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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와이드
언젠가였나요? 벌써 시간이 꽤 지났네요? 전에도 이니피투피에서 결제 이벤트를 했던적이 있는데, 그땐 닌텐도도 주고, 백화점 상품권도 주고 좀 이벤트가 컸습니다. 그당시 저희 블로그에 다트를 판매했었는데, 냐하하.. 당첨자가 꽤 많이 나왔다는.. 총 7~8분이 구매하셨는데, 그중에 이벤트 카드가 아닌걸로 결제하신분이 대략 두세분정도였고 해당 카드로 구매하신분이 4~5분 정도였는데 당첨자가 닌텐도 2대에 백화점 상품권 1명이 당첨되셨습니다. ^^ 완전 대박이죠!! (((왜이리 자세히 아냐구요? 이제서야 밝히지만 그 때 당시 결제하신분 중 한 분을 제외하고는 다 제가 강매했거든요.. 그래서 누가 뭐 받아갔는지 아주 정확히 기억을 하고 있답니다. 내덕에 선물 받아놓구 연락도 안온다는..))) 그때는 INIP2P..
예전에 제품 샘플에 관한 포스팅을 한 번 했던적이 있습니다. 2009/05/21 - [일상에서..] - 차~암 애매한 샘플 제공!! 유통하는 입장에서 샘플에 좀 초연해야 하는데, 그양이 늘어나는게 기하급수적이라 사실 부담이 안될 수는 없습니다. 가격이나 싸야 부담을 덜 느끼죠. --; 그래서 가급적 외부에 나갔던 샘플은 최대한 수거하고 있고, 오늘 두 제품이 다시 제품으로 돌아왔습니다.(아직 돌아올게 많은데 언제나 다 돌아오려나.. ) 돌아온건 좋은데, 이걸 다시 팔 수는 없겠죠. 그냥 뒀다가 다른데 샘플 요청하면 제공해도 되긴하는데, 쟁여두고 묶히느니 조금은 가치있게(?) 써보는게 나을거란 생각이 들어 저희 씽크와이드 블로그를 방문해주시는 분들께 나눠드리기로 했습니다. 기특하여라.. 현재 나눠드릴 상품..
생산자분과 얘기하면서 새로 알게된 사실을 하나 공개해 드립니다. 물병은 CCB란 신소재로 개발되어 일반물을 알칼리수로 치환시켜주는 기능을 가지는데, 이런 물병은 왠지 관리가 어려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세척해야 하냐는 문의가 종종 들어오는데, 1. 일반 물병 세척하듯이 똑같이 세척하시면 됩니다. 주로 세제를 이용하실텐데, 아주 깨끗히 헹궈주세요. 그렇게 사용하시면 일반적인 형태로도 사용 가능합니다. 2. 세제쓰기가 꺼려진다면, 밥해먹기 전에 쌀 씻잖아요? 그 쌀을 물병에 넣고 칵테일 만들듯 마구 흔들어줍니다. 생산 사장님 말로는 그거이상 좋은 자연세제가 없다고 하시네요. 그리고 그렇게 사용하므로 해서 물명 내에 약간의 상처(?)가 나고, 그걸 통해서 효과가 더 오래, 잘 유지된다고 하셨습니다. 혹..
요새는 정말로 친구들끼리의 여행헤 복불복 게임을 많이 적용한다고 하네요.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새로운 추억거리도 되고.. 걸리는 사람은 걸리는 사람대로 안걸린 사람은 안걸린대로, 여행자체의 즐거움 + 복불복 게임의 즐거움으로 정말 재미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네요. ^^ 여러분은 어떤 복불복 게임을 하시고 싶으세요? 생각이 마구 떠오르시죠? ^^
1993년 4월이니까 지금으로부터 16년 전 일이네요. 성내동에 위치한 한컴에 알바 이력서를 내고 수많은 경쟁자를 물리치고(?) 입사를 했었습니다. 그땐 한컴에선 알바라고 안하고 업무보조원이라고 불렀습니다. ^^ 열심히 일한 노고가 인정되어(^^;) 그해 12월 사원 발령이 났고, 정말 재미있게, 열심히 일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 때 어린 나이로는 이찬진, 양왕성, 정내권 등등의 이름만 대면 아는 개발자들과 한 지붕 아래서 일한다는 것 만으로도 어깨에 힘이 들어갈 정도로 자부심이 강했답니다. 그러다 1997년 IMF가 왔고, 아직도 한참 젊은 나이었기에 급여가 없어도 열심히 일해 회사를 살리고자 하는 마음이 강했는데, 회사는 한번 해보자라는 말도 없이 거의 반 이상의 직원을 해고하더군요.. 그지같은 성질..
