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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임상옥 (1)
씽크와이드
뭐든 1년은 해봐야 하지 않을까요?
P1090478 by youngjae9 1991년 정도였을겁니다.(휴~ 벌써 20년거의 다 되어가네요. 내가 그래 나이를 먹었나?) 남들보다 잘하고 싶은게 하나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고 그게 영어였습니다. 그래서 종로의 모 영어학원에 기초회화 과정에 등록했지요. 계광진 강사님이셨고,(너무 친하게 지내서 술때려먹고 강사님 집에가서 놀고, 자고 그렇게 친해지다보니 이름이 지금까지 기억나네요) 강의는 특별한 것 없이 무난히 진행됐습니다. 그러다 강사님은 AFKN(American Forces Korean Network) 강좌를 신설합니다. 그리곤 제게 제안을 하시죠 "승규 너 영어를 쪼매 하는거 같으니 나랑 같이 AFKN 하자.."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고 '쪼매 하는것 같으니..' 란 그 말에 바로 넘어가서..
일상에서..
2009. 6. 9. 19: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