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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와이드
2010/12/16 - [Verbatim(버바팀)] - 버바팀 클립잇 USB의 보관법 #1 - 넥타이핀 2010/12/17 - [Verbatim(버바팀)] - 버바팀 클립잇 USB의 보관법 #2 - 책갈피 버바팀 클립잇 USB 메모리를 넥타이핀으로도 사용하고, 책갈피로도 사용할 수 있다고 소개 드렸습니다. 오늘은 세번째 보관방법.. 바로 와이셔츠 주머니입니다. 요새는 안그럽니다만 예전엔 저 와이셔츠 주머니에는 항상 담배가 한갑씩 들어가 있었죠. ^^; (그렇다고 끊었다는건 아니고, 다른 곳에 보관하는 겁니다. 쿨럭~) 와이셔츠 주머니에 메모리 꼽아 두었는데.. 전혀 어색하거나 촌스럽거나 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특별한 무언가가 꼽혀있는 듯한 느낌까지 주는 클립잇 USB 메모리네요.. 저렇게 가지고 다니다가..
2010/12/16 - [Verbatim(버바팀)] - 버바팀 클립잇 USB의 보관법 #1 - 넥타이핀 버바팀의 새 USB 메모리 클립잇의 보관방법 그 두번째, 클립잇은, 지하철에서 버스에서 여러분들이 읽으시는 각종 책에 책갈피 대용으로 사용하셔도 전혀 손색이 없습니다. 세개의 톱니모양 돌기가 물건을 꽈악~ 잡아주어 안전하기 때문이죠.. 실제로 몇일전까지 다읽은 밀림무정이란 책에 슬쩍 꼽아봤는데.. 역시 좋습니다. 이렇게 보관하다가 필요할 땐 언제든 컴퓨터와 연결하면 되니.. 참 편리하네요.. 클립잇을 볼 때 마다 아이폰이 생각나는 이유는 뭘까요? ^^ 그만큼 예쁘고 실용적이어서 그런 것 같습니다. 이 멋진 클립잇 USB는 씽크와이드의 공식 쇼핑몰 에코앤펀(http://www.econfun.co.kr)에..
레드닷 디자인어워드 대상에 빛나는 따끈따끈한 신상 버바팀 USB 클립잇은 다양한 용도로 활용됩니다. 근근히 클립잇을 활용하는 아이디어를 올려드릴께요 ^^ 그 첫번째,, 넥타이핀.. 지금이야 대한민국 1%가 아니니 99% 패션 청바지에 패딩 점퍼를 입고 다니지만.. 직장생활을 할 때는 멋진 정장을 입고 다녔드랬습니다. 저 넥타이는 2004년도에 구매한 넥타이로서,, 지금 걸치고 나가면 그 화려한 색상에 다들 '어휴~촌스러.' 그러겠지만 그때 당시만 해도 패셔니스타란 소리를 들을 정도로 예쁜 넥타이였다지요? 쿨럭.. 본론으로 돌아와서리.. 보통의 USB는 핸드폰에 연결되어 있거나 가방 한켠에 자리를 잡고 있을겁니다. 반면 클립잇은 USB와 클립 기능 겸용으로 넥타이에 툭 꽂아 보관해도 전혀 촌스럽지 않답니다..
제품이 출시되기를 간절히 빌어보기는 처음인 것 같습니다. 처음 봤는데 밑도 끝도 없이, 아무런 근거도 없이 느낌이 팍~ 하고 오는게 있잖아요.. 이 버바팀의 클립잇(Clip-it)이란 제품이 적어도 저에게는 그랬습니다. 얼리아답터로 소문만 연예인 구준엽(클론)씨가 제품이 출시되기도 한참 전인 9월경에 제품을 개인 블로그에 소개하고 난 후 벌써 3개월여가 지났는데 그 전부터 이 제품을 보아온 저로서는 이제 출시된 클립잇이 야속하기도 하고 반갑기도 하고 그렇습니다.(뭐 연인도 아닌데 이런 표현이 좀 우습다는.. ^^;) 물론 유통 마진만 따지면 메모리란 상품 판매 안하고 싶은 마음도 잠깐잠깐 생기기도하지만, 이상하게알 수 없는 정이 가는 클립잇.. 오랜 기다림끝에 그 클립잇이 씽크와이드에 입고가 됐습니다. ..
