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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민물낚시 (2)
씽크와이드
제 취미는 걷기와 낚시입니다. 전국 둘레길 골고~~~루 걸어보는 것을 목표로 하고 토요일 새벽에 출발해 서너시간 걷고, 차에서 잠 자다 다시 돌아오는 코스를 이용하지요. Q. 넌 왜 그렇게 걷고 댕기냐? A. 열심히 걷고, 운동해서 나이 많이 먹어서도 건강하게 낚시하려고... 너무 자주, 너무 먼 길을 걸어 댕기니 지인들이 가끔 묻는건데, 제 답은 명확합니다. ^^ 올 해는 왜이리 어복이 따르지 않는 것인지, 밤샘 낚시의 결과가 한두마리로 그치는 경우가 대다수였습니다. 삼세번이다.. 생각하고 3주 연속을 같은 저수지로 출조 했는데, 비가 잠깐 내렸지만 비그친 하늘은 맑고, 습하고, 더웠습니다. 낚시 하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얼굴이 타는건 햇빛 때문만은 아닙니다. 물에 반사된 빛으로도 얼굴은 충분히 타지요..
피쉬콜이란 전자 집어기를 처음 접했을 때의 느낌은 이랬습니다. "음.. 이게 팔릴까? 낚시란 꼭 고기를 잡는게 아니라 자연을 벗해서 좋은건데, 굳이 이런 것 까지 사용해서 물고기를 낚아야 하나" 마음은 이래도 낚시가서 물고기 못잡으면 은근히 열이 받긴 합니다. 아마 많은 조사님들도 저와 비슷한 생각을 하시긴 할겁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은 손맛을 보기위해(꼭 물고기를 잡기위해) 양어장을 찾으시기도 하니까요. 그런 마음을 누구나 갖는다는건 오픈마켓에 올려놓은지 몇일 안되서 피쉬콜이 판매가 되기 시작했다는겁니다. ㅋㅋ 솔직히 말씀드리면 이 제품은.. 각종 어류 관련 논문과 수많은 테스트를 거쳐 제작이 된 것이기에 자료로서는 신뢰를 합니다만 제가 직접 체험해서 경험하지 않는한 뭐라 확신드리긴 어려운 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