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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와이드
금메달 양궁다트는 공식적으로 자석 다트는 아닙니다. 말 그대로 양궁놀이 게임 아이템인데, 화살은 흡착판이라 쏘면 쩍~ 하고 달라붙는답니다. 대신 과녁이 철판이에요. 그리고 다트핀 5개를 같이 제공하기 떄문에 양궁 놀이 안할 땐 그냥 다트 놀이를 해도 됩니다. 저도 집에 애기들 사다 줬는데(늘 말씀드리지만 판매하는 입장이지만 저도 사서 쓰는건 똑같습니다. 다만 원가로 산다는 것이 좀 다를 뿐이죠. ^^;) 초등학교에 안들어간 아이들에게는 좀 위험한 듯 합니다. 제품 자체가 위험한건 아닌데, 너무 어리다 보니(7세, 4세) 얘들이 쏘고 논다기 보다는 화살을 들고 흔들고 놀더라구요. 화살의 길이가 대략 60cm정도 되는데, 이걸 휘둘도 다니다 눈이라도 다칠까봐 무척 조심스러웠습니다. 그러니 혹 아이를 위해 구..
로프다트와 마찬가지로 이 롤업다트도 지금 사진에 보이는 디자인이 아닌 예전 디자인으로 판매되는게 있다면 구매하지 마세요. 디자인이 바뀐지 2개월이 지났습니다. ^^ 다트 상품으로 국내건 해외건 검색을 해보면 분명 다른 다트는 찾을 수 없는데 유독 이 롤업다트는 중국산이 돌아다닙니다. 화곡동 사무실에도 사실 어디서 왔는지 모르는 중국산 롤업다트가 하나 있긴 했습니다. 외관상으로 보면 돌돌 말리고, 자석 다트핀 던져서 노는 상품이니 차이가 없습니다만, 가장 큰 차이는 다트핀이 흘러 내리느냐 마느냐.. 그 차이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이 롤업다트는 뭔가 출렁여서 불안하고, 흘러내리고 할 것 같은데 생각하고는 다릅니다. 제가 판매하는 다트 10여종중 제일 판매가 부진한 제품이 이 롤업다트인데, 아주 간혹씩 직원..
우선 로프 다트에 대해 소개해 드리기 전에, 오픈마켓이든 어디든 지금 위사진에 보이는 디자인이 아닌, 이런 옛날 디자인으로 상품설명을 해 놓고 판매하는 분이 있다면 구매하지 마세요. ^^; 예전 디자인이 단종된지 벌써 2개월이 지났습니다. 아직도 보면 옛날 디자인으로 판매하시는 분이 종종 보이는데, 제품에 관심이 없으시거나 예전 재고 가지고 계시거나 하는 겁니다. ^^ 뭘 판매 해도 제품에 대한 기본적인 정보를 이해하고 변화에 대처는 해 줘야 물건좀 판다고 말하죠. 안그렇습니껴? 로프다트는 특대사이즈와 대사이즈가 있는데, 특대 사이즈가 정통 다트의 사이즈라고 합니다. 지름이 48cm이네요. 다트 주변을 로프로 둘러 놓았는데, 분위기가 멋집니다. 이런 분위기 때문에 인테리어 소품으로 많이 구매를 하시기도 ..
사실 제가 다트를 유통하게 된 계기는 이 로또다트 때문이었습니다. 화곡동에 만나게된 어느 한 분의 소개로 다트 공장을 방문했었는데, 거기서 이 로또다트를 보게 됐고 한눈에 반해버렸거든요. 그런데 이 제품은 공식적으로 유통이 되지 않고 '품절' 상태였습니다. '아니 이렇게 좋은 제품이 왜 품절일까? 잘됐다. 이걸 내 제품으로 만들자..' 라는 생각을 했고, 바로 제휴에 들어갔습니다. 여기저기 제휴안을 보내던 중 이름만 대면 다 아는 국내 유명 쇼핑몰에서 하루만에 연락이 왔습니다. 바로 진행하자는 아주 희망적인 대답이었지요.. 거기다 쇼핑몰 사장님께서는 1,000개는 가뿐이 판매 가능하다는 아주 긍정적인 의견까지 주셨습니다. 그래서 바로 1,000를 생산했고 공동구매에 들어갔습니다. (이당시는 제품 진입기인..
오늘부터 취급하는 상품들에 대해 하나씩 소개하는 글을 쓰려합니다. 그 첫번째로 회전다트.. 몇차례 다트 공장 사장님과 대화를 나눌 수 있었는데, 그 때 재미있는 얘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다트는 왜 고정되어 있어야 할까? 라는 호기심에 회전하는 다트를 만들게 되셨답니다. 자석 다트가 탄생하게 된 비하인드 스토리는 예전에 베스타임 블로그에서 소개해 드렸었는데 보셨는지 모르겠네요. 회전이라는 방식을 한/미/일에 특허 출원하셨고, 그걸 입증이라도 하듯 제품 패키지의 뒷면은 게임 설명이 한국어/영어/일본어로 모두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참으로 아이디어가 좋다고 생각을 하는데, 제품을 보는 시각은 사람마다, 나라마다, 문화마다 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 수출을 하려고 여러 바이어를 만난 경험도 있으셨는..
씽크와이드는 다양한 상품을 온라인 유통 대행을 해 드립니다. 아직은 유통할 곳이 미약하나마 온/오프라인 합쳐 35여곳 밖에 안되지만 목표치는 100곳으로 늘리는 겁니다. 물론 해외 판매도 포함이 되구요.. 열심히 셋팅중이고, 진행중이고, 조금씩 조금씩 성과가 나고 있습니다. 이런 환경 하에 제가 직접 유통할 수 있는 다양한 상품들을 찾고 있는 중이고, 다트가 첫 상품이었습니다. 이후 계속 여러가지 상품의 생산자분을 만나 협의하고, 설득하고, 설득당하고(^^) 하는 오랜 시간을 거쳐 이번주에 친환경 주방소품, 원목 블럭을 유통하기로 결정났습니다. 친환경 주방 소품은 제 제품으로 만드는데 너무 오랜 시간이 걸렸네요. ㅠㅠ 감격스러워라.. 그리고 직접 제조에도 뛰어듭니다. 유아용 소품 DIY 패키지와, 완제품..
fcF5OlwY2fcGYgHfbkfgbWJvnFJ 베스타임에서 사업자 분리 후 두번째 게시물입니다.. ^^ 씽크와이드(TWide)는 회사명이 말해주듯, 넓게 생각하고 움직이는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현재 공장단위로 소싱한 상품들을 온/오프라인 통합하여 대략 35여곳에서 판매를 진행하고 있으며, 계속해서 제휴를 늘려 50곳, 70곳 계속 늘려갈 생각입니다. 상품별로 타겟이 다르기 때문에 현재까지 찾은 혹은 제조한 상품의 제휴처를 다 생각하면 무한대라고 표현해도 되겠네요. 그런데 어느날 문득, 밑도 끝도 없이 국내에서만의 판매만으론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바로 해외 판매를 준비하기 시작했고 현재 친척률은 80%정도는 준비 완료된 상태입니다. 20%만 준비완료되면 바로 판매 시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