여름 휴가철이어서 그런가 여행 가방만 잘 판매되고 나머지 제품은 판매가 좀 조용합니다요. (이렇게 장사 안된다고 까놓고 장사하는 사람도 드물꺼에요 그쵸? ^^;) 그래서 가방을 제외한 제품의 비수기를 쫌이라도 만회하고자 버바팀 상품 5% 할인 이벤트 합니다.(따악~ 2주만) 국내에서는 씽크와이드에서만 볼 수 있는 4G 네온컬러 USB를 비롯하여 버바팀의 다양한 USB 메모리를 저렴하게 만나보세요. 딱 2주입니다. 2010년 7월 21일 오늘부터 8월 5일까지입니다. 개인적으론 가격 할인 마케팅을 제일 싫어하는지라 할인 잘 안합니다.. 그점만 참고하시고 어여어여 구매 서두르세요. 할인한다고 사은품을 안드리면 욕먹습니다. 당연히 마커펜과 유용한 분리형 핸드폰 스트랩 같이 드릴겁니다. 구매는 씽크와이드 공식쇼..
어제인가 인터넷에서 뉴스를 보니 11번가에서 중,고,대학 예비생들에게 입학선물로 받고 싶은게 뭐냐는 설문 조사를 했었다는 기사가 있네요. (제가 볼 땐 보도자료. ㅋㅋ) 뉴스보기 역시나 컴퓨터(노트북 또는 데스크탑)이 1위구요.. MP3, 게임기, 어학용 학습기 등이 뒤를 따르고 있고, 최근 트렌드를 반영하듯 스마트폰을 갖고 싶다는 사람이 5명중 1명꼴이라는 결과가 나왔답니다. 부모님들 등골 휘시겠구나..라는 생각이 드는건..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딸래미를 둔 부모이기 때문일까요? ^^; 여하튼.. 예비 입학생들이 갖고 싶은 컴퓨터, 노트북, 스마트폰 등의 제품에 꼭 부가적으로 따라다녀야 하는게 있습니다. 바로 USB 메모리 ^^ 그렇습니다. 버바팀 USB를 소개해 드리려구요.. 개인적인 욕심으론 학..
하여간 이놈의 성격이 문제입니다. 그냥 포장 상태만 봐도 다 보이는데 꼭 눈으로 확인하고 싶은 욕망에 기여이 제품 하나를 뜯어봤넨요. 맘속으론 5Color을 뜯어보고 싶었으나 10개밖에 없는 래어(rare)한 아이템인지라 감히 뜯지는 못하고 포장만 같은 블랙컬러, 그것도 제일 저렴한 2G를 개봉했네요.. 이렇게라도 뜯어보고 설명을 자세히 드려야 하는 알지못할 의무감.. ^^; 사진으로는 잘 못느끼시겠지만 새로 출시된 블랙과 5 Color USB는 종이 블리스터 케이스입니다. 제품 하단에 보면 More Green, Less Plastic이란 단어가 쓰여있지요.. 어차피 버려야 할 케이스를 종이를 사용함으로서 환경 친화적인 제품으로 만들었네요. 저희 에코앤펀(ECOnFUN)에 너무나 잘 어울리는 상품입니다...
아이폰을 사용중이신가요? 스마트폰에서 아이폰이 최고라 불리운다면.. USB 메모리에서는 버바팀이 최고입니다. 아이폰에 어울리는 악세사리를 찾으신다면,, 아이폰에 어울리는 USB 메모리를 찾으신다면,, 단연 버바팀 USB 메모리입니다. 최고에겐 최고를..
http://www.dramexchange.com/WeeklyResearch/Post/2/2183.html 위 링크에 가 보시면 플래시 메모리 변동 추이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Avg기준으로 작년 10월을 기준으로 보면 30%는 족히 오른 것 같습니다. 12월을 기준으로 하면 50% 이상이 되구요.. 허억~~ 플래시 메모리 가격이 오른다 함은 결국 USB 메모리 가격도 같이 오른다라고 할 수 있습니다. 위 이미지는 8월부터 11월까지는 USB 메모리 가격 변동 추이인데요 보시는 것과 같이 꾸준히(?) 상승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버바팀 메모리의 공급가가 조절이 됐습니다. 어쩔 수 없이 판매 가격도 함께 올라갈 수 밖에 없는 상황이네요. 이카로스도 태양에 날개(밀납)가 녹아 떨어졌는데 메모리라고 언제까..
미국내 버바팀 홍보 영상을 입수했습니다. 작고 가볍고, 방수 기능 있고, 속도 빠르고, 연결끈(lanyard)있고(사실 연결고리는 제가 제공해 드리는게 더 좋은데요 맞죠? ^^;), 다양한 OS 지원하고,, 설명이 대단히 심플합니다. 현재의 설명이 USB가 갖춰야 할 많은 조건을 갖춘것일진데 뭔가 더 자극적인(?) 혹은 획기적인(?) 설명이 있었으면 좋겠다 생각이 드는건 왜일까요.. 구두 광택약 광고로 추정되는 이미지인데,, 저 정도면 하나 사고싶지 않나요? ^^ 버바팀도 寸鐵殺人(촌철살인)같은 뭔가가 있음 좋겠다는 생각만 가득하고 생각은 안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