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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와이드

씽크와이드는 온라인 광고 계획 전혀 없습니다. 전화주지 마세요..

몇일전이었던가요? 저희 쇼핑몰 관리하다가 네0버에 사이트 등록하는 메뉴가 있길래 눌러서 등록 신청을했습니다. (쇼핑몰 오픈한지 1년이 넘었는데 이제야 등록하다니 우습지요? 그래도 씽크와이드는 너무 잘 운영되고 있습니다.) 그리고는 등록한 사실조차 잊고 지내고 있었습니다. 그 등록 신청이 오늘 완료가 됐나봐요.. 아침부터 "00 광고대행사 입니다" 라는 인사말로 시작하는 전화가 지금 이시간까지 걸려오고 있습니다. 몇통인지 헤아리지도 못하겠네요.. 심지어 아까 전화 해놓고 또 전화해서 "00광고 대행사입니다"라고 인사를 하니 참으로 어처구니 없습니다. 블로그를 통해서도 말씀드리고, 쇼핑몰에도 공지하나 적어놓을 생각이지만.. 씽크와이드(공식 쇼핑몰 에코앤펀(http://www.econfun.co.kr))는 온..
일상에서.. 2010. 10. 18.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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