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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로또다트 (5)
씽크와이드
회전판이 0부터 45까지 총 46개의 칸으로 나뉘어 있고, 다트핀 6개를 던져 로또 번호를 고르는 로또다트!! 지금의 씽크와이드는 이 로또다트로부터 시작이 됐습니다. 단종되어 있었던 이 제품을 제조사 사장님께 찾아가 무식하게 천개 만들어달래서 공동구매부터 시작해서 다양한 곳을 후비고 다니며 안해본 판매가 없을 정도로 열과 성을 다해 판매했던 제품이고, 그런 노력 끝에 다양한 제휴처가 생겼고, 제조사와 상품을 소개 받으며 지금의 씽크와이드가 있는것이지요.. ^^ 그래서 2차 단종이 됐을 땐 제돈들여 재생산을 고려하기도 했을정도로 그 누구보다 이 제품에 대한 애착이 남달랐던 이 제품.. 다시 생산이 됐습니다. 아싸~ 가오리!! 기분이 좋습니다. ^^ 집들이 선물로도 좋구요.. 사무실 개업식 선물로도 와따입니..
방금.. 국내에서 유일하게 남은 로또다트 1개를 포장 배송했습니다. 왠지 씁쓸하다고나 할까요? 일부 판매자분들이 재고 몇개를 가지고 있을 수도 있지만 제조사는 단종하겠다는 얘기를 했고, 그래서 남은 로또다트 박박 긁어서 확보한 한 재고의 마지막을 내보낸지라 국내 유일하게 남은 제품이 맞습니다. 음.. 이 로또다트는요.. 저에게는 무지막지하게 소중한 상품이고 돈을 벌고 못벌고를 떠나 매우 애착이 가는 상품이고 그 애착은 언제일진 모르지만 제가 장사를 끝내는 날까지 계속될 상품입니다. 왜냐구요? 지금의 씽크와이드를 시작하게 한 최초의 상품이기 때문이에요.. ^^ 이름만 대면 아는 IT 관련 회사 잘 다니다 화곡동 어느 사무실에서 장사를 공부(?)하던중 같은 사무실을 쓰는 이사님의 소개로 찾아간 다트 제조사...
예전에 스나이퍼 에어건 다트를 사격부가 있는 한 초등학교 선생님께서 대량 주문하신적이 있습니다. 연습이기에 자세잡는 용으로 사용한다면 더없이 훌륭한 총이거든요. 그 때 그 판매를 하고나서는 이런 생각을 했더랬습니다. '사람의 생활 패턴에 따라 제품을 보는 눈은 다 틀리겠구나.. 그런 패턴들을 잘 분석해서 홍보(마케팅)을 할 수 있다면 보이지 않는 틈새 시장도 노려볼 수 있겠군..' 뭐 그런 생각만하고 특별히 움직인 것은 없습니다. 쩝.. 한가지 생각해 둔 것이 있어서 조만간 움직여 보긴 할 생각이구요.. 오늘 오전 사격부에서의 스나이퍼에어건 다트와 마찬가지로 다소 생뚱맞은 곳에서 로또다트를 구매하셨습니다. 인천의 한 어린이집인데 아이들을 위해 로또다트를 구매하신다고 하네요.. 헉~ 호적에 잉크도 안마른 ..
제품에 따라서는 동영상으로 설명을 하는게 이미지 설명보다 더 낫겠다라는 생각을 합니다. 특히 스카이씽(원반다트)는 더더욱 그런면이 강합니다. 몇몇 분들은 별거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직접 가지고 놀아보면 시쳇말로 빵~ 터지거든요. ㅋㅋ 우리집 아들놈도 원반으로 접시돌리기 해서 손에 건네주면 그걸 잡고 좋아라 웃으며, 집안에서 슬쩍 던져주면 멍멍이처럼 잘 주워오기도 합니다. 곰곰히 생각해보면 로또다트도 그런면이 좀 있겠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부드러운 회전, 회전하기 때문에 랜덤할 수 밖에 없는 번호 선정, 꼭 로또 게임이 아니더라도 인테리어 효과도 뛰어나고, 매장에 걸어두면 오가면서 던져보는 손님도 생기고.. (실제로 이번에 홈플러스에서 양말 파는 친구에게 로또다트 두개를 줬습니다. 들고 다니면서 다트핀 던지..
사실 제가 다트를 유통하게 된 계기는 이 로또다트 때문이었습니다. 화곡동에 만나게된 어느 한 분의 소개로 다트 공장을 방문했었는데, 거기서 이 로또다트를 보게 됐고 한눈에 반해버렸거든요. 그런데 이 제품은 공식적으로 유통이 되지 않고 '품절' 상태였습니다. '아니 이렇게 좋은 제품이 왜 품절일까? 잘됐다. 이걸 내 제품으로 만들자..' 라는 생각을 했고, 바로 제휴에 들어갔습니다. 여기저기 제휴안을 보내던 중 이름만 대면 다 아는 국내 유명 쇼핑몰에서 하루만에 연락이 왔습니다. 바로 진행하자는 아주 희망적인 대답이었지요.. 거기다 쇼핑몰 사장님께서는 1,000개는 가뿐이 판매 가능하다는 아주 긍정적인 의견까지 주셨습니다. 그래서 바로 1,000를 생산했고 공동구매에 들어갔습니다. (이당시는 제품 진입기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