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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복불복 (6)
씽크와이드
얼마전 오픈마켓에서 다트 구매하신 분들중 활용 용도에 대한 댓글을 남겨주시면 공룡연필꽂이 다트를 드린다는 포스팅을 했잖아요? ^^ 2010/01/22 - [자석다트] - 다트 구매자 설문조사 합니다.. 살짝살짝 정보들이 접수되는데 제 생각에는 아주 좋은 마켓을 한 곳 찾았습니다. 바로 노래방~~ 울산지역의 한 노래방에서 다트를 많이 주문하셨습니다.(노래방의 방 수 만큼이요..^^) 각 방마다 설치해 놓으시려는 듯 하네요. 사장님이 어느분이신지 아주 구웃~ 아이디어입니다. 대부분 가족, 친구, 동료들이 모이는 곳이니 노래도 즐기고 다트도 즐기며 재미있게 놀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친구들끼리 왔을 때는 복불복게임을 해서 이긴 사람만 노래 부르고 진 사람은 못부르게 하거나 춤마 추게 하거나 해도 될 것 같구요..
음,, 예전에 1박2일 박찬호 특집편에서 회전다트가 나왔었는데 지난주 방영된 1박2일에도 회전다트가 나왔습니다. 저게 회전다트야? 대부분 잘 모르실 수 있겠지만 전 판매를 해서 그런가 바로 눈에 들어오네요. ㅋㅋ 그 옛날 번데기 사먹을 때나 사용했을법하게 만들어 회전판 돌리고 핀 던져서 나온 숫자 만큼의 사람을 모아 단체 사진 촬영을 하는 용도였지요.. 어랏! 저 사람들 회전다트 판 다 뜯어서 개조해 쓰네? 전에 박찬호편에서 쓰던거 개조했나보다. 에이~ 그냥 하나 더 사지 치사하게 그걸 개조해 쓰냐.. 얼마나 한다구.. 배송지가 KBS면 내가 응원의 글이라도 써고 다트핀이라도 몇개 더 넣어서 배송했을텐데.. 혼자 궁시렁 거리면서도 재밌게 봤습니다. ㅋㅋ 또 이런 생각도 들더라구요.. 이벤트 다트라고 행사..
요새 광고들은 참 잘 만드는 것 같습니다. 그 광고들을 보고 있으면 '음, 저 광고 내 상품에 접목시켜보면 재밌겠다..' 란 생각을 종종 하곤 합지요.(그러면서 혼자 또 실실~~ ㅋㅋ) 데상트란 회사? 브랜드?의 광고를 보고 약간 패러디 했습니다. 동영상으로 하면 좋은데 그럴 시간까지는 아직 없고, 그냥 한 컷 이미지로 만들었어요.. 그리고 판매하는 곳의 제품 소개에도 살짝 반영을 했습니다. ^^ 복불복 게임이야 말로 이긴놈이 다 가져가는 철저한 승부의 세계 아니겠습니껴.. 다내놔,,, 푸하하하~~~ 제가 쓰고 또 한참 웃었다는...(가끔 제가 미치지 않았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흠..) 힘들게 광고 만든 분들껜 죄송합니다만 제가 종종 패러디 해서 제 제품 소개좀 하겠습니다.(_ _)
왼쪽의 이미지가 요새 판매되는 다트 디자인이고, 오른쪽의 상품은 아주 예전의 다트 디자인입니다. 아주 예전은 제 기억이 맞다면 한 10개월 이상은 된 듯 하네요. 원래는 어두운 색의 원단을 이용해 제작된 것이 맞는데 디자인을 싹 개선했거든요.. 그러니 같은 회사의 것이 맞습니다. 전 두 제품 모두 다를 판매해 봤으니까요.. 그런데.. 아직도 예전의 디자인을 가지고 판매를 하는 사람들은 누구일까요? 물론 사람의 성향에 따라 어두운색의 디자인을 좋아할 수는 있겠습니다만, 그 제품은 최소 10개월 이상된 제품이란 것만 알아 주세요. 썩는 제품 아니니 10개월이던 10년이던 무슨 상관이냐.. 할 수 있지만 이 제품은 자석으로 만들어진 핀으로 던지는 제품입니다. 10개월된 자석 다트핀이 제대로 붙을지조차 의심이네..
아주 재미있는(속된말로는 골때리는) 다트 신상품이 입고됐습니다. 정식 제품 이름은 스카이씽(SkyXing) 저는 원반다트라고 칭하고 있지요.. 그냥 약간은 평범하기만한 동글한 다트처럼 보입니다만 이 다트엔 많은 비밀이 숨겨져 있습니다. 일단 주사위, 가위바위보 등의 놀이가 가능합니다. 저 색깔별 다트핀 모양은 어떤 놀이를 위한 것인지 잘 모르겠으나, 우리는 사람이고 사람은 창의력이 있잖아요. 그냥 맘대로 룰을 정해 놀면 됩니다.(나중에 생산자분께 저 다트핀에는 어떤 놀이가 숨겨져 있는지 확인해보겠습니다. --;) 일반 다트 놀이로 차별화가 되는 상품이라면 소개의 가치가 없겠죠. 이건 날으는 원반다트입니다. 이 제품을 가지고 공원이나 바닷가 가서 한 번 던져보세요. 환상적으로 날라갑니다. 여친이랑 바닷가에..
오늘부터 취급하는 상품들에 대해 하나씩 소개하는 글을 쓰려합니다. 그 첫번째로 회전다트.. 몇차례 다트 공장 사장님과 대화를 나눌 수 있었는데, 그 때 재미있는 얘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다트는 왜 고정되어 있어야 할까? 라는 호기심에 회전하는 다트를 만들게 되셨답니다. 자석 다트가 탄생하게 된 비하인드 스토리는 예전에 베스타임 블로그에서 소개해 드렸었는데 보셨는지 모르겠네요. 회전이라는 방식을 한/미/일에 특허 출원하셨고, 그걸 입증이라도 하듯 제품 패키지의 뒷면은 게임 설명이 한국어/영어/일본어로 모두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참으로 아이디어가 좋다고 생각을 하는데, 제품을 보는 시각은 사람마다, 나라마다, 문화마다 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 수출을 하려고 여러 바이어를 만난 경험도 있으셨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