씽크와이드

겨울방학이 시작되면, 새해가 되어 연휴가 생기면, 많은 분들이 어학연수를, 유학을, 여행을 떠납니다. 짧은시간이건 긴시간이건 어디론가 떠날때에는 준비해야 할것이 너무 많죠? 그중 대표적인 고민거리 캐리어 여행가방.. 수백, 수천가지 종류의 캐리어 하나하나 살펴보느라 힘드실것 같아, 저희 상품중 몇가지 한눈에 보실 수 있게 소개해 드려 봅니다. 한눈에 보시고 맘에 드는게 있을때 상세 설명 보시면 될 것 같아요.. ^^ Cute Buddy 하드케이스 캐리어로 20인치와 24인치가 있습니다. 강아지 캐릭터가 인쇄된 귀엽고 가벼운 캐리어이고, 보서리 부분에 긁힘방지가 되어 있는 고급 캐리어입니다. 들어온지 얼마 안되는 가장 신상품입니다. 하드케이스 실버스톤 가방입니다. 18인치 22인치 26인치가 있어요.. 댄..

올해 초등학교 입학한 딸래미의 첫 방학입니다. 방학을 시작하자마자 이 더위에 반 엄마 반 정도가 십시일반 돈을 모아 버스 대절해서 과천의 00랜드로 놀러간다네요. 흐~ 대단한 엄마들입니다. 일부 참석 안하는 아이들은 방학 시작하기 이전에 해외로 놀러, 공부하러 떠났다는군요.. (동네가 잘사는 동네가 아닌데 거참 대단들 하신 듯.. 저만 가난한건가요? ^^;) 여하튼.. 초등생이던, 중고생이던, 대학생이던 방학을 이용해 어학연수를 받으러 해외로 많이 나가는 듯 하네요. 한달 이상의 장기 여행 및 공부엔 기간에 비례하는 큰 여행 가방이 필요합니다. 큰 여행가방이라 하면 28인치~30인지 정도의 가방일텐데 일반 여행가방 28인치 이상은 저희 가방을 기준으로 봐도 15만원 정도가 됩니다. 여행 가방 한 번 사면..

하드케이스가 가볍고 발랄한 느낌이 든다면 소프트케이스는 중후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이 듭니다. 2899 캐리어 여행 가방도 고급스러운 느낌의 가방중 하나입니다. 본사에 가서 직접 제품 사진을 찍으면서 이래저래 살펴보니 가방 늘림 기능이란 참 재미있는 기능이 있어요.. 저는 "숨겨진 2인치를 찾아라~~" 라고 표현했는데,, 가방 가운데 지퍼가 하나 달려서 그걸 열면 가방 폭(깊이)이 대략 5cm정도 늘어납니다. 이정도 크기면 되겠지.. 하고 가방을 구매하고 짐을 쌓다 보면 항상 공간이 부족하잖아요 ^^; 그럴 때 이 가방 늘림기능을 이용하면 "역시 잘샀다..'란 생각을 바로 하실 겁니다. 짐이 작으면 작은대로, 많으면 많은대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2899가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