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갈이의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봄이 온거죠-미라클팜

여성분들은 옷에서 

낚시인은 얼음이 녹아내린 저수지에서

저는 고객들의 주문을 통해서 

계절의 바뀜을 느끼는 중입니다.

봄봄봄봄 봄이 왔어요.. 라고 말하기는 조금 이른게 사실인데,

일부 고객님들께서는 벌써 봄을 맞이하시는 듯 하네요.

분갈이 흙 미라크팜과 화분 웰그로팟, 비나리팟의 주문이 하루를 거르지 않고 있거든요..

검색해보면 참 많고도 많은 분갈이용 흙들이 있습니다.

다들 나름대로의 장단점들을 가지고 있겠지만 올 봄 분갈이는 미라클팜 한 번 이용해 보시라고 소개드려 봅니다.

왜 미라클팜을 감히 써보시라고 하는지는 근거 자료를 통해서 말씀드려볼께요

2013년 12월 11일~2014년 1월 2일까지..

(주)한국식물환경연구소에 의뢰해서 미라클팜이 육묘시 생육에 미치는 영향 및 비해 여부를 검정하는 시험을 의뢰했고 그 결과가 나왔습니다. ^^

증거, 증거.. 

여러가지 어려운 말들이 있으나 다 생략하고 사진으로만 결과를 보여드리면 이렇습니다.

왼쪽 "공시자재"가 미라클팜이구요 "대조자재"가 다른 상토입니다.

사진으로 뭐가 뭔지 잘 구분이 안되신다구요?

자세히 보세요. 왼쪽 미라클팜에서 자란 식물의 잎이 타사 상토에서 자란 식물의 잎보다 다 큽니다.

좀 어려운 말로 리포트를 정리하자면 

공시자재(미라클팜)은 근장이 우수하며 뿌리 발육이 대조자재(타사 상토)에 비하여 뛰어나며 생육 기간은 비슷하나 미라클팜은 상대적으로 뿌리 발육에 매우 우수한 품질을 나타내어 육묘용 상토로서 최적의 품질을 보유하고 있음이 검증되었습니다.

쉽게 풀어쓰면

미라클팜에서 자란 식물은 뿌리도 줄기도, 잎도, 결과물도 모두 튼실하다는 것이지요..

공식 실험결과에서 그걸 말해주지만 가벼운 마음으로 내부에서 키워본 샐러리도 비슷한 결과물을 보여줍니다.

미라클팜과 타사 상토를 이용해 같은조건하에서 키운 결과물인데..

왼쪽이 미라클팜에서 자란 샐러리입니다. 뿌리, 잎, 줄기 모두 확 눈에 띠게 차이가 나죠?

동물이던식물이던  무엇인가를 키울 때는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잘 자라주길 희망하게 됩니다.

그러기위해서는 환경이 중요할 수 밖에 없는거구요..

식물에게 있어 환경이란 뿌리가 튼실할 수 있는 흙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물론 흙보다 더 중요한건 키우는 사람의 정성과 사랑일꺼구요..

여러분의 정성과 사랑에 미라클팜이 더해진다면

올 봄 분갈이 한 화분은 튼튼하게 잘 자라줄겁니다. ^^

http://econfun.co.kr/shop/shopdetail.html?branduid=1232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