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 여행가방
- 판촉용품
- 에코앤펀
- USB메모리
- 핸던
- 썩지않는흙
- 버바팀USB
- 스마트폰케이스
- 상토
- 여행가방추천
- 댄디캐리어
- 에코맨
- 라돈없는흙
- 버바팀
- 분갈이흙
- Verbatim
- 댄디여행가방
- 스마트폰파우치
- 마사토
- HENDON
- 클립잇
- 친환경비닐
- 에코마스크
- 크리스마스선물
- 에코쉽
- 어린이날선물
- 캐리어여행가방
- 미라클팜
- 달토미
- 씽크와이드
- Today
- Total
목록다양한 상품들 (647)
씽크와이드
중2, 초5가 된 두 아이들은주말이면 24시간 내내 배고프다 재잘되는 것 같습니다. ^^ 돌이켜보면 저도 그랬던 것 같아요.밥먹고 잠시 놀다보면 또 배고프고, 허기지고, 그런 아이들을 위해 평소엔 물마시는일 외에는 부엌에 얼씬도 하지 않는 제가 떡볶이를 요리해 봅니다. 1. 신호탕 떡볶이를 준비하고 2. 물을 끓이고3. 떡, 소스, 분말스프를 한 번에 다 때려넣고,4. 따로 준비한 라면 하나와, 오뎅 한 봉지, 두 개씩 사이좋게 나눠먹기 위한 만두 6개 그리고 그냥 냅둡니다.흠.. 이러는거면 뭐 솜씨 발휘라고 할게 없네요. ㅋ 비주얼 끝내주쥬? ^^ 이러구 그냥 냄비채 가져다 놓구 애들이랑 먹으면호~ 호~ 매워 그러면서 잘 먹습니다. 신호탕 떡볶이 한 팩이 약 2인분인데,라면이랑, 오뎅이랑, 만두 넣으면..
3월 9일.. 아직은 이른감이 있지만, 오늘 출근하는길에 만난 햇살이 꽤 따뜻하게 느껴졌습니다. 봄이 많이 가까워진 것 같죠 ^^ 봄이 되면 다양한 레져활동들이 시작됩니다.당장은 마라톤 대회들이 여기저기 개최되고, 자전거 타시는 분들도 열심히 라이딩 하실거고,밖에서 즐기는 레저들이 활성화 될겁니다. 저 역시 올 해 목표인 전국 8도의 유명 둘레길을 매달 하나씩 걷는다고 다짐하고 있는데,3월부터 시작하려구요(혹 정말 괜찮은 둘레길 아시는데 있으면 댓글로 추천 해주셔요 ^^) 생활레저의 인구는 날로 늘어나는데,레저를 즐기기 위한 전문 의류가 많이 없죠.실제로 마라톤 인구는 넘쳐나는데 전문 마라톤 복은 없는게 현실이라고 해요. 국가대표 선수복을 만드는 HES102는이런 부족한 부분을 해소하기 위해다양한 생활레..
야외에서 사용하면 좋은 파티오 스테인레스 사각 가스 히터를200대 한정으로 파격 공급하고 있습니다 매장 밖에 야외 공간에서 고기를 굽거나 커피를 판매하는 카페/식당고속도로 휴게소주차관리 야외에서 근무 또는 행사 하시는 분들 등 인테리어 효과도 뛰어난 파티오 히터를 다시 오지 않는 좋은 기회를 이용해 구매하세요 문의는 070-8267-5574로 연락 주십시오
HES102는 국가대표 선수복을 만드는 업체의 자체 브랜드입니다.씽크와이드는 HES102 브랜드의 온라인 공식 공급업체입니다. 계절이 겨울로 넘어감에 따라 야외 스포츠 보다는 실내 스포츠가 더 많이 활성화되는 때 입니다. 씽크와이드는,국가대표 선수복을 만드는 기술 그대로싸이클, 배드민턴, 탁구 동호회 선수복을 맞춤 제작해 드리고 있습니다. 편하게 상담해 주십시오.최고의 제품을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자신있게 권해드릴 수 있는 슬립메이트 온실매트 구매자를 위한 씽크와이드 단독 사은품을 마련했습니다. 퀸사이즈 구매자분께는 영국 로얄튜터 차렵이불 세트를,슈퍼싱글 구매자분께는 스위스 몽크로스 극세사 이불을 드립니다. 올 겨울 두꺼운 이불 아예 꺼내지 마시고 슬리메이트와 사은품으로 해결하실 수 있게 하기 위한 이벤트 입니다.날이면 날마다 오는 이벤트가 아니니 이 기회 꼭 놓치지 마세요 ^^ 본 이벤트는, 씽크와이드 공식 쇼핑몰 에코앤펀(http://econfun.co.kr/shop/shopbrand.html?xcode=041&type=O)과 스토어팜(http://storefarm.naver.com/econfun/category/4a1bd5ec16b342adbb4b9709f98b1b17?cp=1)에서만 제공되..
