씽크와이드

가격이 싼 USB 메모리만 찾고 계시진 않으신가요? 본문

다양한 상품들

가격이 싼 USB 메모리만 찾고 계시진 않으신가요?

T.wide 2010. 6. 30. 22:43
항상 좋은 제품만 권해드린다는 마음으로 상품 판매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권해 드리려면 제가 상품에 대해 이해를 많이 하고 있어야하고 알아야 하기 때문에 공부를 좀 하는 편이지요..

혼자의 힘으로 여러가지 정보를 익히는건 아무래도 한계가 있는데 다행히 IT기기쪽으로 상당히 박학다식한 지인이 계셔서 그분의 도움으로 여러가지 정보를 얻을 수 있어 좀 더디지만 제품에 대해 하나하나 알아가고 있는중입니다.(항상 모르는거 물어봐도 하나하나 쉽게 설명해주는 그분께는 심적으로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절대 금전적으로는 감사 못드립니다. ㅋㅎ~)

USB 메모리에 대해 하나하나 알아가던중 아주 재미있는 사실을 하나 전해 들었습니다.
그 재미있는(?) 사실을 블로그에 포스팅 하고 있지만 이 글이 남의 영업을 방해하는 듯한 생각에 약간은 조심스럽기도 합니다.

하지만 저도 판매자이자 소비자인지라 소비자는 좋은 제품을 선택할 권리가 있고, 속아서 사는 우를 범하면 안되기에 가급적 이 글은 소비자의 입장에서 알게된 사실을 공유한다는 느낌으로 적어보려 합니다.
(다만 맘 한켠에는 판매자로서 제 제품에 대한 홍보의 성향도 있고, 또 한켠으론 왠지 약간은 비밀스러운 얘기를 MBC PD 수첩의 정신으로 쓴다는 왠지모를 사명감 같은것도 있습니다요.  ^^;)


여러분이 USB 메모리를 선택하시는 기준은 무엇인가 궁금합니다.
많은 고려 사항들이 있겠지만 '가격' 이라는 것이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는 점은 누구나 공감하시리라 생각합니다.

가격..

생산자도 이 가격의 중요함을 알기에 처절하리만큼 원가 절감을 위한 노력을 합니다.
그런데 이 원가 절감의 방법이 다소 잘못 되고 있다는걸 알게 됐습니다.

위 사진의 메모리는 정품 보드, 정품 컨트롤러, 정품 플래시 메모리를 사용한 아주 확실한 USB 메모리입니다. 모든 공정이 관리되기 때문에 에러율 적고, 발열, 속도 등을 제조사가 원하는 대로 조절 가능합니다. 그 모든것을 컨트롤 하는게 그 회사의 노하우가 되겠지요..

그런 제품이니 고객들은 안심하고 제품 사용 할 수 있습니다.


반면 위 사진은 일명 묻지마 보드에 묻지마 컨트롤러, 묻지마 플래시 메모리를 채용한 USB 메모리입니다.

묻지마 시리즈로 도배한 이 메모리의 가격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저렴합니다.
불량률, 속도 등은 전혀 고려 대상이 아닙니다. 오로지 가격으로만 승부합니다.

여러분이 어느 쇼핑몰에서든 '어랏! 이 메모리 가격 죽인다..' 라고 생각한 제품이있다면 아마 묻지마 부품으로 제조된 제품일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제대로 된 부품을 사용하면서 저가를 만들기는 불가능 하거든요..그게 수십만개 제작이라 할지라도 말이지요

USB를 잠시 사용하고 버리는 소모품으로 생각하신다면 품질과 속도등이 고려안된 저가의 메모리를 구매하는데 주저하실 이유가 없습니다. 쓰다가 에러나면 버리면 되니까요..

다만, 묻지마 부품의 USB 메모리가 비싼 가격에 판매가 되어지고 있다면 큰 문제가 될겁니다.

제조하는 입장에서는 이런 원가 절감의 방법이 정말정말 큰 유혹입니다.
저가 제품을 써서 단가를 낮추고 가격은 제값을 받는다면 그 유통 마진은 상상을 초월하는 금액이되거든요..

하지만 사용자가 묻지마 부품을 썼는지, 정품 부품을 썼는지에 대한 사실은 까보기 전에는 알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그렇다고 멀쩡한 제품 까보기는 좀 그렇잖아요? ^^)

오로지 제조사, 제조자의 양심에 달려 있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묻지마 USB 메모리를 구매하는 실수를 하지 않을까요?

저도 잘모르겠습니다만 그냥 이번 일을 보면서 생각한 나름의 방책은 이렇습니다.

1. 너무 저가형 제품은 일단 의심하자.
2. 판매자한테 물어보자. 너는 어디서 왔니? 이름이 뭐니? ^^; - 적어도 이걸 아는 판매자라면 책임감있는 판매자이고 신뢰할 수 있을겁니다.
3. 신뢰할 수 있는 브랜드의 제품을 구매하자. 그래야 사후 관리를 받을 수 있으니..
4. 싸니까, 남들이 많이 샀으니까, 구매평이 많이 달렸으니까 따라 사는 것은 삼가하자..
5. 사용하다 불량이 나면 미친척하고 함 까보자.. 내가 정말 제값주고 제대로 된 제품을 썼는지.. ^^;

5번은 다소 좀 과격합니다만,,
이런 과정을 한 번 거치면 제품에 대한 신뢰도는 급 상승하리라 생각되네요..

이 글이 여러분의 USB 구매 선택에 좀 도움이 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사업자 정보 표시
씽크와이드 | 강승규 | 경기도 부천시 소사구 송내동 433-16 2층 | 사업자 등록번호 : 130-40-31023 | TEL : 070-8267-5574 | Mail : mdrg.twide@gmail.com | 통신판매신고번호 : 경기부천-321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2 Comments
  • 프로필사진 범이아빠 2010.07.01 16:14 이 세상에 싸고 좋은게 없다는건 아주 간단한 상식인데 가끔 가격에 흔들리지요
    메모리 용량만 보고 사지말고 성능 봐야합니다
  • 프로필사진 T.wide 2010.07.01 16:31 신고 네 맞습니다. 가격이 구매 결정에 큰 옇향을 끼친다는것에는 모든 분이 공감할거에요..

    중요한 데이터를 보관할 수록 가격이 아닌 품질을 봐야 할 것 같습니다.

    방문 감사합니다.(_ _)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