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함을 맛있게 먹는다는 것-담소연 현미 연잎밥

누구나 그랬겠지만 판매자도 70Kg를 넘어보는 게 소원이었던 적이 있습니다.

20대에 딱 그랬어요.

아무리 먹고, 자도 70kg를 넘질 않았습니다.

그렇다고 안먹는 사람이었냐? 그럴리가요.

퇴근하고 동료들과 식당에서 밥 먹는데 공기밥을 세 개나 먹었습니다.

밥만 세 공기이지 메인 요리와 반찬을 생각하면 어마무시한 양인겁니다.

그런데도 몸무게는 70kg를 넘기질 못했어요.

 

 

그랬던 제가 결혼을 하고, 나이를 먹으면서 몸무게가.... 85kg까지 불어납니다. 흑~ ㅜㅜ

 

무릎이 아파 다이어트를 시작했고

85kg의 몸무게를 75kg대까지 뺐는데 두 가지를 행했습니다.

 

하나, 걷기

둘, 식단 조절

 

 

30대에는 식단 조절 없이 걷기만 해도 살이 빠졌습니다.

40대에는 걷기만으로는 살을 빼는데 한계를 느껴 식단 조절을 병행했고

현 50대에는 식단 조절을 하지 않으면 아무리 운동을 해도 살이 안빠지더라고요 ㅜㅜ

 

식단 조절을 한다 함을 하루에 한끼를 먹거나 양을 줄이거나 쪽으로 많이 생각하시던데 틀린 얘기는 아닐겝니다.

 

저는 개념을 조금 다른게 해서 평생 안먹던 아침을 꼭 먹었어요. 매우 간단하게요(허기만 떼워질 만큼..)

아침을 먹으니까 점심을 좀 적게 먹게 되더라고요.(아침을 안먹었을 땐 점심을 엄청 많이 먹었습니다)

퇴근이 늦어서(보통 집에 도착하면 9시) 저녁을 먹는데 보통 두부랑 양파 등을 볶아 먹었습니다.(탄수화물을 최대한 섭취하지 않음)

 

그러다 연잎밥을 판매하기 시작하면서 주에 1회 이상은 연잎밥만 먹었습니다.

(첨엔 맛있기도 하고 종류도 많으니까 주에 3회를 연잎밥으로 해결했었는데 이걸 한 달 이상 하니깐 좀 지겹긴 했습니다. 그러니 주 1~2회 정도씩만 드시길 권해 드려요~ ^^;)

 

5가지 연잎밥 중

현미 연잎밥은 현미가 들어가 있기도 하고 담소연만의 세 번(최대 네 번) 찌는 것을 반복해서 부드럽게 만든 특징을 가진지라 부담 없이 먹을 수 있었습니다.

 

 

위 GIF가 현미 연잎밥 찌는 장면인데

찜기가 4~5개씩 올려져 있는데 20분씩 찌면서 위치를 바꿔줘요.

그렇게 평균 세 번, 많게는 네 번 찌는 걸 반복하면(총 60분~80분) 그 까끌하던 현미가 부드러워집니다.

 

 

그렇게 잘 유지해오던 75kg대의 몸무게는 

발목 부상으로 걷기를 못하게 되어 78Kg까지 늘긴 했지만 운동과 병행하면 금방 다시 빠질거에요.

이미 여러차례 경험했기에 분명 빠질겁니다. ^^

 

다이어트는 무조건 운동이 병행되어야 합니다.

먹는 걸 줄여서 혹은 굶어서 빼는 건 안먹어서 빠지는 것이지 온전한 다이어트가 아닐거에요.

 

운동을 하신다는 전제하에 건강한 음식을 드셔야 한다면

담소연 현미 연잎밥을 추천드려요.

 

반찬 없이 밥만 먹어도 충분히 맛있고 건강합니다.

 

다 먹어보고, 경험해 보고 판매하는 제품이라 판매자 한 번 믿어보셔도 됩니다. ^^

 

 

 

https://smartstore.naver.com/econfun/products/9559294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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