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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서..

네이트온 해킹 조심하세요..(방금 벌어진 일..)

T.wide 2009. 11. 27. 15:47

더웁다 = 전직장 행님..
소녀시대 만쉐이 = 저입니다.

전 직장 행님은 여지껏 한 번도 제가 먼저 말을 건 적이 없습니다. 다 제가 먼저 말을 걸지요..
근데 방금 저한테 처음으로 말을 걸길래 반가워 대답을 했더니 돈 달란 소리네요.

100% 네이트온 해킹되어 사기치는 겁니다.
그래서 '끊어 자샤..' 그랬더니 바로 끊고 나가네요.. 쩝..

네이트온으로 갑자기 말 걸어서 돈 보내달라 그런건 100% 금융사기이니 보내지 마세요. 
설사 진짜 아는 사람이 진짜 급해서 보내달라는 것이라 해도 일단 보내지 마시고 확인 후 보내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세상도 어지러운데 별놈들이 다 설쳐대는군요.
이놈들 어케 잡아서 다리몽댕이를 확 뽀사버릴 수는 없는건지..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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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사례 1. 
돈 달라 해서 사기인줄 눈치채고 지금 얼마가 부족하니 부족한 금액 채워주면 바로 입금한다 그랬더니 입금한 사례가 있답니다. 그런데 그 경우도 사기꾼 돈이 아니라 다른 사람(다른 피해자)이 입금하게 한 것이라 누군가 피해를 입게 되니 섣불리 돈 입금하면 합쳐서 입금해 주겠다는 장난 같은건 치지 말아주세요.

또 다른 웃긴 사례 2.
전 직장 동료에게 급하게 전화가 왔습니다.
지금 아무개씨랑 네이트온 중인데 아무래도 금융사기 같으니 아무개씨 한테 전화좀 해달라고 요청이 왔네요..
동료가 채팅 하고 있는 동안 아무개씨한테 연락했더니 친구들 만나러 수원가고 있는 중이랍니다. 허허..
이런식으로 꼭 확인을 해야 합니다.

또 다른 웃긴 일화.
전 직장 행님께 일어난 일로 아는 분은 다 아는 모 포털의 대표님(요새는 트위터에 빠져계시다죠? ^^)께서 네이트온으로 연락이 왔답니다. (네이트온 금융사기 초창기 얘기입니다. ^^)

그 행님과 모 대표님은 한 때 같은 직장이기도 했고 직장을 나와서도 다른 일 때문에 가끔 만나기도 한지라 처음에는 일 때문에 연락온줄 알았답니다. 

정말 간만에 연락해서는 돈 보내달란 얘기를 하니 다소 당황스러워서 좀 그렇다.. 는 형태로 말을 했더니 바로 나가버리더랍니다.

IT업계를 대표하는 분의 네이트온도 해킹 당했다고 하니 좀 우기죠? ^^;
해킹하는 놈들이 누군지나 알고 하겠습니까.. 그냥 얻어걸린거겠죠..

아무튼..
네이트온으로 돈달라는 사람은 무조건 의심하고 조심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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