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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항균백 (8)
씽크와이드
참 오래 걸렸습니다.한동안 생산이 안되서 일부 재고들이 빠진 관계로 절름발이 판매를 해왔었는데 이제 모든 상품의 재고가 다 확보 됐습니다.항균백(대/중/소), 지퍼백(대/중/소), 롤백(100매/200매 대/중), 항균장갑, 물병 총 12가지 상품으로 이제 재고 떨어져서 고객님들께 죄송하는 소리 더이상 안해도 될 것 같아 맘이 다 후련하네요.언제들어오냐 문의에 대답하기가 참 어려웠었거든요. ^^; 곧 추석이 다가옵니다.명절엔 어쩔 수 없이 많이 준비하게 되는 음식들..보관을 위해서 비닐 상품군을 써야 하는건 어쩔 수 없는일.. 기왕이면 FDA 승인도 받고, 특허받은 CCB원료(키틴)로 음식 보관시 신선함이 오래 유지되는,태워도 냄새가 없고 환경호르몬을 발생시키지 않는, 매립해도 자연 분해가 되는,좋은 친..
아우,, 정말 긴 시간이 걸렸네요..이런 저런 방법으로 기획상품을 구성해 판매하던 제품이 몇몇 상품이 품절 됐다, 나왔다를 반복하게 되어 판매가 참 힘들었습니다. 블로그에 글 한자 적기도 애매했고, 제휴처 품절 안내걸었다 풀었다도 힘들었고, 실수로 품절 못걸었던곳에서 들어온 주문 품절 안내 하기도 참 힘들었었는데,, 로하스인증, FDA 승인원료, ISO인증에 빛나는.. 태워도 냄새가 안나는, 매립하면 자연 분해되는 이 멋진 친환경 주방비닐 상품들이 이젠 모든 상품이 정상적으로 생산이 됩니다.이제 다시 심기일전하여 이런 저런 방법으로 판매를 해봐야겠어요..그간 원하시는 상품 품절이라 주문 못하셨던 고객님들 이젠 안심하고 주문하시면 되겠습니다.주문은 당연히 씽크와이드 공식 쇼핑몰 에코앤펀(http://www..
제품 정보 살펴보다 갑자기 저희집에서 발생한 사건 하나가 떠올라 급~ 포스팅 해 봅니다. 저희집엔 쪼마난 오븐이 하나 있는데요..와이프는가끔 여기에 애들 과자 혹은 빵을 구워주기도 합니다. 예를들자면 이런걸 만드는거죠.. http://decotree.com/100068132659?Redirect=Log 어느날도, 반죽을 끝내고 숙성을 시킨다며 반죽에 에코쉽 친환경 항균 비닐을 덮고 오븐에다 반죽을 넣습니다. '숙성'이란 버튼을 눌러야 하는데,, 정확한 버튼 이름은 모르겠으나 숙성이 아닌 '조리' 같은 버튼을 누릅니다.. 당연히 '숙성'을 눌렀다고 생각하고 있었기에 그냥 그렇게 시간은 흘러갔지요.. 여기서 생각해보세요.. 반죽을 덮은 비닐이 친환경 비닐이 아니라, 일반 화학 비닐이었다면 어떤 일이 일어났을..
추석엔 차례상을 준비하기 때문에 평소보다 음식을 많이 할 수 밖에 없습니다. 가족, 친지라도 많으면 후다닥 먹어 치울텐데,, 저희집은 아버지도 저도, 제 아들놈도 독자(허~ 3대 독자네요..)인지라 차례는 지내지만 음식을 먹을 사람이 없습니다. 그래서 한동안은 계속해서 차례음식을 먹어야 하지요.. 오랜 시간 음식을 나눠 먹으려면 보관이 중요합니다. 음식을 보관할 때는 락앤락 같은 밀폐용기를 많이 이용합니다만 일반 비닐이나 지퍼백에 넣어두는 경우도 참 많지요.. 비닐이나 지퍼백 같은 곳에 음식물을 보관해야 한다면.. 당연히 화학비닐 보다는 친환경 비닐이 좋을 겁니다. 그리고 음식이 조금이라도 더 신선하게 보관된다면 더 좋겠죠? http://twide.tistory.com/entry/쉽게-상하는-단호박-친환..