얼마전에 피쉬콜에 대해 설명을 드린 적이 있습니다. 2009/04/28 - [다양한 상품들] - 낚시는 자연을 낚는 것이다?(X) -> 고기를 낚아야지요.. 이제 일이 조금씩 정리가 되면서 잠시 보류하고 있었던 제품들을 하나씩 작업해 나가야 하는데, 이 상품을 공부하다 보니 재미있는 점들이 좀 보이네요. 오늘은 아무 군소리 하지 않고, 생산자분이 직접 테스트한 물고기 모이는 동영상 촬영본을 올려봅니다. 물이 약간 탁해서 물고기의 형체가 겨우 보이니 눈 크게 뜨고 보셔야 합니다. ^^ 물고기가 회유하는 모습이 아주 흐릿하게 보이네요. 정말로 이렇게 물고기가 모인다면,, 대박입니다. ㅋㅋ
P1090478 by youngjae9 1991년 정도였을겁니다.(휴~ 벌써 20년거의 다 되어가네요. 내가 그래 나이를 먹었나?) 남들보다 잘하고 싶은게 하나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고 그게 영어였습니다. 그래서 종로의 모 영어학원에 기초회화 과정에 등록했지요. 계광진 강사님이셨고,(너무 친하게 지내서 술때려먹고 강사님 집에가서 놀고, 자고 그렇게 친해지다보니 이름이 지금까지 기억나네요) 강의는 특별한 것 없이 무난히 진행됐습니다. 그러다 강사님은 AFKN(American Forces Korean Network) 강좌를 신설합니다. 그리곤 제게 제안을 하시죠 "승규 너 영어를 쪼매 하는거 같으니 나랑 같이 AFKN 하자.."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고 '쪼매 하는것 같으니..' 란 그 말에 바로 넘어가서..
드디어 나왔군요. 블로그샵.. 제가 기다렸더 서비스입니다. 왕 실패를 하긴 했지만 비슷한 서비스를 모 회사에서 기획한 적이 있거든요. 실패의 원인은 1. 네이봉도 아니면서 너무 폐쇄적인 서비스에 자체 서비스를 구축하려 했다. 언제 회원 모으려구 --; 2. 간단하기 시작해서 계속 개선을 해야 하는데 모든 기능을 다 구현하려고 하다 보니 자꾸 기간만 뒤로 밀리고 결국 제대로 론칭도 못했다. ㅠㅠ 여튼 이제야 나오나 저제야 나오나.. 그냥 있는 서비스로라도 블로그 쇼핑몰을 만들려고 shopblog.tistory.com을 만들어 놓긴 했거든요. 이제 제대로 블로그 쇼핑몰을 만들어 봐야겠습니다. 얼마나 제대로, 얼마나 아래 내용에 충실하게 만들어졌는지 확인하러 고고싱~~ ----------------------..
임아~~트(Emart)가 비닐봉다리를 없앤다고 하죠? 그러면서 에코백(장바구니) 디자인 공모전을 한답니다. 신세계가 주최하고 환경부가 후원하는 작지 않은 행사.. 친환경 상품을 유통하는 입장에서는 '뭐 이런 공모전을.. 그냥 내 제품 가져다 쓰믄 되지' 하는 생각이지만 ^^ 거시적으로 볼땐 이런 공모전 및 공모전이 아닌 행사라도 능력되는 곳은(돈 많은 곳) 대대적으로라도, 능력이 약간 딸리는 곳은 산발적이라도 진행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애가 둘인 입장에선 과연 나 죽고 애들이 내 나이가 되고, 내 아이의 아이가 또 태어나서까지 자원을 사용할 수 있는지, 재앙은 안일어날지, 전쟁은 나지 말아야 하는데,, 뭐 이런 생각들을 가끔씩은 합니다. 현 정부와 같은 상황은 싫고, --; 깨끗한 자연에서 내 아이와 ..
언제였는지 기억도 안나지만 그래도 거의 정확히 기억하고 있는 간장 게장집 사장님의 말!! "4명으 와서 드셔야 남아요" _DSE3860 by titicat 꽤 오래전에 TV에서 여수의 한 돌게장이 무한 리필되는 한 식당이 소개된 적 있습니다. 검색을 해보니 여수엔 그런 식당이 제법 되네요 ^^ 여튼, 과연 만들기도 쉽지 않고, 맛을 내기도 어려운 그 비싸다는 간장돌게장을 무한 리필하면서 그리고 다른 반찬의 가지수도 적지도 않은데, 그 전부를 5,000원만 받고 장사를 하면 과연 남는가? 그당시 식당 사장님은 솔직한 답변을 해 주셨습니다. "한명, 두명이서 와서 먹으면 손해고 세명이 와야 똔똔이고, 네명이 오셔서 드셔야 남기 시작합니다.." 곰금히 생각해보죠.. 저런 정식집(간장게장을 주는)에 혼자서 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