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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제품의 자연분해

T.wide 2009. 7. 10. 20:40

간혹 저희 친환경 비닐에 유통기한이 있냐는 문의를 주시는 분이 계십니다.

자연분해된다는 말 때문에 문의를 주시는 것 같은데요..
당연히 궁금해 할 수 있는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답을 말씀드리면,
"일상 생활에서 이 제품이 썩어 없어지는 경우는 없으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다." 입니다.

자연분해는 다양한 조건(온도,습도,미생물 등)이 만족을 해야 진행되는 일입니다.

지난주 생산자분을 찾아뵈었을 때 들은 분해에 관련된 얘기를 정리해드리면 이렇습니다.

1. 건물을 폭파 할 때도 중간중간 폭탄을 설치하고, 그것에 의해 건물이 조각나서 무너지는 것이다.

2. 모든 건물도 오랫동안 보수하지 않고 그냥 방치해 두면 다양한 환경의 영향으로 부식이 되고 결국 무너진다.

3. 친환경 제품도 제품 중간 중간에 미생물에 의해 분해되는 성분이 많이 박혀있는 것이다. 그리고 그게 매립이 됐을 때 그 성분이 분해되면서 구조가 헝클어 지는 것이다.

4. 그렇게 구조가 헝클어지면서 건물이 무너지듯 분해가 되는 것이다..

이런 형태입니다. 

그러니 평소에 사용하시는데 '어머! 얘가 냉장고에서 분해되면 어쩌지?' 혹은 '얘 유통기한 있는거 아냐?' 라고 고민했던 분이 계신다면 걱정 싸악 붙들어 매시고 사용하셔도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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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 프로필사진 마네킨 2009.07.27 19:04 이거 어찌보면 무식한 생각였을지 모르지만 저도 언듯 그 생각 했드랬어요. 상식적으로 자연분해가 되려면
    아무래도 제품 특성상 습기를 머금과 동시에 사용시작 타이머가 돌아가는데 그싯점 부터 서서히 눈에 안보이는분해가 이루어 지지않을까 하고 엊그제 잠자리에들기 전에 언듯 생각나더라구요 ㅋ.
  • 프로필사진 T.wide 2009.07.27 20:10 신고 하하.. 저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런데 자연분해가 그렇게 쉽게 이뤄지는건 아니더라구요..
    일반 비닐이 분해되는데 수백년 걸리는 대신 친환경 제품은 훨씬 빠르게 분해가 되는건 사실이지만 그 훨씬~~ 이라는게 피부로 느끼는 정도의 수준은 아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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