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 분갈이용 흙과 물이 자동급수되는 화분-미라클팜-웰그로팟

아침, 저녁 날씨가 무척 쌀쌀합니다.

봄에서 여름을 지내는 동안 아파트 베란다에서, 단독주택의 옥상에서, 계단에서 햇빛과 물을 흠뻑 맞으며 잘 자라던 화분들이 집안으로, 집안으로 들어올 때 이네요.

실내에서 화분을 키우면

보기도 좋고, 습도도 조절되고, 일부 식물은 공기 정화 역할도 하고 여러가지로 좋은건 분명하지만

여러 개의 화분을 키우다보면 해마다 분갈이를 해 주어야 하는, 잊지 않고 물을 주어야 하는 번거로움이 따르는게 사실이지요..

그런 고민을 말끔히 해소해 줄 분갈이용 배양토 미라클팜(Miracle Farm)과 

한 번 물을 급수 해 두면 알아서 화분 안으로 물을 공급해주는 화분 웰그로팟을 소개합니다 ^^

미라클팜은 3년의 시간동안 연구 개발 끝에 태어난 일명 기적의 흙으로 이 미라클 팜으로 키운 작물의 결과물을 보시면 "아, 이래서 좋은거구나.."라는걸 한번에 아실 수 있습니다.

현재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기능성 배양토와 저희 미라클팜(Miracle Farm)을 이용해 샐러리를 키워봤습니다.

공평해야 하니까 흙이 다르다는 것 이외에 모든 조건은 동일하게 했구요..

어떤게 미라클팜이게요? ^^

줄기, 잎 모두 미라클팜에서 자란 샐러리가 튼실튼실하게 자란걸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배추도 같은 조건에서 키워봤습니다.

딱 봐도 뭐가 튼실한지 한 눈에 확인 가능하시죠?

코코피트, 제올라이트, 피트모스, 천연 비료를 식물 성장에 알맞도록 배합하여 탄생한 요 미라클팜으로 분갈이를 해 두시면

적어도 3년간은 다시 분갈이를 하지 않으셔도 되니 경제적이기까지 합니다.

요 미라클팜과 함께 사용하면 좋을 획기적인 화분 웰그로팟

흔히(?) 볼 수 있는 도자기 화분입니다.

근데 특허 출원중이에요. 뭘로?

웰그로팟의 단면도입니다.

물이 들어가는 수조 영역과 흙이 담겨지는 영역이 분리되어 있고,

수조 안쪽은 세라믹 처리되어 수조에 물을 담아 두면 10~20일에 걸쳐 서서히 물이 스며 나옵니다.

이말인 즉슨 10~20일간은 물을 안줘도 알아서 물이 공급되기 떄문에 식물이 잘 자라난다는 거죠.

장시간 집을 비워 관리를 못할 때 정말 유용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잘 찾아보면 물을 오랜기간 안줘도 되는 형태의 화분을 볼 수 있는데, 대부분 좀 거추장 스러울겁니다.

웰그로팟은 그냥 일반 화분 모양을 하고 있으면서 화분 외벽에 수조를 두어 일반 화분 관리하듯 그냥 두면 되기 때문에 정말 편리하고 유용합니다.

게다가 웰그로팟은 바닥에 물 배수구멍이 없어요..

"판매자 네 이놈.. 물을 주는 화분에 배수구가 없으면 흙이 다 썩어문드러지지 않겠느냐?" 라고 하시겠지만

미라클팜(Miracle Farm)은 흙이 썩지 않습니다.(역시 특허 출원중이지요..)

그러니 미라클팜과 웰그로팟은 환상의 궁합이라 할 수 있습니다.

분갈이를 하는 시기를 모두 봄으로 생각하시겠죠?

네, 그때 하시면 됩니다..

봄에 하실 분들은 봄에 하시고 화분을 실내로 들여놓으시면서 여름내내 수고한 기존 흙들을 미라클팜으로 분갈이 해 주시고, 보다 깔끔한 실내에서의 화분 진열을 위해 웰그로팟을 이용해 보세요.

분명 만족하시리라 생각됩니다. 

요 획기적은 분갈이 흙 미라클팜(Miracle Farm)과 웰그로팟은 씽크와이드 공식 쇼핑몰 에코앤펀(http://econfun.co.kr/shop/shopbrand.html?xcode=044&type=O)에서 구매 가능하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