상상할 수도 없이 더웠던 여름을 보내고, 언제 그랬냐는듯아침 저녁으론 날이 많이 쌀쌀합니다. 아직 가을이 다 가지 않았음에도 월동준비를 해야 한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작년 12월 페이스북에서 제조사 대표님의 글을 보고 한 눈에 반해 판매를 시작하게된 슬립메이트 온실매트 2017년형이 새롭게 업그레이드 되어 출시됐고 이제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합니다. 전기매트, 온수매트 모르시는 분은 안계실테고온실매트도 침대나 바닥에 깔아서 사용하는 전기를 이용하는 난방 용품입니다. 그러나 기존 전기/온수매트와는 차원이 틀린 제품이지요 ** 전기료 걱정이 없습니다.원하시는만큼(즉 하루종일) 사용해도 월 전기로 1000원 정도에요. 싱글 기준 60W이고, 더블(퀸) 기준 100W이며 200V AC 전원이 아닌 DC24V를 사..
옛날, 옛날에 에코백을 만들어 판매한 적이 있습니다. 제일 좋은 광목에, 주머니도 달고 사이즈도 큼지막하게 해서 무지 형태로 만들어 판매를 했습니다.무지 에코백을 만든 이유는 제품중에 핑고스프레이가 있어서였고,핑고 스프레이로만은 뭔가 하기가 애매해서 스텐실로 만들어 세트로 판매를 했지요. 그렇게 기업 납품도 하고,문화센터 강의 하시는 분들이 많이 구매도 해주시고 재미있었습니다. 판매가 잘되서도 재미 있었지만 기획한 상품을 누군가 구매해준다는게 신기하기도 하고, 반갑기도 하고 그랬었습니다. ^^ 지금은 에코백 생산이나 판매를 전혀 안하고 있긴 합니다만,,다시금 문화센터나 체험학습 같은데서 활용하면 좋을만한 상품을 하나 만들었습니다. (새 그림은 와이파이님께서 그려주셨습니다) 담빛 이라는 전통 한지등입니다...
옛날에 미국 누비안헤리티지라는 유기농 비누를 한 번 취급한 적이 있어요.나름 잘 판매 했었습니다. 비누가 괜찮았거든요. 저같은 시커먼 남정네야 목욕탕에서 많이 사용되는 다이얼비누나 아는게 전부인데,의외로 많은분들이 누비안 헤리티지란 브랜드를 알고 계신다는게 신기하기만 했습니다. 누비안 헤리티지에 이어이번에는 이태리 천연 수제비누 알키미아의 온라인 공식 공급원이 됐습니다.흔히들 무당벌레 비누라고도 하는데, 제품 포장에 무당벌레가 딱~ 하니 붙어 있어서 그렇습니다. 처음 듣는 브랜드인데, 글로벌하게 판매가 되고 있네요.처음 브랜드를 만나고 이런 저런 검색을 해봤는데, 이미 많은 분들의 리뷰가 있었습니다. 다행스러운건 돈주고 하는 마케팅적인 리뷰가 아니라 거의 실 사용기라서 믿을만 했네요. 제품을 써보면서, ..
분갈이용 흙 미라클팜을 판매한지 이제 3년 정도가 된 것 같은데요.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 판매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흙은 단순히(?) 식물을 키우는데 사용되는 물건이었는데,영유아를 대상으로 흙놀이 하는 용도도 활용이 되는 케이스가 많이 발생하고 있어요. 최근 관련해서 전화를 꽤 여러통 받았고오늘도 50L 흙을 20포나 주문하신 고객이 계십니다. 용도를 여쭤보니 역시방 하나를 흙으로 채워서 아이들과 흙놀이를 하는 용도였고,이후엔 자그만 화분에 흙을 담이 식물을 키우게 하는 본연의 목적도 같이 겸하고 있었습니다. 어릴적엔 그냥 아무네서나 흙장난 하고 놀았는데요즘은 흙놀이도 실내에서 해야 하네요.. 한 편으론 답답하면서도 한 편으로는 이해가 되기도 합니다.도심에서는 시골로 가지 않으면 아이들이 안심하고 흙장..
제가 이런거 잘 안하는 성격인데 그래도 좀 더 판매하고 싶은 욕심이 나서 처음으로 자랑글 올려봅니다. ^^; 우선 구매 및 리뷰 남겨주신 고객님들께 진심 감사드려요.전 물건사도 귀찮아서 웬만하면 리뷰 잘 안남기거든요. 쩝..근데 리뷰가 큰 힘이 되기는 하네요..앞으론 저도 구매 후 리뷰를 남겨보겠다는 약속을 해보며 자랑글 시작합니다. 봄이되니 미라클팜 주문이 월등하게 늘었어요.좋은 일인데, 개인적으로 목표한 숫자만큼은 안들어 오네요.. - 좋은 제품은 고객이 알아서 찾아온다- 난 광고 안하고 성공 하겠다. - 광고하느니 그 비용으로 제품을 싸게 팔겠다 뭐 이런 똥고집주의자라 별도의 광고를 안하고 있긴합니다만,,목표한 숫자의 주문이 안들어오니 광고를 해야 하나??? 하는 유혹이 생기긴 하네요.. 좀 더 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