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상토
- 캐리어여행가방
- 판촉용품
- 여행가방추천
- 스마트폰파우치
- 친환경비닐
- 핸던
- 크리스마스선물
- 미라클팜
- 에코앤펀
- 어린이날선물
- 씽크와이드
- 스마트폰케이스
- 달토미
- 댄디여행가방
- 버바팀USB
- USB메모리
- 에코쉽
- 댄디캐리어
- 분갈이흙
- 라돈없는흙
- 클립잇
- 여행가방
- 마사토
- Verbatim
- HENDON
- 썩지않는흙
- 에코마스크
- 에코맨
- 버바팀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손해보는장사 (1)
씽크와이드
장사꾼이 손해보고 판다는 말은 거짓말일까요?
Timber Wolf by digitalART2 저도 장사를 하기 전에는 손해보고 판다는 말은 완전, 순, ㄱ ㅐ 뻥이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도 10원이라도 남으니까 팔지 손해는 무슨... 그런데 유통을 해보니 손해보고 파는 장사가 있긴 하네요. 이런 손해보고 파는 장사는 오픈마켓에서 주로 많이 성행하는 듯 합니다. 물론 그 외에도 종종 발생을 하구요.. 음, 그래도 손해보는 장사가 완전 손해라고 하기 보다는 투자라고 표현하는게 옳지 않을까 싶네요. 오픈마켓은 완전 가격경쟁입니다. 그러다보니 내 제품이 고객들의 눈에 띤다는게 여간해서 힘든일이 아니죠. 그래서 몇몇 판매자분은 이런 전략을 취합니다. 1. 수수료, 배송료 제하고 10원도 안남는 원가로 판다. 경쟁 판매자가 너무 싸게 판매를 하면 때에따라..
오픈마켓을 알아가다..
2009. 6. 23. 1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