기도 하고 나름대로 이것 저것 시도 해보고 하고 있지요..
종종 올리는 오픈마켓 정보도 이친구에게 다 들은거랍니다. ^^;

음,, 곰곰히 생각해보니..
저와 같이 쇼핑몰을 창업하고자 하는 혹은 장사를 시작하고자 하는 분들이 어딘가에 많이 계실 것 같습니다.

제 경험에 비추어 그 분들께 꼭 드리고 싶은 말이 있다면..
혼자 어디 구탱이에서 시작하지말고 가능하면 꼬~~~옥 장사 잘하는 누군가의 옆에 삐대서 창업을 하시라고 권해드리고 싶네요..

그래야 배워지는게 있고, 생활에 자극이 되고, 조금이라도 빨리 정상궤도에 오를 수 있지 않을까란 생각이 듭니다.

혼자 있으면 자꾸 폐쇄적이 되고, 정보에도 어둡고, 별 생각도 안나고, 뭘 생각해도 맞는지 틀리는지도 모르고, 하루를 뭘 하며 보냈는지도 모르고, 그런 현상들이 나타나거든요..

그러니 부러우면 지는거라고 생각치 마시고 어떻게하든 부러움의 대상을 만들고 그들을 통해 배워서 쫌 더 빠른 한걸음을 떼시길 초보 장사꾼이 권해드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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