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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에스프레소용커피 (1)
씽크와이드
지난일 돌이켜 생각해보면 그냥 좀 웃음이 납니다. (많이 창피하기도 하구요..) 커피 쇼핑몰을 운영하게 되면서, 어찌나 의욕적으로 덤볐던지..아무 준비도 되지 않은 상태에서 쇼핑몰 오픈하고, 체험단 운영하고, 판매 시작하고..그게 모두 커피 딱 5개만 있을 때인 작년 9월의 일입니다. 판매에 있어 제품이 가지수가 중요한건 분명 아니지만5종의 드립용 커피만 있었지 뭘로 차별화를 할지,차별화는 못시키더라도 다시 찾아오게 할 뭔가도 없었고,원두를 처음 접하는 분들을 위한 소품도 없었고,드립용 이외에 에스프레소도 없었고, 기획도 없고, 계획도 없고, 목표도 없고, 원하는 것도 없이제품 꼴랑 5개가지고 쇼핑몰을 만들어 오픈하는 아마추어적인 행동을 했는지 어이가 없을정도입니다.왜그랬을까요? 뭔가 심적으로 쫒겼던것 ..
다양한 상품들
2013. 1. 17. 18:21