얼마전 모사이트로부터 아이 이유식에 많이 사용되는 단호박이 너무 쉽게 상해서 보관이 힘들다는 주부님들의 정보를 캐치했습니다. "오, 그래? 그렇다면 우리 친환경 비닐 테스트용으로 딱 좋구만.." 이란 결론이 서자마자 바로 회사 근처 슈퍼에 가서 단호박 하나를 사왔습니다. 그리고 매일 가는 분식집 식당에 들러 아주머니께 일반 비닐백을 하나 얻어왔죠. 호박을 반으로 갈라 반쪽은 에코맨의 친환경 비닐에, 반쪽은 일반 비닐에 넣고 상온 보관에 들어갔습니다. (어느쪽이 에코맨 비닐이게요?) 우선 사진에 비닐이 그대로 있는 이유는 도저히 냄새 떄문에 비닐을 벗길 수 없어서입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쩝.. 실험시작 몇일만에 곰팡이가 피기 시작했습니다. 에코맨의 비닐과 일반 비닐 모두 곰팡이가 폈습니다. 공팜이는 ..
이니피투피(inip2p) 안전 결제 모듈을 이용하여 저희 씽크와이드 블로그를 통해 친환경 상품을 판매합니다. 모든 상품은 어디에서 구매하셔도 동일한 가격입니다. ^^항균백은 마트에서 과일이나 야채, 고기 살 때 사용하는 비닐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롤백이 상자 안에 롤로 말려져 있어 한장씩 끊어서 사용하실 수 있었다면 항균백은 상자안에 낱개씩 들어 있어 휴지 뽑아 쓰듯 하면 됩니다.단순 비닐지만 특허받은 CCB 성분으로 만든 것이니만큼 일반 비닐과 다릅니다.1. 매립시 자연분해 된다.2. 소각시 환경호르몬을 방출하지 않는다(실제 태워보면 냄새 안나고, 재로 변합니다.)이건 친환경의 기본인데 기존의 제품은 1번에만 해당되죠? 그런데 거기다가3. 과일이나 야채 보관시 일반 비닐에 비해 보관기간이 1.5배에서..
같은 상품군이라 한방에 세 개의 제품을 소개합니다. 항균백, 항균롤백, 지퍼백 항균백과 항균롤백은 거의 비슷한 상품입니다. 차이는 롤에 말려있는걸 끊어서 사용하느냐(항균롤백), 박스에 들어있는걸 한장씩 빼 쓰느냐(항균백) 차이 정도로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항균백은 큰사이즈와 중간 사이즈 두개로 나뉜다는 것도 차이라면 차이겠네요. 집에서 각종 야채나 과일, 고기 보관시 이런 주방 비닐 많이 사용하실겁니다. 일반 비닐은 좋을게 없죠? 열을 가하는게 아니고 냉장 보관이나 딱히 나쁠 것도 없습니다.. 하지만 사용 후 버렸을 때,, 그 때가 문제입니다. 썩지도 않고 태우면 엄청난 환경 물질을 배출하잖아요.. 이 제품들은 일단, 과일 야채 보관시 보관 기간이 1.5배에서 2배 정도 길어집니다. 실제 후배가 토마토..
이번주부터 친환경 항균 비닐 상품군 및 물병의 제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다트때도 그랬지만 제휴는 수월한 편이네요 ^^ 기존의 제휴처 30여곳 이외에 주방소품 카테고리에 맞는 다양한 쇼핑몰을 추가적으로 제휴해 나갈 예정입니다. 동시에 오픈마켓 판매도 진행하며 G마켓의 경우 판매금액의 일부를 환경재단에 후원합니다. 친환경 제품을 판매하니 당연한 것으로 생각하고 작지만 후원을 하기로 했습니다. 기존 곡물류로 만든 친환경 상품군들도 분명 좋은 제품임에 틀림 없지만 이 제품들은 CCB라는 특허받은 소재로 개발되어 자연부해는 기본이고 야채나 고기 등을 보관할 때 신선도가 오래 유지되는 장점과 물병의 경우는 고유의 성분에 의해 일반물이 음용하기 좋은 알칼리수로 치환된다는 포인트를 가지고 있습니다. 아무리 글로,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