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오고 있음을... 미라클팜

입춘도 지났고 며칠 후면 3월임에도 참 춥습니다.

피부로는 봄을 느끼지 못하는데 미라클팜으로 봄을 많이 다가왔음을 느끼는 요즘입니다.

 

https://smartstore.naver.com/econfun/products/190408504

에코앤펀 : 에코앤펀

 

2013년, 2014년 연구 개발 및 여러 작물 테스트를 거쳐 정식 판매하기 시작해 벌써 10년이 된 미라클팜의 주문이 들어오고 있거든요.

 

주문 수량이 늘어나는 걸 보며 "아~ 봄이 왔구나. 분갈이를 하시려는게야..'라는 생각을 자연스레 하게 되네요.

 

10년이란 세월 동안

썩지 않는 흙으로, 라돈이 없는 흙으로 인기를 끌었었고,

때로는 어린이집, 유치원의 흙놀이용으로 사용이 되기도 했었고,

어느 회사의, 어느 카페의 정원 조경용으로 납품이 되기도 했었고,

햄스터 키우는 분들이 햄스터가 떠났을 때 화분장 하는 용도로 많이들 구매해주기도 하셨고,

좀 더 많은 분들이 흙의 가치를 피부로 느끼게 했으면 하는 바램에 식물+흙+화분 조합의 DIY 세트를 구성해 판매를 하기도 했었고,

작약, 동백 등의 꽃과 토마토, 두릅, 새싹삼, 각종 식용 채소를 키워보기도 하는 등

참 많은 작물들이 미라클팜에서 키워졌고,

식물 키우는 용도 외에도 많이 사용이 됐었습니다.

 

미라클팜 만큼 많은 작물 테스트를 직접 해보는 흙이 또 있을까 싶기도 합니다.

그만큼 안전하고 좋은 흙이라는 게 고객분들을 통해 입증이 된거죠.

 

세상이 많이 시끄럽고, 어지럽고, 복잡하고, 어렵습니다.

그럴때 식물 만큼 위안을 줄 수 있는 게 또 있을까 싶은 생각이네요.

 

올 해도 소중하게 키워오신 식물들 분갈이 할 때는 미라클팜을 이용해 주세요.

더더욱 건강히 자랄 수 있게 도와주는 흙이 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