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판촉용품
- 버바팀
- 크리스마스선물
- 친환경비닐
- USB메모리
- 라돈없는흙
- 마사토
- 미라클팜
- 댄디캐리어
- 핸던
- 스마트폰파우치
- HENDON
- 에코맨
- 썩지않는흙
- 분갈이흙
- 캐리어여행가방
- 에코마스크
- 어린이날선물
- Verbatim
- 에코앤펀
- 스마트폰케이스
- 씽크와이드
- 클립잇
- 상토
- 달토미
- 여행가방추천
- 버바팀USB
- 에코쉽
- 댄디여행가방
- 여행가방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떡밥냄새제거 (1)
씽크와이드
^^;이 글을 쓰면서도 자꾸 웃음이 납니다.20대 중반 회사를 다니면서 친한 동료들 몇몇이 사나이낚수회란 낚시모임을 만들었었구, 20여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그 모임은 잘 유지되어 종종 같이 출조를 합니다. 지금이야 다들 반프로가 되서 낚시를 즐기는 단계가 됐지만,20대 중반일때는 낚시대도 없고, 낚시 의자도 없고, 옷도 제대로 못갖춰 입었고, 낚시터가 어디에 붙어 있는지도 몰랐으며, 심지어 낚시를 해본 사람이 단 한명도 없었던 그런 낚시모임이었습니다. 동료들의 아버님이, 삼촌이, 작은아버지가, 형님이 낚시 전문가였고 그분들이 얘기해주었던 무용담들만 즐비한 완전 생초보, 그것도 너~~~~어무 생초보들의 모임이었던 거죠.. 서두를 쓰면서 웃음이 나는건 그시절의 영상이 자꾸 떠올라서인가 봅니다. 지렁이를 바늘..
다양한 상품들
2012. 11. 6. 16: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