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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clip-it (8)
씽크와이드
좀 특이한 USB를 찾아~ 찾아 돌아다니시다가 클립잇 USB를 찾으신 서울교육대 산학협력단 00팀장님.. 특이한 USB, 특이하면서도 너무 유용한, 너무 유용하면서도 예쁜 클립잇 USB 제대로 찾아주셨습니다. 어렵게 찾아주신만큼 깔끔하게 납품을 마무리 했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한점 일단 죄송스럽습니다. (_ _) 버바팀 USB의 납품 문의가 들어오면 살짝 긴장을 합니다. 제품은 더없이 좋은데 케이스가 없어서 이걸 어떻게 설명해야 하나 괴롭거든요. ㅠㅠ 보시다시피 글로벌기업 버바팀은 플라스틱을 최소화한 친환경 종이 블리스터 케이스를 사용합니다. 인쇄를 위해서는 메모리를 빼내야 하는데 그럴려면 가위나 칼로 저 포장 종이를 잘라내야 합니다. (몇백개 자르다가 손에 물집잡혔습니다. ㅠㅠ) 그리고 이렇게 인쇄를 하..
지난 1월 14일 금요일.. 정확히는 1월 13일 목요일 밤 11시부터 버바팀의 신상품 USB 메모리 클립잇을 소셜 쇼핑이라 불리우는 위메이크프라이스닷컴(줄여 위메프)에서 하루동안 판매를 진행했습니다. 상품 제안에서 판매되기까지 한 달 정도 걸린 것 같습니다. 수차례 미팅을 하고, 가격을 협의하고, 제품 수량을 협의하고, 배송을 협의하고, 계약하고, 물건 준비하고, 환율을 살펴보고, 뱅기타고 잘 오나 점검하고, 상품 설명 자료를 전달하고, 상품 설명을 만들고, FAQ를 제작하고, 블라인드 딜이 시작되고, 정식 판매가 시작되고, 댓글들이 올려지는 것 확인하고, 답변도 하고, 개인적으로 페이스북에 판매 홍보의 글도 올리고, 페이스북에 답변도 하고, 사이트 계속 새로고침 하면서 판매 수량 확인하고, 다른 제품..
씽크와이드에 제품 카테고리가 늘어나면,, 둔하지만 제 머리가 팽그르르르~ 하고 회전을 하기 시작합니다. "음, 요거랑, 조거랑 엮어보면 어떨까?" "이런 조합으로 판매하면 될까?" "뭘 주면 시너지가 날까?" 뭐 이런 생각을 요래조래 해보게 되네요.. 그 예로, 친환경 주방용품은 집들이 선물세트, 야외용세트를 자체적으로 구성하여 판매도 해봤구요.. 마이메모리아 같은 경우 본인 사용보다는 선물용으로 많이 구매하시길래 선물을 위해선 마이메모리아를 구매하고, 본인을 위해서는 버바팀 메모리를 가져라.. 라는 형태로 사은품 증정도 해봤구요.. 여행가방 판매시에는 포토캐쉬북(일종의 포토북이자 가계부이죠)도 드려보고, 트래블 스크랩북, 여권지갑 같은 여행관련 상품을 구매하여 사은품으로 드려보기도 했구요, 핑고 스프레..
2010/12/16 - [Verbatim(버바팀)] - 버바팀 클립잇 USB의 보관법 #1 - 넥타이핀 2010/12/17 - [Verbatim(버바팀)] - 버바팀 클립잇 USB의 보관법 #2 - 책갈피 2010/12/20 - [Verbatim(버바팀)] - 버바팀 클립잇 USB의 보관법 #3 - 와이셔츠 주머니 2010/12/21 - [Verbatim(버바팀)] - 버바팀 클립잇 USB의 보관법 #4 - 지갑 안쪽 그동안은 버바팀 USB 메모리 클립읏을 보관하는 방법에 대해 몇가지 안내를 드렸습니다. 위 내용들은 제 아이디어가 아니구요.. ^^ 실은 제품 뒷면에 넥타이핀, 와이셔츠 주머니, 지갑 등에 보관할 수 있다고 나와 있는걸 실제로 적용해서 사진을 찍어 소개해 드린겁니다.. 오늘 소개시켜드릴 활..
