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버바팀
- 친환경비닐
- 썩지않는흙
- 판촉용품
- 스마트폰케이스
- 어린이날선물
- USB메모리
- Verbatim
- 에코마스크
- 분갈이흙
- HENDON
- 에코쉽
- 댄디캐리어
- 마사토
- 씽크와이드
- 댄디여행가방
- 캐리어여행가방
- 에코맨
- 크리스마스선물
- 달토미
- 스마트폰파우치
- 여행가방
- 핸던
- 여행가방추천
- 상토
- 에코앤펀
- 미라클팜
- 클립잇
- 버바팀USB
- 라돈없는흙
- Today
- Total
목록국물떡볶이 (5)
씽크와이드
마트에 가면 시식 코너가 있습니다살짝 배고픈 퇴근길에 들른 마트에서 잘게 쪼개진 만두 시식은 허기를 달래는데 더없이 좋습니다 너무 맛나서 1+1을 한 봉사 집에서 해먹으면 왜 시식코너의 맛이 안날까요? 참 미스테리 합니다. 각설하고, 저희가 판매하고 있는 신호탕 국물 떡볶이가 있어요맛있습니다아직 많은 분들은 아니지만 드셔본 분들은 맛있다고 인정해주세요 맛난 떡볶이를 많은 분들이 사드셨으면 좋겠는데, 이게 맛있는지 아닌지는 먹어봐야 알잖아요 마트에 입점되어 있으면 시식이라도 해볼텐데 온라인에서 판매하니 시식도 못하고, 어떻게 하면 고개들에게 맛을 알릴 수 있을까?방법이 없을까? 고민고민하다가 그냥 드릴 수는 없으니 체험세트를 만들어 마진 없이 드려보자라고 결론을 내렸습니다 - 국물떡볶이 순한맛,조금매운맛,..
그럴싸해 보이고 실제 맛도 매우 훌륭한 까르보나라 파스타입니다 제가 만들었어요 되게 쉽습니다 제가 한 일이라곤 파스타 면 삶은게 다입니다 아, 그 전에 한 일이 하나 더 있긴 합니다 까르보나라 떡볶이를 만들어 먹었어요 라면 끓이듯 떡복이 떡과, 분말스프, 건스프를 넣고 끓이기만 하면 까르보나라 떡볶이가 뚝딱 만들어집니다 맛나게 까르보나라 떡볶이를 먹고,남은 국물에 파스타 면을 넣었더니 근사한 파스타가 만들어진거에요 신호탕 국물 떡볶이의 특징은맛나고 쉬운 조리가 가장 기본이고남은 국물로 다른 요리를 해먹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매콤짜장 떡볶이를 해 먹고 난 국물에라면 사리 하나만 삶아 넣어주면바로 사천짜장라면 완성입니다 글 쓰면서도 배고파지네요이번주 주말엔 아이들과 신호탕 짜장 떡볶이를 해 먹어야겠어요 ^^..
신호탕 떡볶이에서 새로운 메뉴가 출시됐습니다 이름하여 짜장 떡볶이와 까르보나라 떡볶이각 떡볶이는 일반과 매콤으로 나뉩니다 즉, 짜장떡볶이와 매콤 짜장떡볶이까르보나라 떡볶이와 매콤 까르보나라 떡볶이이렇게 구분이 되는거죠. 새로운 4가지 종류가 나오면서국물떡볶이,(순한맛, 조금매운맛, 매운맛) 짜장떡볶이(짜장, 매콤짜장), 까르보나라(까르보나라, 매콤까르보나라) 떡볶이의 라인업을 갖추게 됐네요 ^^ 아효, 상품 설명 만들려고 촬영하다가 배터져 죽는줄 알았습니다 기본 패킹이 2인분씩이라 그 양도 적지 않은데,남은 국물로 이런저런 음식을 만들 수 있어서 그것까지 촬영하고 먹느라고 힘들었네요 ^^ 먹는거 CF 촬영하는 연예인의 마음을 이해했다고나 할까요. 크하하하하 짜장떡볶이 먹고 남은 국물에 "삼0"라면 면만 ..
하얀 접시에 떡볶이 상품은 신호탕 매장에 가면 드실 수 있는 국물 떡볶이입니다.보기도 조혹 깨끗하네요. 그러나 사장님한테 더달랠 수도 원하는게 안들어 있을 수도 있고 주는만큼 먹어야 하죠? 반면 이 사진은 며칠전 저희 사무실에서 동료와 끓여먹은 신호탕 국물 떡복이입니다.어우, 지저분하네요그래도 오뎅 한봉다리 다 털어 넣었구요배부를 수 있으니 라면은 넣지 말자는걸 제가 우겨서 하나 다 넣었습니다.그랬더니 막 흘러 넘치고 난리도 아니었죠. ㅋ 원래 더 빨게야 하는 국물이 라면과 오뎅때문인지 좀 묽어졌네요 ㅋ그래도 맛은 "끄읕내 줬습니다." 전에 회사 다닐 때 워크샵 가기전날 사무실에서 라면을 끓여 먹은적이 있는데남자 5명이 냄비에 라면을 끓여먹다보니 경쟁이 붙어서 익기도 전에 퍼먹고먹긴하는데 계속 부족하고 ..
아빠가 떡볶이를 판매하게 되니중2, 초5의 두 아해들은 주말 간식이 자연스럽게 떡볶이가 되네요. ^^; 뭔가 되게 푸짐해 보이죠? 제품에는 떡과, 분말스프, 건더기 스프만 들어 있고그것만으로 만들어 먹어도 먹을만하지만 두 아이들과 저 이렇게 셋이서 먹기엔 양이 부족할 수 밖에 없습니다.그래서 오뎅 한봉지 툭 털어 넣고,라면 하나 또는 두 개 넣고만두 각자 두 개씩 해서 6개 넣고 푸집하게 보글보글 끓여냅니다.조리시간은 길어야 10분 정도? 제가 우리 아이들 나이일 때,(헐~ 벌써 한 35년 전이되네요.. ㅜㅜ)부모님은 맞벌이를 하셨기에 누나가 종종 떡볶이를 만들어주곤 했는데,그 때 얼마나 맵게 만들었는지보리차 한주전자를 다 마셨던 기억이 방울방울 떠오릅니다 지금의 제 아이들도 아빠가 만들어준 떡볶이를 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