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빠진 신규 캐리어 여행가방 입고

좋은 상품을 만나면 항상 기분이 좋습니다..

제 맘에 드는 상품을 만나면 머리속에 

"이 제품은 이런 스토리로 상품설명을 만들어야지.."라고 많은 얘기들이 떠오르는데 지금 소개해드릴 상품이 그런 즐거운 상상을 하게 만들어준 캐리어입니다. 

이녀석은 무당벌레 캐리어 여행가방

요녀석은 파리시티 캐리어 여행가방

딱 보는순간.. "와 잘빠졌다.."라는 느낌이 옵니다.

우선 사이즈의 특이점

기존에 흔히 보던 캐리어가 20인치, 24인치, 28인치라면

무당벌레 캐리어와 파리시티 캐리어는 20인치, 25인치, 29인치의 사이즈를 가집니다.

1인치 큰게 무슨 큰 장점은 아니겠지만..

좀 더 여유있는 수납이 가능하다는 점에서는 분명 장점이라 표현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가방 확장 기능

여행을 가면 짐이 늘어날 떄도 줄어들 떄도 있습니다.

짐이 늘어나면 늘어난대로 줄어들면 줄어든대로 대응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그리고 360도 회전 네바퀴 굴림 바퀴

최근 대부분의 캐리어가 360도회전 네바퀴 굴림을 사용하긴 합니다.

제가 가방을 소개할 때 마다 늘 강조드리는게 있다면..

"여행가방은 바퀴보고 사는거다...." 입니다.

폴리카보네이트란 재질은 어지간해서는 부숴지지 않습니다.

증거를 보여드리면

사진의 주인공은 저입니다.

현재 176Cm에 77Kg의 몸무게를 자랑하죠..(자랑?)

아무튼.. 거의 78에 육박하는 77kg입니다. ^^;

뒤집어 놓구 올라갔더니 저런 현상이~~~~~~

안깨집니다.

독한맘 먹구 "난 저놈의 가방을 꼭 부숴버릴꺼야~~~"라고 맘먹고 온갖 도구를 이용해 부순다면 모를까..

엥간해서는 안부숴집니다.

저희가방 뿐 아니라 다른 브랜드의 가방이라도 PC+ABS 재질이면 거의 이렇습니다.

(거의... 라는 표현을 쓴 이유는 ABS 성분이 얼만큼 더 들어갔느냐에 따라 좀 틀리기 때문이지요.. ^^;)

아무튼.. 깨지는건 걱정마시고,,

짐 싣고 끌고 다니다 바퀴 빠지는걸 고민하셔야 합니다.

댄디라는 브랜드는 다른것도 다 기본 이상의 품질을 가지지만 바퀴만큼은 문제를 일으키지 않습니다.

30년의 내공이 그냥 쌓이는건 아니니까 말이죠..

컬러가 너무 화려하다~~~ 눈에 너무 띠는거 아니야?

1년에 10번 여행(출장)을 다니는 분이라면 나름 여행의 철학이나 노하우 등이 있어 본인에게 필요한 가방, 소품 등을 알아서 챙기실겁니다.

그렇지 않고 간혹씩 나가는 해외 여행이라면..

튀는것? 절대 나쁘지 않습니다.

오히려 수많은 여행객들의 가방속에서 내 가방이 눈에 확 띠니 다른 사람이 나를 찾기도 쉽고,

내가 내 가방 찾기도 쉽고 장점이 더 많습니다.

용기를 내셔요~~~ ^^

괜찮은 캐리어임을 판매자가 보증합니다.

이 좋은 캐리어는 씽크와이드 공식쇼핑몰 에코앤펀(http://econfun.co.kr/shop/shopbrand.html?xcode=015&type=X)에서 구매하실 수 있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