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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와이드
이 상품은 대한민국에서 아마 저만 판매할겁니다. 작년 11월에 나온 제품이고, 다트판에 주사위놀이와 윷놀이가 가능하게 도,개,걸,윷,모를 표시해 두었습니다. 다트 던져서 윷놀이가 가능한거죠. 출시가 11월이었고 신정, 구정이 눈앞이라 좀 팔릴 수 있는 제품이라 생각됐습니다. 이름을 뭘로 지을까 하다가 시즌도 시즌이고, 다트에 윷놀이가 되는지라 윷놀이 다트라고 아주 편하게 지었는데,, 이름 때문에 시즌 상품이 되어 버렸네요. ㅠㅠ 뒤늦게 메모보드 다트라고 천천히 변경을 하고 있기는 합니다. 이 제품은 딱 다앙햔 놀이가 인쇄된 철판 + 자석 다트핀으고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평소엔 벽에 걸어두고 메모보드로 사용하시면 됩니다. 그러다 심심하면 놀이로 쓰면 되구요. 범용적인 이름을 사용했으면 소량이라도 1년..
이 스나이퍼 에어건 다트도 양궁다트와 마찬가지로 과녁에 흡착판으로 된 총알을 쏴서 맞추는 놀이 상품입니다. 왜 놀이공원에 가면 공기총에 총알 넣어서 인형 맞춰 떨어뜨리는 게임 아시죠? 그 제품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권총과 장총 두자루가 있고, 흡착판 총알이 있습니다. 과녁은 종류별로 세종류가 있구요. 총에 총알 넣고 쭉~ 땡겨서 쏘면 '퍽~' 소리와 함께 총알이 나가는데, 소리가 약간 큰 편입니다. 근데 소리만 크지 총알은 맞아도 하나도 안아파요.. 남자 아이들 선물로 주면 아마 무척 좋아할 것으로 생각 됩니다. 양궁다트와 마찬가지로 아이들 보다는 군대를 다녀왔든 안다녀왔든 남성분들이라면 다 관심을 가집니다. 이런거 대부분 좋아하시잖아요? 그쵸? ^^; 이 제품을 소개하다보니 저 초등학교 떄 큰 사고..
금메달 양궁다트는 공식적으로 자석 다트는 아닙니다. 말 그대로 양궁놀이 게임 아이템인데, 화살은 흡착판이라 쏘면 쩍~ 하고 달라붙는답니다. 대신 과녁이 철판이에요. 그리고 다트핀 5개를 같이 제공하기 떄문에 양궁 놀이 안할 땐 그냥 다트 놀이를 해도 됩니다. 저도 집에 애기들 사다 줬는데(늘 말씀드리지만 판매하는 입장이지만 저도 사서 쓰는건 똑같습니다. 다만 원가로 산다는 것이 좀 다를 뿐이죠. ^^;) 초등학교에 안들어간 아이들에게는 좀 위험한 듯 합니다. 제품 자체가 위험한건 아닌데, 너무 어리다 보니(7세, 4세) 얘들이 쏘고 논다기 보다는 화살을 들고 흔들고 놀더라구요. 화살의 길이가 대략 60cm정도 되는데, 이걸 휘둘도 다니다 눈이라도 다칠까봐 무척 조심스러웠습니다. 그러니 혹 아이를 위해 구..
로프다트와 마찬가지로 이 롤업다트도 지금 사진에 보이는 디자인이 아닌 예전 디자인으로 판매되는게 있다면 구매하지 마세요. 디자인이 바뀐지 2개월이 지났습니다. ^^ 다트 상품으로 국내건 해외건 검색을 해보면 분명 다른 다트는 찾을 수 없는데 유독 이 롤업다트는 중국산이 돌아다닙니다. 화곡동 사무실에도 사실 어디서 왔는지 모르는 중국산 롤업다트가 하나 있긴 했습니다. 외관상으로 보면 돌돌 말리고, 자석 다트핀 던져서 노는 상품이니 차이가 없습니다만, 가장 큰 차이는 다트핀이 흘러 내리느냐 마느냐.. 그 차이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이 롤업다트는 뭔가 출렁여서 불안하고, 흘러내리고 할 것 같은데 생각하고는 다릅니다. 제가 판매하는 다트 10여종중 제일 판매가 부진한 제품이 이 롤업다트인데, 아주 간혹씩 직원..
우선 로프 다트에 대해 소개해 드리기 전에, 오픈마켓이든 어디든 지금 위사진에 보이는 디자인이 아닌, 이런 옛날 디자인으로 상품설명을 해 놓고 판매하는 분이 있다면 구매하지 마세요. ^^; 예전 디자인이 단종된지 벌써 2개월이 지났습니다. 아직도 보면 옛날 디자인으로 판매하시는 분이 종종 보이는데, 제품에 관심이 없으시거나 예전 재고 가지고 계시거나 하는 겁니다. ^^ 뭘 판매 해도 제품에 대한 기본적인 정보를 이해하고 변화에 대처는 해 줘야 물건좀 판다고 말하죠. 안그렇습니껴? 로프다트는 특대사이즈와 대사이즈가 있는데, 특대 사이즈가 정통 다트의 사이즈라고 합니다. 지름이 48cm이네요. 다트 주변을 로프로 둘러 놓았는데, 분위기가 멋집니다. 이런 분위기 때문에 인테리어 소품으로 많이 구매를 하시기도 ..
사실 제가 다트를 유통하게 된 계기는 이 로또다트 때문이었습니다. 화곡동에 만나게된 어느 한 분의 소개로 다트 공장을 방문했었는데, 거기서 이 로또다트를 보게 됐고 한눈에 반해버렸거든요. 그런데 이 제품은 공식적으로 유통이 되지 않고 '품절' 상태였습니다. '아니 이렇게 좋은 제품이 왜 품절일까? 잘됐다. 이걸 내 제품으로 만들자..' 라는 생각을 했고, 바로 제휴에 들어갔습니다. 여기저기 제휴안을 보내던 중 이름만 대면 다 아는 국내 유명 쇼핑몰에서 하루만에 연락이 왔습니다. 바로 진행하자는 아주 희망적인 대답이었지요.. 거기다 쇼핑몰 사장님께서는 1,000개는 가뿐이 판매 가능하다는 아주 긍정적인 의견까지 주셨습니다. 그래서 바로 1,000를 생산했고 공동구매에 들어갔습니다. (이당시는 제품 진입기인..
오늘부터 취급하는 상품들에 대해 하나씩 소개하는 글을 쓰려합니다. 그 첫번째로 회전다트.. 몇차례 다트 공장 사장님과 대화를 나눌 수 있었는데, 그 때 재미있는 얘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다트는 왜 고정되어 있어야 할까? 라는 호기심에 회전하는 다트를 만들게 되셨답니다. 자석 다트가 탄생하게 된 비하인드 스토리는 예전에 베스타임 블로그에서 소개해 드렸었는데 보셨는지 모르겠네요. 회전이라는 방식을 한/미/일에 특허 출원하셨고, 그걸 입증이라도 하듯 제품 패키지의 뒷면은 게임 설명이 한국어/영어/일본어로 모두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참으로 아이디어가 좋다고 생각을 하는데, 제품을 보는 시각은 사람마다, 나라마다, 문화마다 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 수출을 하려고 여러 바이어를 만난 경험도 있으셨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