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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와이드
제 낚시가 취미이긴 합니다만..(민물낚시)겨울엔 당췌 추워서 대낚시 출조는 전혀 안하지만 그 와중에도 한 번 정도는 해보는 낚시가 있는데 바로 "빙어 낚시"입니다. 푸르름이 가득한 날에는 이렇게 대를 드리우고 자연과 벗하며 붕어 기다리기에 여념이 없구요.. 날이 추워져 저수지가 얼면 대낚시는 절대 못하고 빙어 낚시만 가끔합니다.(붕어는 밤낚시가 진리~~) 개인적으로 민물고기를 먹지는 않습니다. 잡은 붕어를 비롯한 다양한 어종은 집에 올 때 모두 방생을 해 주지만 빙어만큼은 안그러죠 하드를 아무리 뒤져도 초장에 찍어먹는 사진은 없고 튀김 사진만 있어서.. ^^ 대낚시는 물가에 낚시대를 펴고 하면 되기에 장비의 이동이 그나마 용이하지만,빙어 낚시란 꽁꽁 얼은 저수지 위를 가로질러가 구멍을 뚫고 하는 낚시인지..
- 따르르르릉~~> 네, 씽크와이드입니다- 의자형 쇼핑카트를 봤는데요, 아이들 방송 촬영 현장에 앉을 곳이 적당치 않아 엄마들과 같이 구매하려구요. 여러개 사면 좀 싸게 주실 수 있나요?> 아, 그러세요? 주저리 주저리 주저리....... 이렇게 어머님들 10분이 모이셔서 공동구매 아닌 공동 구매를 하셨고,많이 소개해주신다는 어머님들의 거짓말(?)을 믿고 저는 또 왕 싸게 드렸습니다. (에휴~ 순진한 판매자 같으니.. ㅠㅠ) 간혹 방송 촬영 현장 스케치 같은게 TV에 나올 때 보면 연기자들이 쉴 곳이 없어 여기저기 웅크리고 앉아 있는 모습이 보이잖아요?쉴 곳이 없는건 어린 연기자들도 마찬가지인가 봅니다.미래에 훌륭한 배우를 꿈꾸는 어린애들이 많이 힘들겠어요. 촬영을 안할 때는 잠시 앉아 쉬기도 하고,보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