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에도 매너가 있습니다

명절이면 항상 나오는 단어 "민족 대 이동~~"

긴 연휴이기에 고향에 갈 수도 있고,

여행을 갈 수도 있고,

가까운 곳에 외출을 갈 수도 있습니다.

차를 이용해 어디에 가던 주차는 필수이고, 내 주차장이 아닌 이상 위급 상황에 대비하여 내 전화번호를 공개해 놓는 일은 기본 매너라 할 수 있겠습니다.

대부분의 운전자분들은 거의 필수 용품이라 할 정도로 전화번호를 대쉬보드 위에 공개해 놓긴 하세요..

훌륭하십니다. 짝짝짝~~~

그.러.나

가끔은 명함을 올려놓아 밤에는 절대 전화 번호를 확인할 수 없게 하거나,

(심지어 남의 명함을 올려놓은 케이스도 저는 경험했습니다. ㅡ,.ㅡ;)

여친과 헤어져 전화번호를 바꿨음에도 여친이 떠준 십자수 전화번호가 아직도 차에 있는 등

절대 연락을 할 수 없거나 될 수 없는 형태의 연락처를 대쉬보드위에 올려놓은 경우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습니다.

이제 명함이나 헤어진 여친이 떠준 십자수 전화번호부는 가급적 자제해 주시고..

똑똑한 주차번호 알림판 콜미(CALLME) 프리즘으로 변경해 보세요.

- 10개까지 저장되는 전화번호

- 백라이트로 야간에도 선명하게 확인되는 전화번호

- 태양광과 배터리를 동시에 사용하여 기~~~~~인 수명

- LED도 녹색이었다가, 블루였다가 변경되니까 이쁘기도 하구요..

- 진동 센서가 진동을 감지하여 차가 움직이면 백라이트가 꺼지고,

- 광센서가 밝을땐 꺼지고 어두울 땐 켜는 

- 콜미 그래픽 제품의 경우는 간단한 문구까지 표시할 수 있는 똑똑함을 가진 정말 좋은 주차번호 알림판입니다.

당연히 씽크와이드니까 직접 써보고 좋아서 판매를 결정하게 된 제품입니다.

주차번호 알림판보다 훨씨~~인 중요한건 바른 주차입니다.

하지만 살다 보면 다양한 이유 때문에,

정말 어쩔 수 없이 이상한 주차를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발생합니다.

그럴때 누군가 전화를 바로바로 할 수 있도록 미리 조치를 취하는건 당연한 일이며 운전자가 가져야 할 기본적인 매너라 생각됩니다.

운전자의 매너를 생각하는 똑똑한 주차번호 알림판 콜미 프리즘입니다.

기업의 대표님들.. 영업하러 다니시는 분들께 이거 꼭 선물해 주십시오. 

영업사원의 얼굴의 곧 회사의 얼굴입니다.

많이 구매하시면 요래 인쇄도 해 드릴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