"요새 크리스마스 선물 시즌인지라 각종 다트 포장하느라 힘들어 죽겠습니다. " 라는 엄살좀 부려봤으면 좋겠네요.. 힘들정도는 아니고 다른 때에 비하면 비약적인 수량이 매일 빠져나가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 양궁다트, 사격다트 등을 판매하다보니 크리스마스 시즌이 되면 미취학 아동이나 초등색을 위해 다트제품 위주의 포스팅을 많이 합니다만.. 버바팀 클립잇 메모리가 입고되고 난 후에는 "아~ 중고생들에게 선물을 해야 한다면 클립잇도 괜찮겠구나..' 란 생각이 드네요.. 그래서 긴급 포스팅.. ^^ 컴퓨터는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 부터 만지긴 합니다만.. 실제 자기만의 데이터가 생기고, 무언가를 보관하고 하는 시기는 초등학교 졸업해서 중학교 입학하는 때 혹은 고등학생 이상이 되어야 하지 않나.. 하는 생각입..
2010/12/16 - [Verbatim(버바팀)] - 버바팀 클립잇 USB의 보관법 #1 - 넥타이핀 2010/12/17 - [Verbatim(버바팀)] - 버바팀 클립잇 USB의 보관법 #2 - 책갈피 2010/12/20 - [Verbatim(버바팀)] - 버바팀 클립잇 USB의 보관법 #3 - 와이셔츠 주머니 오늘은 버바팀의 새로운 USB 메모리 클립잇의 보관 방법 그 네번째입니다. 위 지갑은 여차저차해서 제조하시는 공장에 찾아가 샘플로 구매해온 머니클립니다. 그냥 제가 사용하고 있는데,, 거기에 버바팀 USB 클립잇(Clip-it)을 슬쩍 꼽아봤습니다. '어랏~ 빠지면 어떻게 하려구..' 클립에 톱니모양의 돌기가 세개.. 여러분이 힘줘서 빼지 않는한 안빠집니다.. 이렇게 들고 다니다가,, 필요할 ..
레드닷 디자인어워드 대상에 빛나는 따끈따끈한 신상 버바팀 USB 클립잇은 다양한 용도로 활용됩니다. 근근히 클립잇을 활용하는 아이디어를 올려드릴께요 ^^ 그 첫번째,, 넥타이핀.. 지금이야 대한민국 1%가 아니니 99% 패션 청바지에 패딩 점퍼를 입고 다니지만.. 직장생활을 할 때는 멋진 정장을 입고 다녔드랬습니다. 저 넥타이는 2004년도에 구매한 넥타이로서,, 지금 걸치고 나가면 그 화려한 색상에 다들 '어휴~촌스러.' 그러겠지만 그때 당시만 해도 패셔니스타란 소리를 들을 정도로 예쁜 넥타이였다지요? 쿨럭.. 본론으로 돌아와서리.. 보통의 USB는 핸드폰에 연결되어 있거나 가방 한켠에 자리를 잡고 있을겁니다. 반면 클립잇은 USB와 클립 기능 겸용으로 넥타이에 툭 꽂아 보관해도 전혀 촌스럽지 않답니다..
제품이 출시되기를 간절히 빌어보기는 처음인 것 같습니다. 처음 봤는데 밑도 끝도 없이, 아무런 근거도 없이 느낌이 팍~ 하고 오는게 있잖아요.. 이 버바팀의 클립잇(Clip-it)이란 제품이 적어도 저에게는 그랬습니다. 얼리아답터로 소문만 연예인 구준엽(클론)씨가 제품이 출시되기도 한참 전인 9월경에 제품을 개인 블로그에 소개하고 난 후 벌써 3개월여가 지났는데 그 전부터 이 제품을 보아온 저로서는 이제 출시된 클립잇이 야속하기도 하고 반갑기도 하고 그렇습니다.(뭐 연인도 아닌데 이런 표현이 좀 우습다는.. ^^;) 물론 유통 마진만 따지면 메모리란 상품 판매 안하고 싶은 마음도 잠깐잠깐 생기기도하지만, 이상하게알 수 없는 정이 가는 클립잇.. 오랜 기다림끝에 그 클립잇이 씽크와이드에 입고가 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